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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8934 vote 0 2011.12.12 (09: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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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에 밀도가 걸리면 사건은 시작되는 법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2.12 (09: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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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를 잡고보니 뱀은 덤이구나.

그런데 장롱밑 생태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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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12.12 (10:22:21)

이거 여성동지들 보면 기절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1.12.12 (11:18:42)

쥐에다 뱀에다 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1.12.12 (12:52:54)

교실에서 밥먹는 중에 보다...

그런데 꿀맛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2.12 (23:14:46)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쥐박땜에 면역이 생겼기에 망정이지... 이건 정말....흐흐흑.......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12.13 (01:02:10)

옛날 할머니들은 집에 뱀이 있으면 업이라고 했던것 같은데...
어릴때 할머니랑 있는데 뱀이 안방 마루 밑에 작은 구멍으로 들어 갔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안 나와서... 할머니한테 왜 안나오냐고 하니 할머니가 연기를 피웠는데...한참있다 뱀이 기어 나왔는데...할머니가 막대기로 담벼락 쪽으로 몰고가니 담벼락 사이 바위틈으로 기어 들어 갔는데... 그뒤로 안심이 되어 방에 들어갔던 기억이 나오..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9]구석기

2011.12.13 (14:08:03)

사이먼의 고양이

Simon's Cat in 'Hidden Treasure'

http://youtu.be/HYlD0KXujAk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12.12 (10:12:13)

6807.jpg
태백 선풍기가 제법 크오.

by xe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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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12.12 (13:01:18)

누군지 못 알아볼 뻔 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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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2.12 (13:02:59)

누군뎅?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12.12 (13:06:28)

강유미 라고... 예전에 유세윤과 함께 개그콘서트에 나왔던 개그우먼 입니다.

[레벨:30]솔숲길

2011.12.12 (13:09:01)

셋이 같은 사람이라는 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12.12 (13:09:22)

셋 다 같은 사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2.12 (13:11:21)

인간이라고 진화하지 말란 법 없잖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1.12.12 (13:45:28)

그나저나 저 얼굴로 개그해먹을 수 있을라나 몰것소.

[레벨:15]르페

2011.12.12 (15:51:23)

개그보다 더 급한 일이 있나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2.12 (23:17:41)

난 옛날 얼굴이 훨씬 매력적이고 좋은데......

필요해서 했다면야.....

자기얼굴 자기꺼고 더 유리한 선택도 자기가 하는거고 결과도 자기꺼....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12.13 (01:20:31)

저 여인만의 고뇌가 있었을 듯.
저 여인의 높아진 욕망을 첫째 사진은 채워주지 못했던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저 여인의 예전 기사들을 전에 본 적이 있는데, 존중받고 싶은 욕망이 많은데, 아니 존중이 아니라 공평한 시선을 받으면 좋은데 개그우먼이라는 것 때문에 더 어려웠던 듯...
자기만족과 동시에 여인으로서 자존감을 찾고 싶었덛 듯.
세상에 한방 날리고 싶었는지도..ㅋㅋ
성형이 단순히 외모라는 것을 떠나서, 사람대접을 받기 위해서 하는 것이기도 한 것을 보면, 저 여인도 그간 상처가 컸다라는 것인데...
이쁜 얼굴로 돈과 인기 갖는것과 희극적인 외모로 돈과 인기를 갖는 것은 같은 것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이쁜것에 더 호의적이므로 다소 희극적인 외모는 그 당사자들에게는 더 큰 데미지를 입힐 확률이 높다고 생각되기도 하고...어떤식으로든 극복하고 싶어하기에 방법을 취하는데, 그런 방향이 대체로 돈이거나 자신의 능력을 키우거나 외모를 손 보거나..., 탤런트든 개그맨이든 외모와 자존감, 주변의 시선,활동영역 넓히고 싶은 욕망은 차이가 없는 듬...

얼마나 변했는지는 자연스러운지는 사진으로는 잘 모르고, 티비에 나와봐야 알 수 있을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2.12 (13:14:02)

468036135.jpg

 

 이런 식으로는 장가 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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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1.12.12 (13:49:02)

장사를 하자는 건지, 결혼을 하자는 건지....

법적 구속력만 있다면, 결혼문제 만큼은 쉬 해결 될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2.12 (23:46:28)

장가도 못가고 물건도 못팜.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12.13 (01:24:22)

장사가 주 고, 그러다 잘 걸리면 장가도 가고... 글씨가 괜찮아서 한번봐줌..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9]무득

2011.12.12 (13:19:38)

시비는 방안에서도 일어나지요!

 

나와!  니가 왜 내 자리에 있어!!!!

1.jpg

 

짜식이 까불고 있어!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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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2011.12.12 (13:29:03)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1.12.12 (17:52:50)

누구냐.... 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12.12 (21:55:24)

카멜레온 눈을 보며... '전화선 놀이하자 했잖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2.12 (23:49:12)

저 무게를 견디는 덩쿨의 정체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1.12.13 (07:45:41)

혹시 구리선?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12.12 (16:33:39)

IMG_0669.jpg

해변의 철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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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날으는 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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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을 가르는 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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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봇대에 앉아 있는 제비들....

 

 

IMG_0710.jpg

새들의 가위 바위 보....^^

 

 

IMG_0694.jpg

음, 마이너스!(이 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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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1.12.12 (20:54:48)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12.12 (21:51:19)

소가 풀 뜯고 있는 '언덕배기'(모양새...).

워낭 소리도 들릴듯 하고...

흰구름 꽃구름 시원한 바람에.... 목장이네요...^^

송아지 찾으러 가야지... ^^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2.12 (23:50:44)

안단테 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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