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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들은 여전히 저를 거부하는군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43 유시민, 진중권은 대통령께 배우라. 김동렬 2005-10-12 14153
1442 노혜경 대표일꾼의 당선 소식을 반기며 김동렬 2005-10-10 14248
1441 인지혁명은 가능한가? 김동렬 2005-10-06 15334
1440 경향 여론조사의 의미 김동렬 2005-10-05 12759
1439 우리 어디로 가야하는가? 김동렬 2005-10-05 18506
» 서프는 더 두고봐야겠습니다. 김동렬 2005-10-04 16396
1437 여담으로 쓰는 글 김동렬 2005-10-04 15524
1436 연정라운드 중간결산 김동렬 2005-10-03 15614
1435 노혜경님 미안합니다. 김동렬 2005-09-30 14443
1434 노혜경을 지지한다. 김동렬 2005-09-29 14057
1433 유시민이 졌다. 2005-09-21 14940
1432 시간이 걸리지만 결국은 이기는 노무현식 정치 2005-09-19 13833
1431 맥아더의 동상을 철거하라 2005-09-17 20169
1430 고이즈미의 성공을 어떻게 볼까? 2005-09-15 13908
1429 노무현 대통령과 지식인의 불협화음 2005-09-12 16409
1428 퇴계와 율곡의 비교 한번 더 2005-09-08 13942
1427 회담결렬 좋아하시네 2005-09-08 16705
1426 연정드라이브 확실한 효과 2005-09-07 15241
1425 퇴계는 넘치나 율곡은 없다 2005-09-06 17813
1424 지식인의 견제와 노무현의 도전 2005-09-06 18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