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높은 피씨방도 있고.. 벽에 아프리카이발소 그림이 멋지게 그려진 피씨방도 있고...동네 뒷골목 화장실 같은 피씨방도 있소.
어디서 인터넷을 하면 좋겠소?
난 남태평양 어느 섬의 한적한 피씨방에 있으니 어여 접속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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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dallimz
수족관이라도 가야할 판..
오리
Internet&Tacos 가 마음에 드는 구랴.
타코 먹으면서 인터넷 서핑도 하면서 출석.
타코 먹으면서 인터넷 서핑도 하면서 출석.
르페
IT의 꽃도 굴뚝을 거치지않고 장작위에 곧장 피니 고전미가 있소.
담談
넷 덕에 출하오. 어디서 봐도 반가울 것이오.
김동렬
옛소. 접속이오.
현진
좋은 날이오... 메트리스에 접소하기보다는 남으로 매화 맞으러 가야겠소...
곱슬이
앗 이런 낭패가!
매화를 잊었소.
매화를 잊었소.
굿길
새롭게 접속해보오..^^*
꼬치가리
아무님 간판 콜렉션에 눈이 지쳐 치~무치~무 해지오.
여기 남녘의 꽃소식을 전하오.
눈의 피로를 푸시구려.
개나리가 몸을 푸는 사이에 후다닥 매화가 앞질러버렸소.
여기 남녘의 꽃소식을 전하오.
눈의 피로를 푸시구려.
개나리가 몸을 푸는 사이에 후다닥 매화가 앞질러버렸소.
안단테
매화와 개나리가 드디어 꽃물을 열었군요. 개나리는 흔하지만 볼 때마다 느낌이 다르게 다가옵니다.
올해는 사진의 개나리가 능수버들처럼 낚시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무엇을 낚아 올렸을까요... 봄바람, 병아리...^^
매화는 주위에 향이 가득할 것 같습니다. 그 어떤 향수보다 좋은 향기... 우리집 담장 앞, 매화는 어제까지만해도
필 생각 전혀 없더니만 오늘은 딱 한 송이, 팝콘마냥 터져 담장위를 구르고 있었습니다. 이제 연달아 계속 피겠지요.
봄소식 감상 잘 습니다.
올해는 사진의 개나리가 능수버들처럼 낚시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무엇을 낚아 올렸을까요... 봄바람, 병아리...^^
매화는 주위에 향이 가득할 것 같습니다. 그 어떤 향수보다 좋은 향기... 우리집 담장 앞, 매화는 어제까지만해도
필 생각 전혀 없더니만 오늘은 딱 한 송이, 팝콘마냥 터져 담장위를 구르고 있었습니다. 이제 연달아 계속 피겠지요.
봄소식 감상 잘 습니다.
김동렬
거시기
사랑
구조론에 첫 출석합니다 !
잘 부탁드립니다 ^^
르페
누군진 모르지만 참하게 생겼군요. ^^
초중딩들이 주로 사용하는 피씨방의 은어는 '수족관'이라오. 말그대로 피씨방이오. 이미 지난 이야기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