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live/atdeJ4676qY
김민석은 허당이다. 의중을 감추지 않는다. 직설적이다. 피곤한 밀당을 하지 않는다. 이재명과 배짱이 맞는다. 안철수는 속을 알 수 없고 김근태는 애를 먹인다. 이준석을 수를 쓴다. 이 분야의 최고 빌런은 한덕수다. 김문수를 불러놓고 협상을 하는 척 미리 준비해온 대본대로 연기를 하고 있다. 국민을 상대로 유세를 한다. 교언영색의 표본.
복귀 거부 공무원들
서랍에 똥싸놓고 튀었다면 복귀 못하지. 그 와중에 V로그 찍어 올린 미친 공무원도 있다는데 얘는 복귀하는지 마는지 지켜보자. 이주호가 미쳐서 엿먹이려고 출근하지 마라고 통보한 모양.
우리 삼성이 달라졌어요
삼성의 이재명 취임 축하광고는 진심. 그러나 아직도 MBN은 카메라로 영부인 머리를 때리고 팔을 쥐어뜯어. 한겨레 성한용은 또 협치 운운 하면서 개소리 시전. 이주호는 무슨 생각인지 대통령실 전원 출근 못하게 막고 서랍까지 다 비워 무덤을 만들어놨다는데. 개새끼는 개새끼.
오마이는 그 와중에도 존칭 거부 개소리. 김건희는 여사래매? 희한한 놈들. 구조론은 원래 유명인은 존칭 안씀. 나폴레옹도 보나파르트라고 안해. 왕은 자신을 그라고 불러. 내가 어쩌고 안하고 그는 어쨌다. 자신을 제 3자로 호칭. 유명인은 실명 부르는게 대접하는거. 존칭은 사적인 관계. 미국도 대통령은 그냥 트럼프라고 부르던데 한국은 왜 대통령님을 붙이냐고? 만나서 직접 부를 때는 대통령님이라고 하는게 맞고 공적인 장소에서는 이재명.. 실명이 쵝오. 부인은 여사라고 하는게 맞음.
국힘의 멸망 이후
칼럼
1700만표 이재명
칼럼
김민석에 거는 기대
이정환의 슬로우레터
https://gujoron.com/xe/1721401
혼자 남은 안철수
출구조사 보고 다들 튀었는데 안철수가 혼자 남은 것은 무슨 의리가 있어서가 아니고 갈 데가 없어서지. 천덕꾸러기. 집에 가려니 마누라가 무섭고, 다른 곳에 가려니 동료가 없고. 그냥 당사에서 시간이나 보내는 거.
용혜인은 물러나라
전국구 비례대표 승계로 말이 많은데 비례를 두 번씩 하는게 도둑놈이지. 용혜인은 누가 찍어줘서 금뺏지 달았냐? 여야충돌에 남의 당 약점 잡아서 어부지리로 해먹은거지. 최혁진은 원래 민주당 사람. 2017년부터 민주당 입당. 민주당에서 새진보연합>더불어민주연합에 파견된 거. 배신은 민주당 표받아 뺏지 달고 기본당으로 튄 용혜인이 한 거지.
용혜인은 이미 비례인 주제에 비례를 한번 더 해먹으려고 사회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을 끌어들여 몸값을 올린뒤 더불어민주연합으로 뺏자 달고 다시 기본당으로 튀는 고도의 다단계 사기를 완성한 희대의 사기꾼.
기본당>새진보>더불어민주연합>기본당. 허경영이 이걸 몰라서 저러고 있지.
최혁진은 기본소득당과 아무 관계 없는 사람인데 최혁진이 먼저 위성정당을 시작했지만 더 유명한 용혜인이 주도한 걸로 알려져 있는 새진보연합에 잠시 몸을 담갔다는 이유로 기본소득당에서 업어가려고 공작을 피우는 것이다. 용혜인은 박지현 부류일 뿐. 민주당을 이용해서 사기칠 연구만 하는 자.
한동훈 네가 낄 데가 아닌데
안철수.. 서울시장 되는게 무서워서 도주.
한동훈.. 국회의원 되는게 무서워서 도주.
마이크 잡고 싶으면 금뺏지나 달고 와라. 그냥 일반 시민 주제에 어깨뽕 넣고 별종시민 대접 받고 싶냐? 어디 외국 유학이나 가든지. 국민 눈앞에서 사라져라. 김민석도 18년 만에 돌아와서 총리됐다.
이주호의 AI 디지털 교과서 돈잔치
돈 먹는 하마. 학생 이용율 4.5퍼센트. 교사 연수비용은 1조. 학생 1인당 1년 구독료 6만원. 인공지능은 학생들이 하기에는 아직 멀었다네. 이름만 인공지능.
사회압 총량보존의 법칙
돈압=사회압 같음. 중국은 거주이전의 자유가 없고 꽌시가 있고 문중이 있어서 어느 면에서는 일본보다 더 섬나라다. 일본도 개인주의가 발달해서 남의 일에 개입하지 않기 때문에 어느 면에서는 한국보다 자유롭다. 방해받지 않으려다가 히키코모리가 되는게 문제이지만. 쓰레기를 버리면 바로 제재가 들어오지만 원조교제를 해도 무신경, 허리 아래는 방관.
미국도 말은 자유라고 하지만 매우 감시하고 억압한다. 잔디를 안깎았다고 신고하고, 집을 지어도 담을 못 치게 하고.
각자 다른 형태로 대륙적 특징과 섬나라 특징을 만드는 거. 중요한건 부족주의라는 중간 장벽에 막히면 안 된다는 것이다.
중국인은 호구제를 피하려고 미국으로 유학가서 귀국을 안하고 인도인은 카스트를 피하려고 실리콘밸리로 갔더니 거기서 카스트가 만들어지고 압력전달을 방해하는 부분이 일종의 부족주의. 후진국은 꼭 그런 식의 중간에 혈관을 막는 구조가 있다.
한국의 학벌주의라든가 필리핀 귀족의 토지독과점이라든가. 사회의 압력이 집단 전체에 전달되지 못하게 막는 중간 방해자.
나라마다 다양한 형태로 길항작용의 구조를 갖추고 압력을 조절하며 총량을 보존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중간 부족주의 차단장치에 의해 압력이 조절되지 않고 막다른 골목으로 가면 사람이 죽습니다. 북한이나 쿠바.
미국은 교회가 중간 부족주의 역할을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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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 보니 AI교과서 구독료는 시도교육청 예산에서 지급한다 합니다. 한마디로 교육청 예산에 빨대를 꽂겠다는 심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