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하는 자는 허세가 있다. 도박자금이 바닥난 자가 허세를 부린다. 막판에 몰리면 자신이 스트레스를 덜 받는 쪽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그대로 받아들이면 죽기 때문이다. 죽기 직전에 인간의 뇌는 황홀경을 체험한다고 한다. 임사체험을 하는 사람이 천국을 다녀왔다고 말하는 이유다. 황홀경을 체험하려고 자기 목을 조르다가 죽는 사람도 있다. 반성한다고 해서 잃어버린 본전이 회복되는 것은 아니다. 허세를 부리면 다른 사람을 물귀신으로 끌어들인다. 혼자 죽지 않는다. 죽어도 죽는 이유를 집단에 알리고 떠들썩하게 죽는다. 인간은 그렇게 진화해온 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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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굥은 허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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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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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1차 시기.. 김영선 외 다수실패 이준석 구팽. 도전 2차 시기.. 김영선 너 마저도 한동훈 광팽
이재명이 뜨는 이유
사죄가 아니라 승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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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에게 대통령 권력을 팔아먹은 윤씨가 잘못했지. 국민이 위임한 권력을 사유화 하여 임의로 민간인에게 팔아먹은게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 김여사는 공권력 사유화의 증거가 되는 스모킹 건일 뿐. 살인자가 죄인이지 권총이 죄인이냐?
한동훈의 콧구멍 파기 전략
손따라 두는 하수바둑 한동훈 법칙 1. 끊을 수 있는 모든 지점에서 끊는다. 2. 먹을 수 있는 모든 돌은 먹는다.
현현기경 부하지하 법칙 1. 둘 수 있지만 두지 않는다. 보수적으로 둘 수 있지만 진보적으로 둔다. 이미 얻은 것을 확실히 내것으로 다지지 않고 새로운 공간을 개척한다. 2. 잡을 수 있지만 뒷맛을 아낀다. 애매한 것을 애매한 상태로 두면 상대가 집계산을 잘못해서 실수를 저지른다. 상대가 실수를 할 확률을 높인다. 상대의 약점을 구태여 추궁하지 않고 놔두면 나중에 여러가지로 써먹을 데가 있다. 상대의 약점을 일일이 지적하여 알려주는 것은 상대를 돕는 행동이다. 상대가 약점을 방어하기 때문이다. 결론.. 바둑은 진보가 이긴다. 선점하고 선공하고 주도해야 한다. 그러려면 섣불리 죽이지 말고 희망고문을 하며 달고 가야 한다. 그런 강자의 여유가 오히려 상대를 심리적으로 쫓기게 한다.
장예찬 폭로 한동훈 눈높이 댓글단
진은정 눈높이 단장, 진형구 눈높이 대원, 최영옥 눈높이 대원, 허수옥 눈높이 대원. 11월 5일 이후 딱 끊겼다고. 국힘당 게시판인듯. 굥의 정치적 자산은 세습하고 정치적 부채는 회피하고 미꾸라지 행동. 속보인다 속보여. 가벼움을 들켜버려.
동덕여대 섬왜소화 현상
남녀공학 반대. 반대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반대한다. 이유불문 일단 반대하고 본다. 반대거리가 투척되기를 기다린다. 반대할 때가 가장 활기가 있었어요. 이건 단순한 물리현상이므로 답이 없음. 인간이 개돼지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증거일 뿐. 태어나서 한 번도 생각이라는 것을 해보지 않은 자가 99퍼센트. 화석이 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이것도 섬 왜소화 현상
한국여성 본받자 연애 섹스 출산 결혼 거부. 정치적 진보가 보수행동으로 균형을 맞추는 심리.
넓은 공간 - 진보심리 긍정주의. 먼저 선점하자. 좋은거 있을지 모른다. 황금이 없더라도 일단 가서 기회를 노리자.
좁은 공간 - 보수심리 부정주의. 아무것도 하지 말자. 황금은 없다. 신기루를 쫓지 마라. 지금 가진 것이나 지켜라.
서부에서 황금을 찾은 사람은 극소수지만 서부로 가야 했다. 도전은 실패하지만, 부수적 효과가 누적되어 거대한 혁신을 일으키는 것. 그러나 공간이 넓어야 그것도 가능한 것이며 닫힌사회, 작은사회는 자살사회로 간다.
열린사회 - 애만 많이 낳아놓으면 어떻게든 된다.
닫힌사회 - 문을 닫아걸고 약자를 죽이면 나는 산다.
명백히 집단의 약점을 잡고 압박하려는 의도가 있다. 자기가 잘해서 사는 방법도 있고 자식이 잘해서 사는 방법도 있는데
카드 하나를 꺾어서 스스로 기회를 차단하는 것.
대륙 - 혹시나 하고 황금을 찾다가 청바지가 대박났다.
섬 - 외성이 뚫리면 내성으로 후퇴해야 한다. 딸린 입이 있으면 후퇴도 못해보고 죽는다.
김광수는 조폭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