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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0773 vote 1 2011.11.03 (00:56:36)

square-tree-trunk.jpg

 

목재용으로 쓰기에는 딱 합성맞춤이구료. 

 

seat.jpg

 

나무의자도 기발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1.03 (00:57:50)

20011115a-15.jpg

 

사각가로수도 있고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6]태곰

2011.11.03 (09:44:30)

동물을 사랑하는 바라님과 양모님이오.


_TAE1613.jpg



바라님 품에 안겨 있는 냥이


_TAE1602.jpg 


양모님 품에 안겨 있는 냥이


_TAE1615.jpg 

가카 덕분에 우리는 모두 고양이를 사랑할 수 바께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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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11.03 (11:52:48)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1.03 (12:51:31)

따뜻한 미소가 참 보기 좋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11.03 (10:12:30)

slkjfi2345.jpg 


서울시장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이런 말들이 나오고 있소. 우리 두분 대통령 시절엔 몰랐지, 각하를 겪어보니 좀 알게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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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2011.11.03 (10:56:3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1.03 (11:01:30)

 

 

자동차에 원한이 있는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1.03 (12:46:43)

언젠가 가로등도 없는 캄캄한 언덕길 도로에서 옆차선에 어떤 아저씨가 저리 누워있더만...

아무래도 걱정이 되서...(내려오는 차들이 십중팔구 저 양반을 못볼텐데.... )

술취한 아저씩 앞에다가 차대놓고 막으면서 교통체증 유발하고 경찰에 전화하고..

경찰들이 와서 아저씨 치워주고서야 집에 돌아간적이 있었는데...

아고... 위험해라.....

[레벨:30]솔숲길

2011.11.03 (17:11:53)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11.03 (19:18:05)

ㅋ~..도구사용....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1.11.03 (18:15:3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1.03 (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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