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의 비겁이 재앙을 낳았다. 대한민국의 수준을 들킨 것이다. 뒤에서 베끼며 따라가는 것은 곧잘하는데 추월하여 앞서가지를 못한다. 유생으로 떠돌아 다니다가 바위에 착상하면 자기 뇌를 먹어버리는 멍게와 같다. 시험에 합격한 순간부터 그들은 더 이상 뇌를 사용하여 생각하지 않는다. 한국은 바닥이 좁고, 경쟁율이 낮고, 후배가 선배의 눈치를 보기 때문이다. 환골탈태 수준의 변화가 아니면 안 된다.
https://youtube.com/live/dDZLWEVx3O0
지금 잡으러 갑니다.
JTBC 과감한 썸네일 제목뽑기. 오늘 낮에 태극기 할배 방해 때문에 체포에 실패하는 장면 보여주고 내일 새벽에 잡는다는 설이 파다한데. 내가 책임자라면 물량을 몽땅 때려박아 단번에 체포하지 쇼는 안 한다. 충분히 준비하고 찬스를 엿보다가 투입할 수 있는 물량을 몽땅 투입하는게 맞다. 질질 끌며 인원을 축차투입하면 안 좋다.
윤석열의 편지?
칼럼
최상목의 운명은
칼럼
판사들의 뇌구조는
칼럼
오버런은 흔하다.
칼럼
못먹는 감은 찔러서 조져라
내가 못 먹는 대통령 권력 이재명 손에 못들어가게 하라. 심통 국힘의 내각제 협잡이 장난이 아니다. 지들이 선거 이겼을 때는 절대 안하는 말이다. 4년 중임제 논의는 대선 이후로 가는게 진정성 있는 행동이다. 지금 개헌놀이 하는 자는 모두 국정혼란을 노리는 내란세력이다.
임영웅을 처단하라
선택적 목소리 내기에는 선택적 공격으로 응수하면 된다. 적을 죽이지 못하면 중간에서 눈치보는 자를 죽여라. 연예인이 제일 약하므로 약한 고리를 치는 것이다. 김건희가 약한 고리라서 치는 것이지 다른 이유가 있나?
키오스크 도와주지 마라
설의 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