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특하다' 라는 단어를 아십니까 ?
바로 이런 낯짝이 사특한 얼굴의 기준
쥐며느리.... 일명 국썅
장애인 딸의 피부를 위해 자신의 얼굴에 1년에 한번 1억원을 쏘는 무수리 나씨
나무수리의 전과 후
정말 도끼라도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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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써비스~~~~~~~~ ^^
Artemis_Lynn 스칼렛 (곽노현 지킴이)
천박해ㅋㅋ"@jeolsegain: ㅋㅋ참...가카 수준 대단!!“@phkjohn56: @pck770: 정말 웃긴다ㅋㅋㅋㅋ! @woorimam: 동영상 구경하기 -- 묵념 및 애도하는 이명박http://www.youtube.com/watch?v=L89lVU4RI9M&feature=share vi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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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snow
aprilsnow
ㅎㅎㅎ 지금 선관위에 온 홍보물을 봤더니
나씨. 하여간 돈쳐바른 지 얼굴에 무지하게 자신있었나 보오.
첫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온통 자기 얼굴로 도배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웃긴다. 가관이네.
돈도 많은데 무슨 홍보물을 이렇게 싸구려로 만드냐...
돈 많아도 창의력과 진심이 없으면 홍보물이 이따위로 만들어지는 구나.
이런 감각으로 무슨 서울시의 미래를 만들것나.
안단테
어디서 봤드라, 어느 초등학교에 선가 어린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본 순간,
아이들은 안 보이고 지 얼굴 이미지만 드러내는데 급급,
'그러면 그렇지.... 그러니까 나경원이 쥐...'
아이들의 이미지가 꽃처럼 살아야지..... 그다음...
'사특하다' 딱 맞는 표현이오.
연예인 될려고 기를 써서 얼굴에 투자하고
국민을 상대로 발연기를 펼치지만,
진정성 없는 발연기는 곧 정치연예계에서도 퇴출이요.
완전 비호감 밥맛이요.
아무리 이쁜척 착한척해도 오글거리는 거짓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