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은 언제 자나요?
밥은 언제 주나요?
이제 눈 깜박여도 되나요?
르페
안단테
나팔꽃
나팔꽃
나팔꽃
메꽃
기타 연주를 듣고 있으면 넝쿨식물이 떠오릅니다. 휘감고 휘감는 리듬감...
르페
신비롭소.
굿길
분명 오리발 내미는 것이야.. 나..펭귄..
담談
밥이 엑막이요, 오래 기다리기위해선 놀이가 필요하오. 더 오래 기다리기 위해서는 친구가 필요하오.
김동렬
안단테
기다리기의 인내가 극에 다다른 듯, 곧 울음보라도 터트릴 기세, 애교 만점입니다.^^
ahmoo
안단테
젓가락, 선풍기, 라면발, 도대체 동시에 몇 개를 건져 올리는지... 그냥 웃습니다. ^^
김동렬
구조론을 모르는구료. 두 젓가락 사이의 균형이 맞지 않소. 손가락에 지나치게 힘이 들어간 것이 보이지 않는다 말이오? 자칫 어깨결림에 걸리는 수 있소.
르페
담談
면발에 시원한 바람을 쐐이고저 한 아이디는 좋으나, 구조를 몰라 상용화에는 실패. 그러나 결을 거스르는 짓으로 소문내기에는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