4712 |
이보시오. 닥터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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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雪 |
2009-05-30 |
4204 |
4711 |
노벨상 운운하는거 보고 알아봤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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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페 |
2009-05-31 |
4285 |
4710 |
이젠 잠시라도 벗어 나고 싶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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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 |
2009-05-31 |
3303 |
4709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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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 |
2009-05-31 |
4457 |
4708 |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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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09-06-01 |
3727 |
4707 |
눈은 뜨고, 정신은 차리고, 개념은 잡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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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9-06-01 |
4704 |
4706 |
천둥치네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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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이맨 |
2009-06-02 |
4105 |
4705 |
팔다리 둘씩에 척추 하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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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 |
2009-06-02 |
3973 |
4704 |
뒷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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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09-06-02 |
3772 |
4703 |
열받는것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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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이맨 |
2009-06-03 |
4386 |
4702 |
한국문학의 한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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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09-06-03 |
4273 |
4701 |
덩치 큰 길치의 마이웨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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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
2009-06-04 |
3820 |
4700 |
정말 일 많이 했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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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 |
2009-06-05 |
3684 |
4699 |
역사를 기록하는 김동렬님에게 진심으로 존경을 보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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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다 |
2009-06-05 |
3898 |
4698 |
도로 하수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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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 |
2009-06-07 |
4825 |
4697 |
같이 가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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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여 |
2009-06-07 |
3650 |
4696 |
마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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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이맨 |
2009-06-08 |
5400 |
4695 |
정치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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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이맨 |
2009-06-10 |
3432 |
4694 |
마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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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09-06-11 |
4146 |
4693 |
아빠가 TV에 나왔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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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이맨 |
2009-06-11 |
3684 |
현재론 별도의 정모는 없구요.
게시판과 출석부 그리고 심미안 등의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구조론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모임인 구조론 아카데미 회원들이
월1회 혹은 격월로 만나 동렬님의 구조론 강연을 듣고
대화를 주고받는 오프모임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