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866 vote 0 2025.01.02 (13:34:36)


식인의 비겁이 재앙을 낳았다. 대한민국의 수준을 들킨 것이다. 뒤에서 베끼며 따라가는 것은 곧잘하는데 추월하여 앞서가지를 못한다. 유생으로 떠돌아 다니다가 바위에 착상하면 자기 뇌를 먹어버리는 멍게와 같다. 시험에 합격한 순간부터 그들은 더 이상 뇌를 사용하여 생각하지 않는다. 한국은 바닥이 좁고, 경쟁율이 낮고, 후배가 선배의 눈치를 보기 때문이다. 환골탈태 수준의 변화가 아니면 안 된다. 


https://youtube.com/live/dDZLWEVx3O0


지금 잡으러 갑니다.


JTBC 과감한 썸네일 제목뽑기. 오늘 낮에 태극기 할배 방해 때문에 체포에 실패하는 장면 보여주고 내일 새벽에 잡는다는 설이 파다한데. 내가 책임자라면 물량을 몽땅 때려박아 단번에 체포하지 쇼는 안 한다. 충분히 준비하고 찬스를 엿보다가 투입할 수 있는 물량을 몽땅 투입하는게 맞다. 질질 끌며 인원을 축차투입하면 안 좋다. 



윤석열의 편지?


칼럼



최상목의 운명은


칼럼



판사들의 뇌구조는


칼럼



오버런은 흔하다. 


칼럼



못먹는 감은 찔러서 조져라


내가 못 먹는 대통령 권력 이재명 손에 못들어가게 하라. 심통 국힘의 내각제 협잡이 장난이 아니다. 지들이 선거 이겼을 때는 절대 안하는 말이다. 4년 중임제 논의는 대선 이후로 가는게 진정성 있는 행동이다. 지금 개헌놀이 하는 자는 모두 국정혼란을 노리는 내란세력이다.

 잘못은 국힘이 했는데 왜 처벌은 국민이 받냐? 제왕적 대통령은 영삼, 명박, 근혜, 석열 뿐이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제왕놀이 하지 않았다. 위헌정당 국힘만 해산하면 된다.

임영웅을 처단하라


선택적 목소리 내기에는 선택적 공격으로 응수하면 된다. 적을 죽이지 못하면 중간에서 눈치보는 자를 죽여라. 연예인이 제일 약하므로 약한 고리를 치는 것이다. 김건희가 약한 고리라서 치는 것이지 다른 이유가 있나? 



키오스크 도와주지 마라


노인네 키오스크 도와줘서 버릇되면 죽을때까지 키오스크 못한다. 인간이 원래 그렇게 만들어진 동물이다. 못하는게 아니고 할 마음이 없는 것이다. 인간이 새로운 것에 흥미를 잃은 순간 죽은 것이다.

설의 어원


2049911581.jpg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73 구조론 제 53회 기정편 7시 30분 new 김동렬 2025-01-05 33
» 지금 윤석열 잡으러 갑니다. updateimage 김동렬 2025-01-02 866
1371 공공의 적 윤석열, 국민이 피해자다. 2 김동렬 2024-12-31 834
1370 구조론 제 52회 지정학 김동렬 2024-12-29 409
1369 크리스마스에 예수는 누구인가. 1 김동렬 2024-12-26 734
1368 골룸 한덕수. 권력 앞에서는 누구나 바보. 1 김동렬 2024-12-24 1306
1367 구조론 제 51회 인류원리 김동렬 2024-12-22 360
1366 김어준이 옳다. 사람 죽이는게 쿠데타 김동렬 2024-12-19 866
1365 탄핵 총결산 20대 여성이 희망이다 1 김동렬 2024-12-17 1062
1364 구조론 제 50회 자존감 김동렬 2024-12-15 530
1363 윤석열 쿠데타 시즌 2 1 김동렬 2024-12-12 1090
1362 윤석열 이번 주에 끝내자. 좋빠가. 김동렬 2024-12-10 1000
1361 구조론 제 49회 구조 5단 김동렬 2024-12-08 439
1360 윤석열은 탄핵된다 김동렬 2024-12-05 1377
1359 신평, 진중권, 서민 윤석열 3충신 절개를 보여줘 김동렬 2024-12-03 903
1358 2024년 12월 1일 제 48회 자유의지 김동렬 2024-12-01 427
1357 이재명의 승리. 팀플레이가 본질 김동렬 2024-11-28 979
1356 정우성 문가비 결혼하면 누가 손해? 김동렬 2024-11-26 767
1355 구조론 제 47회 영화공식 김동렬 2024-11-24 548
1354 김건희 동귀어진 이준석 한동훈 동병상련 김동렬 2024-11-21 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