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통일이 될 때 까지
민족세력과 매국세력의 대결구도로 갈 것으로 본다.

매국세력은 타도의 대상일 뿐
결코 대화의 상대가 아니다.

이러한 본질을 놓친다면
나의 존재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분단.. 이 나라에서 일어나는
모든 모순의 본질.. 분단이 극복되지 않는 한

우리에게 휴식은 없을 것이다.
대통령의 대연정 주장은 결국

이러한 밑바닥에서의 본질을
선명하게 드러나게 하는 방향으로 귀결될 것으로 본다.

그것이 성과라면 성과가 될 것.
본질을 드러나게 하는 것.

한나라당의 본질, 조중동의 본질, 강남세력의 본질
가짜들의 본질을 드러나보이게 하기.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update 2 김동렬 2024-05-27 2555
1421 한국의 북해유전은 어디에? 2005-09-05 16436
1420 최장집과 노무현 2005-09-05 15517
1419 소리 지르는 자 2005-09-02 17947
1418 오마이뉴스는 그렇게 까불다가 언제 한번 된통 혼날 것이다. 2005-09-01 12790
1417 우리당 일각의 내각제설에 대하여 2005-08-31 17791
1416 노무현, 그리고 진정한 사랑 2005-08-31 15441
1415 대를 이어 친일하는 박근혜 2005-08-30 14282
1414 경주 남산의 세가지 보배 image 2005-08-30 17204
1413 노무현식 산파정치(아제님 글입니다) 2005-08-28 14036
1412 곽호성이라고라? 2005-08-23 12735
1411 본 감독의 퇴장에 부쳐 2005-08-23 14426
1410 손석희와 노무현의 TV대담 2005-08-20 14187
1409 밀도있는 만남을 위한 조언 2005-08-18 15517
1408 문희상은 물러가라 2005-08-18 12646
1407 실용정당의 몰락 2005-08-18 13970
1406 정동영아 김근태야 2005-08-17 15642
1405 얼굴보고 반한다는건 허튼소리(마광수의 경우) 2005-08-16 16960
1404 조갑제, 죽음의 키스 2005-08-16 16785
1403 탕자처럼 돌아온 조성민 2005-08-15 14607
1402 DJ가 옳았다 2005-08-11 13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