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대권플랜 가동 한덕수 목적은 7개월 장기 집권이다. 잘 되면 국힘당 대선후보로 나오려고 수작을 부리고 있다. 저것은 껍데기를 벗겨서 2개월 안에 쳐내야 한다. 황교안은 5개월 해먹었는데 한덕수 계획은 재판을 질질 끌어서 그것도 권력이라고 하루라도 더 해먹으려는 거다. 현 상황을 양비론으로 몰아가서 민주당과 국힘당 사이에 형식적 균형을 맞추려고 한다. 야당 요구도 들어주고 여당 요구도 들어주고 하면서 자신이 호락호락하지 않은 존재임을 과시하는게 목적이다. 아무것도 아닌 국힘당을 한덕수는 집권 여당으로 대접해 준다. 언제부터 우리나라에 총리가 국힘당 당적을 가지게 되었는가? 잔대가리 굴리면 죽는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이재명이 정치보복을 안 한다고 선언하니까 만만하게 보고 기어오르는 중이다. 이재명이 정치적 판단을 해도 개딸이 가만있지 않는 걸 보여줘야 한다. 개인은 타협하지만 세력은 원래 타협하지 않는다. 민주당은 개인이 아니라 세력이다. 이재명도 민주당 세력의 도구에 불과하다. 내란 평정에 공을 세운 사람이 공신으로 대접을 받는 것을 보여줘야 저놈들이 역적질 무서운걸 안다. 하늘이 주는 것은 받아야 한다. 지금 지갑은 널려 있고 수괴를 체포하여 공을 세운 사람이 임자다. 하늘이 줬는데도 안 받다가 바보된 사람은 안철수다. 하늘이 서울시장을 줬는데도 박원순에게 양보했다가 맛이 갔다. 지금 생각 있는 사람은 쿠데타 세력을 치고 공을 세우고 훈장을 받아야 한다.
한겨레의 부역 이놈들한테는 쿠데타가 농담으로 보이는 모양이다? 석열이 형 운운하며 개소리를 한다.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있어. 박근혜도 진작 시집이나 갔으면 개성공단 철수 쿠데타 안 했을 텐데. 이러지 왜? 박근혜 통일 대통령 꿈이 윤석열 종신집권 쿠데타로 이어졌다. 전두환도 농사나 지었으면 사형선고 안 받았을 텐데.. 이럴 인간이 한겨레다. 윤석열이 안 했으면 다른 놈이 한다는 거 왜 모르나? 북쪽에 병맛이 있으니까 그 약점을 이용하려는 놈은 반드시 나오는 거야. 이게 윤석열 개인의 문제냐? 한겨레가 윤석열 만들었다. 심상정과 편먹고 윤석열 당선에 기여한 한겨레가 지들 창피를 덜기 위해서 윤석열 개인의 문제로 돌리는 비열한 속임수다. 쿠데타는 박근혜 때부터 준비된 거 모르나? 박근혜를 통일 대통령 만들어 주겠다며 개성공단 철수시킨 세력이 윤석열에 붙은 것도 모르나? 세력이 있으면 언젠가 사고는 반드시 터진다. 하여간 인간들이 생각을 안 한다. 윤석열 사주 보는 유튜버 많은데 점쟁이들이 윤석열 사주 정도는 외우고 다닌다는거 모를 정도로 아이큐가 돌이다. 사주 책도 안 읽어본 자들이. 주역이나 읽어봤냐? 어휴 이 밥통들아.
정용진 대선후보? 한덕수가 껍죽대니 정용진도 정치판을 기웃거린다. 기업을 말아먹었으니 정치까지 말아먹으면 완벽하다. 멸콩놀이 괜히 했겠냐? 다 속셈이 있다. 하여간 분위기 파악하는 인간이 없다니깐. 발본색원. 지금 기선제압하지 않으면 안 된다. 비상행동을 멈출 수 없다. |
한덕수 전화번호를 알아내거서 문자폭탄을 보내거나
총리공관 앞에서 집회를 하거나
국무총리실을 압박하거나 해서
한덕수를 국민이 압박해야한다.
한덕수는 지금 이 상황을 즐겨서
시간을 끌어 국힘영구집권을 꿈꾸는 것 아닌가?
저들이 절차데로 하는가?
무력, 언론 등 아무렇게나 하지 않았던가?
관료들은 민주당은 보복하지 않고
힘을 주어도 쓰지 못하니
한덕수도 민주당을 우습게 보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