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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617 vote 0 2025.01.08 (09: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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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가 이 기사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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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09: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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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09:17:45)

[레벨:30]스마일

2025.01.08 (09:32:32)

미국아 보아라!

미국이 한미일공조를 내세우면

한국에서는 독재와 왕정의 피가 흐르는 친일파들이 기가 살아서

한국친일파들이 일본과 손잡고 상상이상의 해괴한 생각을 할 수 있다. 


한미일공조가 한국극우한테 기를 살게 해서

민주주의를 무시하고 독재를 꿈꿔서

한반도도 북한과 같은 나라가 될 것이다.

이번에 그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지 않았는가?


아시아 전략을 원트랙으로 일본을 통해서만 대한민국을 조종해서 

중국을 견제하려고 하니 이 사단이 나는 것 아닌가?


아시아전략을 투트랙으로 가라.

한국이 중국과 미국의 가교역할을 하게 하려면

한미 또는 한일 투 트랙으로 가라.

한미일로 가면 한국은 북한과 같은 나라로 간다.

바이든과 일본이 윤석열을 칭찬하니 대한민국에서 이꼴이 나는 것 아닌가?

미국이 윤석열을 좋아하는 줄 착각하고 말이다. 


미국은 동아시아에 민주국가는 일본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남한은 독재국가를 허용한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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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09:21:40)

[레벨:30]솔숲길

2025.01.08 (09:51:54)

[레벨:30]솔숲길

2025.01.08 (09:54:1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1.08 (10:03:28)

[뉴욕타임스기자] "내란세력의 주장을 무비판적으로 받아쓰는 행위는 언론의 자유를 말살하려 했던 12.3계엄군의 포고령을 떠올린다. 독재시대로 회귀할뻔 했던 내란범죄 앞에 기계적 균형은 있을 수 없다. 이는 내란의 동조범죄임을 명심해야 "

[레벨:30]스마일

2025.01.08 (17: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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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은 미르재단 수사 때 굥한테 약점이 잡혀 있겠지?

상대방이 말이 되는 상대가 아니라서 절대적으로 합의를 할 수 없다고 믿으니

더 합의를 해오라고 하겠지?

그 누구도 가져지 못한 권한을 선거없이 휘두르니 도파민 과다분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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