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454 vote 0 2024.12.17 (13:44:52)


https://youtube.com/live/IoXtOdLHvxg


하늘이 아직 이 나라를 버리지 않았다. 윤석열은 쿠데타의 초기단계를 성공할 수 있었는데 적들이 미국의 도청을 의식하여 무리하게 날짜를 앞당겼다가 스탭이 꼬여 실패로 돌아갔다. 나는 긍정주의자인데 근래에 부정적인 말을 많이 했다. 지정학적으로 꼬여서 희망이 보이지 않았다. 부정은 쉽다. 안에서 자기를 지키면 된다. 외부세계를 부정하는 것이다. 긍정은 어렵다. 밖으로 나가서 영토를 선점해야 한다. 외부를 내 안으로 끌어들여야 한다. 구조론은 부정이다. 세상은 부정에 의해 작동한다. 긍정은 엘리트의 특권이다. 서부로 맨 먼저 간 사람이 황금을 발견한다. 긍정은 선두에 선 한 사람만 할 수 있다. 20대 여성들이 판을 뒤집었다. 개딸 개딸 해도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뭔가 있었다. 커다란 희망을 봤다. 근데 이대남은 뭐야?  


  하늘이 이 나라를 버리지 않았다


  칼럼 1



  쿠데타 앞당겨진 정황


   칼럼 1

 

  한동훈의 신나는 자기소개 시간


  칼럼 1


  

   헌재 정형식 판사?



  칼럼 1



  씨알준석


  명태황제 아직 안죽었다. 쿠데타에 정신팔려 우리 명태를 잊을 뻔 했다. 씨알리스 두 알 삽입리스크. 다 들통났네. 쪽팔려서 어쩌나. 

    


  미시마 유키오 김동인 윤석열


  칼럼



  윤석열의 유체 이탈


  칼럼



  김어준과 그 적들


  칼럼



  전율하는 민주주의


  칼럼



  김어준 제보 일단 사실


  칼럼



  이재명의 공과 과


  칼럼



  토마스 만의 보수주의


  칼럼



  관세는 미국을 초토화 시킨다


관세는 누가 내는 세금일까? 정답 - 미국 소비자. 소비로 먹고 사는 나라가 소비를 멈추면 어떻게 된다? 죽는다. 미국에 수출하는 외국 회사가 관세를 낸다는 생각은 망상이다. 그대로 물가에 반영된다.



   일론 머스크의 자살정책


  국가 효율 위원회 벼슬이 테슬라 기업보다 좋다 그지? 보조금 폐지로 경쟁자를 쳐낸다? 경쟁자가 없는데도? 전기차 몰살되면 중국만 살판났네. 테슬라가 망한다면 이 결정 때문일 것. 옛날에 고름우유 사건, 쇳가루 녹즙기 사건 .. 공통점은 1위가 2위 이하를 씹으려다 자살. 녹즙기? 없어도 된다. 자온살균 우유? 맛 없어. 우유는 고온에 태워야 고소하지. 우유에 고름이 있다는데 더욱 고온멸균우유 찾지 고름이 있다는데 저온살균 우유를 먹겠냐고? 굳이 안 먹어도 되는 저온살균 우유. 굳이 없어도 되는 녹즙기를 겁을 줘서 강매하려고 하다가 개발살. 전기차? 대체재로 하이브리드가 있는데 뭔 개소리여? 굳이 없어도 되는 것을 독점하려다가 개발살 난 사례는 매우 많다. 시장 전체를 하이브리드에 내주는 결과로 된다. 구조론은 10전부터 전기차 20퍼센트 장벽설을 말해왔다. 20퍼센트는 커녕 10퍼센트에서 막혀버려. 중국은 더 올라가서 20퍼센트 찍을 거. 바이든은 32년까지 전기차 60퍼센트 찍으려고 했는데.



   김신혜 사건 재심


범인이 누구든 김신혜는 석방되는게 맞다.

후진국 - 무죄 증거가 없으므로 유죄

선진국 - 유죄 증거가 없으므로 무죄

 수면유도죄와 술만 가지고 사람이 안 죽는다. 김신혜가 수면제를 줬다고 해도 살인은 아니다. 난동 피우는 술주정뱅이 잠재우려고 수면제 줄 수 있다는 거. 결정적으로 배다른 동생, 고모부가 개입한게 무죄 증거. 무엇보다 서울에 있는 사람이 아버지를 살해하려고 완도까지 내려온다는게 말이 안 된다.




[레벨:30]스마일

2024.12.17 (15:50:59)
*.245.254.27

결국 필요한 것은 국민압박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05 구조론 제 64회 칼럼 쓰는 방법 김동렬 2025-03-23 670
1404 위험한 발언 김갑수 4 김동렬 2025-03-20 1231
1403 권력중독 트럼프의 오락 1 김동렬 2025-03-18 1141
1402 구조론 제63회 테세우스의 배와 미키 17 김동렬 2025-03-16 856
1401 이재명 암살위협 김동렬 2025-03-13 1402
1400 김어준 정청래 김용옥 김동렬 2025-03-11 1165
1399 구조론 제62회 깨달음 김동렬 2025-03-09 878
1398 이재명 손자병법 끝내주네. 김동렬 2025-03-06 1245
1397 자승 김건희 뭔가 있다. 크다. 3 김동렬 2025-03-04 1614
1396 구조론 제61회 지정학 김동렬 2025-03-02 734
1395 저는 계몽되었습니다만 김동렬 2025-02-27 2400
1394 조갑제 정규재 전원책 생계형 보수 김동렬 2025-02-25 1036
1393 구조론 제60회 신의 입장 김동렬 2025-02-23 730
1392 엄석대와 한병태, 윤석열과 한동훈 1 김동렬 2025-02-20 1062
1391 김새론 사건 할말있다. 연예인은 부모가 문제 김동렬 2025-02-18 1237
1390 구조론 제59회 엔트로피 김동렬 2025-02-16 696
1389 명태균과 윤석열이 숨기는 더 큰 것 2 김동렬 2025-02-13 1575
1388 명태도사 출동, 오세훈 홍준표 껍데기 벗긴다. 2 김동렬 2025-02-11 1076
1387 구조론 제 58회 생각을 하자 김동렬 2025-02-09 674
1386 이재명 유시민 동맹, 개혁당 조국당 돌풍 재현 김동렬 2025-02-06 1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