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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정부를 하려면 선출직이나 관료들이 아주 열심히 일을 해야한다.
큰정부는 진짜 일을 하려고 시장이 집값, 주식값을 시세조종하는 사람들을
시장에서 쫒아내서 시장이 돌아가게 하려고 하므로
또 관료들을 감시해서 그들이 일을 하게 해야한다.
또 미래에 해야할 일을 설계하려면
정말로 선출직이고 관료간에 아주 열심히 일을 해야한다.
낮에도 일하고 밤에도 일하고
워라벨도 일이 잘 돌아가고 경제가 성장해서 내 주머니에 돈이 들어오는 것이 보이면
워라벨이 아니라 일하는 것을 즐길 것이다.
지금 워라벨 쫓다가 어떻게 되었는가?
워라벨 쫓다가 경쟁심이 없어져서 모든 곳이 느슨해져 있다.
작은 정부는 세금이 적게 들어가서 남은 세금이 시민한테 돌아갈 것 같지만
조정훈 같은 선출직이 일을 하지 않고 관료들을 감시하지 않으니
일베같은 조직이 정부위원회로 들어와서 국민을 농락하는 아닌가?
관료를 감시하는 것도 일이고
정부산하 위원회가 무엇을 하는지 보는 것도 일인데
작은 정부는 이런 것을 하지 않는 다는 뜻 아닌가?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모른다는 말로 회피하면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