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
오리 |
2020-06-05 |
83580 |
| 430 |
폭력에 대한 구조론적 접근: 폭력의 자궁은 바운더리의 침해.
1
|
오세 |
2012-03-22 |
4083 |
| 429 |
모듈진화의 증거
7
|
김동렬 |
2012-03-12 |
4527 |
| 428 |
최신 심리치료 ACT, 하지만 갈 길이 아직 멀다.
2
|
오세 |
2012-03-11 |
4734 |
| 427 |
원시 언어는 존재한다.
1
|
오세 |
2012-03-11 |
4608 |
| 426 |
척추동물의 탄생?
4
|
김동렬 |
2012-03-06 |
4292 |
| 425 |
김유신묘 관련 이야기 조금 더
|
김동렬 |
2012-03-04 |
4969 |
| 424 |
모티브교육으로 가야 한다.
|
ahmoo |
2012-02-26 |
3985 |
| 423 |
구조론적 육아법
2
|
김동렬 |
2012-02-20 |
5295 |
| 422 |
기술결정론 vs 도구주의
1
|
오세 |
2012-02-12 |
7553 |
| 421 |
몸속에는 항체의 유전자를 몇 개로도 나누어 부품화해서 가지고 있다.
4
|
오세 |
2012-02-02 |
3940 |
| 420 |
구조론으로 본 역사관 1. 현재주의 vs 역사주의
3
|
오세 |
2012-01-26 |
6193 |
| 419 |
뇌과학의 진화
3
|
오세 |
2012-01-22 |
3953 |
| 418 |
유전자가 결정한다.
7
|
김동렬 |
2012-01-16 |
4793 |
| 417 |
과학자들의 집단 정신병
2
|
김동렬 |
2012-01-05 |
4832 |
| 416 |
쫄지 말아야 진보다.
1
|
김동렬 |
2012-01-05 |
4284 |
| 415 |
두더지의 눈
1
|
김동렬 |
2012-01-04 |
8555 |
| 414 |
손톱 발톱 모래톱
3
|
김동렬 |
2012-01-03 |
5301 |
| 413 |
한 해가 저문다, 음악이나 듣자
11
|
ahmoo |
2011-12-21 |
9151 |
| 412 |
구조론부흥대성회
17
|
양을 쫓는 모험 |
2011-12-13 |
6764 |
| 411 |
세종대왕은 골프를 쳤을까?
10
|
김동렬 |
2011-12-06 |
8802 |
![[레벨:2]](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556point (43%), 레벨:2/30"){kind=icon}
Beholder
![[레벨:2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포인트:38311point (62%), 레벨:20/30"){kind=icon}
아란도
beasty 이 철자가 맞는 철자인지요?
^^; 아무래도 야수적인 느낌으로 쓰신듯하여 여쭈어 본 것입니다.
제가 좀 못알아 먹어서...질문한 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굳이 나눈다면 저는 원초적인 것이 더 맞다고 생각을 해보네요.
클래시컬한 것은 어떤 고도의 다듬어짐, 연마됨,정제됨으로 인해서 완성됨을 의미할 수도 있다고 보기 때문에..
원초적인 출발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보았거든요.
좀 더 생각해 보아야 하겠지만...지금 생각나는 대로 써 보자면...
원초적, 난해함, 세련됨, 클래식의 진행 방향으로 생각해 보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