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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굥측은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의 권위에 정면도전하고 있으니
지귀연이 결자해지의 마음으로 다시 굥을 직권구속시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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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저: 딴지일보]
저쪽은 역시 공정과 상식은 없고 앞문에서는 빨리 선고하라고 하고
뒷문에서는 보수재판관들과 딜을 시도하고 있었는가?
심우정이 굥을 석방지휘한 것도 절차같은 것은 무시하고
굥의 탄핵재판을 지연시켜서
결국은 재판이 무기한 길어지게 할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아닐까?
이 모든 것이 굥이 석방된 뒤에 일에 난 일이 말이다.
모든 역사가 증명하듯이 물이 굽이굽이 흐르는 것은
뒷문에서 직선으로 흐르는 물의 방향을 바꾸려는 힘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 힘이 쎄게 작동하면 정말 물줄기의 방향이 바껴버린다.
이쪽이 도덕적 우위에 서고 아는 것이 많아서 당연히 이길것이라는 생각으로
아무것도 하지않고 손 놓고있으면 저쪽이 원하는 데로 흘러간다.
지금 재판은 노무현, 박근혜때보다도 기간이 더 길어지고 있고
굥측에서 홍장원을 한번 더 증인으로 불러서 재판기간을 1주일 더 늘렸고
이번주에도 굥이 풀려남으로써 또 1주일 더 소비해서
벌써 굥측 주장데로 2주동안 재판을 지연시켰다.
굥은 이미 충분히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재판을 지연시켰다.
헌법재판소는 하루 빨리 굥을 파면선고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