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live/H6T_IfTrLZQ
운명의 그날이 오고야 말았다. 6월의 그날이 기어이 오고야 말았다. 거친 역사의 호흡을 느껴 보련다. 도도하게 흘러가는 역사의 맥박을 느껴야 한다. 다르마를 따르라. 모든 것은 각본이었다. 미션은 주어져 있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다. 모든 것은 약속된 빌드업이었다. 윤석열, 이준석, 트럼프의 연쇄 자살골이 우연은 아니다. 그들은 스트레스를 받은 것이다. 그들도 운명의 호흡을 느꼈기 때문이다. 역사의 눈초리를 의식했기 때문이다. 주인공과 빌런은 그렇게 각자의 길을 가는 것이다.
압도적으로 이겨야 유시민
유시민 분노, 조희대 보내고, 지귀연 보내고, 윤석열 잡아쳐넣으려면 보통 이겨도 안 된다. 민주당은 민주당의 입장이 있지만 유시민은 다른 입장이 있다.
이준석 녹취 터지고 사진 터졌다
그래서 다급했구나. 이슈로 이슈를 덮어라. 그거 이사님이 그렇게 마련해서 보내주신거 처음 알았거든요. 접대도 제가 다한거지만. 좋은 사업을 하면 7억을 투자할건데. 김건희와 통화 목소리는 희미하게 나옴. 여자랑 뽀뽀 사진은 진위판별 불가. 녹취 당사자가 자살했다는 말도 있고.
금쪽같은 애새끼. 낙지 주랴. 낙지 싫다. 순대주랴. 순대 싫다. 시알리스 한알다오. 명태주랴 명태싫다 타복타복 타복네야. 너 어드메 울며가니.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사고쳤다 이준석
칼럼
어리석은 조갑제
칼럼
좌파논리 우파심리 구조물리
칼럼.. 소대장이 새로 부임하면 이것저것 바꾸려다가 어딘가에서 뭔가가 삐져나오게 되는데. ‘아 이렇게 하는 이유가 있었네.’ 라고. 그 말에 모든 게 함축되어 있었어. 이제서야 소대장은 병장들의 ‘또 시작이네.’ 눈빛을 이해하게 되고.
이재명의 구조론적 사고
부동산 게임 - 게임을 만든 자들이 게임을 뛰고 있다. 승패는 이미 정해져 있다. 게임의 주최측이 게임을 뛰면 안된다는게 구조론의 깔때기 이론. 선수는 선수로 조져야 한다. 가짜가 무서워 진짜를 포기할 수 없다 - 진짜 장발장을 위한 공짜 물품으로 생계형 범죄를 예방하고 한 명의 목숨이라도 구했다면 이용자의 90%가 가짜였다고 해도 그 비용은 비싼 것이 아니다. 이런 사고는 보통사람은 겁이 나서 못하는 거. 반집을 이겨도 이기면 되는 이창호식 사고.
개망신 트럼프
미국 법원 트럼프 상호관세 발효 막았다. 권한남용. 이건 처벌해야. 이렇게 되면 청와대로 가는 수 밖에. 쿠데타냐 자진하야냐. "헌법은 대통령이 아닌 의회에 과세 권한을 부여했으며 이는 미국 경제를 보호하기 위한 대통령의 비상권한으로도 뒤엎을 수 없다.” 세금은 당연히 의회가 국민의 동의를 얻어 결정하는 것이다. 행정부는 세금을 사용을 집행하는 곳이지 결정하는 곳이 아니다.
자진하야 윤석열, 자진퇴출 이준석, 자진몰락 트럼프 삼위일체냐?
이젠 트럼프 잡는다. 운명이다. 다르마의 길을 가라. "벽돌보다 멍청하다. 명언이다." 이것은 피터 나바로 고문에게 한 말. 트럼프 들어라고. 트럼프는 벽돌보다 멍청하다.
신평 조배숙 알고보니 이혼한 부부
신평어록 : "이준석이 그 놈은 절대 잉가이(인간이) 안 된다. "
"연소한 나이에 뇌물을 먹고 추잡한 행동을 하는 자는 평생 그 짓을 되풀이한다"
"이준석은 자신과 통화를 하는 사람과의 대화를 녹음해 적절한 때 상대를 위압하기 위해 이를 사용한다"
"이 대표는 말을 할 때 그 시선이 정면을 향하지 않는다"
커피 한 잔에 500원 빽다방
원가 120원 맞네. 우상 만들기 조심해야. 한때 운동권 우상은 김문수였지. 김성근 우상, 백종원 우상, 윤석열 우상. 기레기의 우상 만들기가 나라를 망쳐. 나는 방송을 안 보니까 백이 무슨 짓을 하고 다니는지 몰랐는데 요즘 터지는거 보면 갈수록 태산이야. 알고보니 요리사 자격증도 없어. 전문가도 아니고 아무 것도 아닌 주제에 막걸리 연구해서 석사학위 가진 사람을 꾸짖어. 그랬다가 나중 그 사람과 막걸리 프랜차이즈 막이오름 만들어. 웃겨주거. SBS에 가장 큰 책임이 있지 않을까? 방송국은 언제나 빠져나가지. 나는 백종원이 예산에서 지역 유지행세 할때부터 본격적으로 씹었는데. 방송출연으로 코스피에 상장하는건 범죄지. 반칙이지. 심판이 선수로 뛰는게 어딨어?
아기를 낳자
압도적으로 투표장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