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트럼프는 괴상해. 윤석열은 이상해. 한동훈은 금쪽이. 김건희는 치료거부. 이진숙은 이 구역의 미친 것. 제 정신이 아닌 것들이 해괴한 짓으로 잠시 눈길을 끌 수는 있지만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 당하기에는 우리가 가진 과학과 인공지능과 첨단지식의 힘이 너무 강하다. 총을 가진 사람이 차력사의 요술 따위에 넘어갈 이유가 없지 않은가? 지식을 가진 사람이 쫄 이유가 없지 않은가? 


https://youtube.com/live/OvGLk4vOAKE


트럼프는 괴상해


윤석열은 미쳤어. 김건희는 정신병 고백. 한동훈은 뚜껑을 열고 다녀. 키높이 신발까지 따따블로 괴상해. 이진숙은 한 번에 기름을 2백만원어치 먹었어.



해씨가 트씨를 이긴다



미국대선 관전 포인트



추악한 한국



사죄하면 죽는다



정청래 대통령


원래 후보가 주전 되고 그러는 거. 당원주권시대에 당원명령에 복종하는 자가 대통령감.

~2000년은 엘리트 시대.. 상도동 동교동 등 가신정치

~2010년 원내정당 시대.. 김한길 안철수 등 계파정치

2020년 ~ 당원주권 시대.. 개딸 등 유튜브로 당내 구심점 형성 

곁가지.. 똥파리 (몇몇 배후조종) 정봉주 김경수도 비슷한 집단

저항세력 - 수박



공자의 나라에 무너진 교사


공자의 직업은 교사. 학원이 빼앗은 교권

개헌하자

1. 한국에서 20세 미만이 접근할 수 있는 모든 학원과 과외를 폐지한다.

2. 금쪽대응 전문교사 배치. 때릴 수는 없고 체력단련으로 가보자. 

3. 강아지는 산책을 시켜줘야 얌전해지고 학생은 체력단련으로 호르몬을 빼줘야 얌전해진다.


외제차 대신 중고차를 사는 2030. 교육이 잘못된 거. 교육의 목적은 돈벌이가 아니라 친구를 사귀는데 있다. 어차피 일자리는 AI가 독점. 일자리도 없는데 공부는 왜 해? 친구에게 자랑하려고 돈 버는 건데 친구가 없으니 벌지 않고 벌지 않으니 쓰지 않고. 인류 전체가 식물화 되는 중. 

눈앞의 은과 멀리 있는 금


48 대 52. 말은 이렇게 하지만 실제로는 다들 눈앞의 5억을 선택. 왜냐하면 10년 후의 50억은 불확실하기 때문입. 당장의 5억은 확실하고 10년 뒤의 50억은 믿기 어려움. 설문은 10년 뒤를 믿을 수 있다는 전제로 했지만 그건 이야기가 그런 것이고

현실에서 10년 뒤를 보고 비트코인 사는 사람은 0.1 퍼센트. 당장 5억을 받아서 3억을 쓰고 2억을 코인 사는데 투자해도 됨.

무슨 말인가 하면 트렌드를 따라가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10년 뒤를 내다보고 투자할 만한 곳은 주변에 항상 있다는 거.

투자할만한 곳이 안 보이는 사람은 엘리트가 아닌 거. 버티려면 친구가 있어야 함. 



민희진 성범죄 외면


경험칙이지만 나한테 찍힌 사람들은 꼭 사고를 치더라고. 아무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는데 이유없이 나한테 찍힌 사람.. 

안희정, 안민석, 정봉주, 손혜원, 최성, 양향자, 박영선. 나중에 꼭 사고를 치더라고. 하긴 방시혁도 단지 방씨라는 이유만으로 나한테 찍혔지. 방실이와는 무슨 관계냐? 

대인관계가 뛰어난 사람이 과도한 자신감을 가지고 세치 혓바닥을 놀려 사람을 갖고 놀려고 하는게 보인다는 거. 정청래는 요즘 잘하고 있지만 개그는 그만두어야.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변하는게 보여야지 언제까지 개콘 찍고 있을텐가? 

박지원은 너무 늙어서 계속 말재주 부리고 개콘 찍어도 된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39 김용옥 김규항 삽진보의 입장 1 김동렬 2022-03-28 1675
938 박정희 귀신이 무서워윤 김동렬 2022-03-26 1637
937 언론이 키운 괴물 윤석열 2 김동렬 2022-03-23 2047
936 청와대 옮기자 삽질왕 윤석열 김동렬 2022-03-21 1716
935 경거망동 윤석열 김동렬 2022-03-19 1542
934 변희재 진중권 유시민 김어준 김동렬 2022-03-16 2024
933 오늘 유튜브 방송은 휴방합니다. 1 김동렬 2022-03-14 1418
932 김대중 노무현이 필요하다 김동렬 2022-03-12 2157
931 산 자와 죽은 자의 승부 김동렬 2022-03-09 2781
930 윤틀러 전석열 김동렬 2022-03-07 2262
929 안철수 윤석열 짐승들의 시대 김동렬 2022-03-05 1916
928 트럼프 푸틴 윤석열 삼위일체 김동렬 2022-03-02 2454
927 뒤끝작렬 윤안파혼 1 김동렬 2022-02-28 1938
926 젤렌스키 윤석열 김동렬 2022-02-26 1846
925 바지 윤석열 추태 이준석 2 김동렬 2022-02-23 2182
924 안철수의 선택 김동렬 2022-02-21 1749
923 불공정 몰상식 윤석열 1 김동렬 2022-02-19 1763
922 바이든 푸틴 허풍대결 2 김동렬 2022-02-16 1904
921 구둣발로 국민 짓밟는 윤석열 김동렬 2022-02-14 1822
920 간첩 양정철 이완용 되다 2 김동렬 2022-02-12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