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read 3728 vote 0 2009.03.31 (11:18:26)

한전에 전화했소.   국번없이 123 
직원연결 0번

우리집에 테레비없다고 했소.
아파트라 안된다길레 관리사무소에서 한전에 전화하면 해 준다고 했다고 했더니,
다음 달 전기료에는 수신료 안붙이도록 처리하겠다고 했소.
다시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한전에 전화했다고 말했소. 
다음달 부터 처리해주겠다고 했다오.
매우 간단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3.31 (13:01:59)

좋은 방법이구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3.31 (14:40:55)

FQA!

테레비는 있어도 시청은 안한다면?
또 시청은 해도 MBS는 절대로다가 안튼다면?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09.04.01 (09:47:05)

참고로 테레비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러 오지 않는다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03.31 (20:49:48)

2500원의 돈 보다
2500억원어치 시간을 아끼는 결단이오.
구조TV가 나오기 전까지 TV를 끊는 것도 좋소.
[레벨:15]르페

2009.04.03 (12:55:07)

티브이 없는거 확인하러 온다더니 소식이 없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09.04.05 (14:29:21)

오 드디어 2500원 벌기 경제활동에 참여하신게로군.  추카하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4712 이보시오. 닥터 김. 6 初雪 2009-05-30 4215
4711 노벨상 운운하는거 보고 알아봤소. image 6 르페 2009-05-31 4296
4710 이젠 잠시라도 벗어 나고 싶습니다. 1 무위 2009-05-31 3308
4709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3 무위 2009-05-31 4469
4708 사과드립니다. 양을 쫓는 모험 2009-06-01 3737
4707 눈은 뜨고, 정신은 차리고, 개념은 잡고. 3 김동렬 2009-06-01 4713
4706 천둥치네요. image 8 꾸이맨 2009-06-02 4113
4705 팔다리 둘씩에 척추 하나... 9 수인 2009-06-02 3982
4704 뒷이야기 2 양을 쫓는 모험 2009-06-02 3782
4703 열받는것들 .. image 2 꾸이맨 2009-06-03 4393
4702 한국문학의 한계 image 8 양을 쫓는 모험 2009-06-03 4280
4701 덩치 큰 길치의 마이웨이 3 거시기 2009-06-04 3831
4700 정말 일 많이 했네요. 3 무위 2009-06-05 3694
4699 역사를 기록하는 김동렬님에게 진심으로 존경을 보냅니다. 2 별바다 2009-06-05 3905
4698 도로 하수구 1 무위 2009-06-07 4834
4697 같이 가치 2 지여 2009-06-07 3660
4696 마더 image 7 꾸이맨 2009-06-08 5412
4695 정치란? 1 꾸이맨 2009-06-10 3442
4694 마더 image 2 양을 쫓는 모험 2009-06-11 4151
4693 아빠가 TV에 나왔습니다. image 1 꾸이맨 2009-06-11 3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