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조폭, 가세연, 사이버렉카, 사적제재, 일베의 아가리 폭력이 난무한다. 먹고 토하는 먹방도 문제가 있다. 이게 다 검사 때문이다. 검사가 권력을 탐하고, 국힘이 당명에 폭력을 집어넣고, 안전이 중요하다는 사고를 버리라는 정치권의 압박이 들어오고, 좌파 지식인이 극우와 붙어먹고 국가 기강이 무너졌다. 지식은 조롱거리로 변했다. 대한민국은 이렇게 망했다. 


https://youtube.com/live/pcUc6KonnSk

 

노방전도사 원희룡


금뺏지도 못 단 것들이 무슨 당대표? 원내정당화는 잊어먹었냐? 김두관 원희룡 한동훈은 코미디 하지 말고 빠져야 한다. 이준석도 국회의원도 아니면서 당대표 하다가 망했지. 정치를 진지하게 해야지 장난하고 있어. 제왕적 총재, 제왕적 당대표가 왜 생겼냐? 의원들이 선출한 원내대표가 자동으로 당대표가 되고 상임위장이 지도부를 구성하는 것이 정답. 낙선들은 전원 아가리 닥쳐. 정치개혁 1, 원내정당화 2. 당원정당화. 팬덤이라고 욕하지만 그게 당원정당화. 



쯔양의 비극


먹방이 사람을 죽였다. 가세연과 사이버렉카가 사람을 죽였다. 범죄자만 신나는 세상. 언제까지 살인을 방치할 것인가? 살인유튜브로 빌딩 올리고 외제차 뽑고 난리. 먹방은 다 오버이트 한다고 봄. 진짜 먹으면 즉사. 



나왔다 스모킹 건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다. 이종호가 김건희 재산관리인. 윤석열이 억울하다고 말한 이유가 이해가 되네. 이종호가 임성근을 사성장군 만들어 주기로 공약한 것, 이종호가 윤석열 대선공약을 결정했다는 것. 김건희 돈을 15억이나 뜯었다는데. 앞으로 내부고발이 계속될 거라는 신호. 김건희가 사방에 전화질 문자질 했다니깐 증거가 나올 수 밖에. 하와이 여행까지 좋았지만 귀국할 수 있을까? 나라면 현지에 눌러앉는다. 얼떨결에 된 대통령, 벌거숭이 임금 노릇은 이제 그만. 



한동훈의 답장


유인태가 한 말인데. 누구 보여주려고 남긴 증거 기록용. 이게 물증남기기 협박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지능이 떨어지는 것. 한동훈이 김건희가 사과할까봐 전전긍긍 했다는거 모르는 사람은 아이큐가 망부석 수준. 둘 다 사과하고 싶지 않았고 그들이 원하는대로 한 것. 어차피 총선 패배는 예정되어 있고 남은 것은 독박을 쓰느냐 물귀신이 되느냐. 김건희가 사과했는데도 참패하면 누구 책임인가? 선전해도 한동훈 선거가 아니라 김건희 선거가 됨. 김건희 사과를 막아서 한동훈은 패자부활전 참가 기회를 받은 것.



곽상언 김두관의 착각


당원이 권력을 잡아야 한다. 이것이 시대정신. 후보가 팬덤을 거느리는게 아니라 팬덤이 후보를 낙점한다. 말 잘 듣는 놈으로. 이재명 팬덤이 아니라 민주당 팬덤이 이재명을 고용한 것이다. 이유는 말을 잘 들을 것 같아서. 이재명이 약점도 많은데 말 안 듣고 어쩌겠어?

팬덤 비난 하는 자들은 자기에게는 왜 팬덤이 안 붙는지 생각해봐라. 정치 지능이 떨어지므로 팬덤이 안 붙는 것이다. 김두관, 곽상언, 김동연, 안철수, 유승민 등. 김두관은 아직 이장 하고 있다. 도무지 발전이 없어. 김동연은 라식 하기 싫거든 정치 때려치워라. 도수 높은 안경 쓰고 샌님 행세 하면서 교수 냄새 풍기면서 무슨 정치. 



김홍신 이문열 진중권


일단 존재감만 띄우면 뭐가 되어도 된다고 믿고 막 질러대는 것들 있지. 무균질 박찬종부터 박철언에 반기문, 홍사덕, 안철수에 홍준표까지 다들 그런 식으로 망가졌지. 하긴 김홍신도 김영삼에 개겨, 김대중 욕해, 노무현 제껴..언론 타서 자기 몸값은 높였는데 몸을 사주는 사람이 없어서 조용히 멸망. 그 바닥에 원조는 김윤환과 장기표, 이기택이었지. 이준석도 같음. 미디어에 충성해서 정치적으로 성공하는 사람을 내가 본 적이 없다. 미디어 거품은 선거때 박살이지. 조금박해 봐라. 

잘 가라 홍명보


이해가 안 되는 울산 애들. 나 같으면 삼겹살 굽겠다. 

홍이 좋다. - 감사와 축하를 해야지.

홍이 싫다. - 만세를 불러야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1. 박지성은 왜 출전을 거부했나? 홍이 싫어서?

2. 손흥민은 왜 심부름만 했나? 기성용이 갈궈서?

3. 피파랭킹 3위 벨기에(현재), 당시 17위 러시아, 19위 알제리 중에 57위 한국은 어느 팀을 이기려고 했나?

4. 한국팀은 왜 전원 어린이들로 구성되었나? 역대 최연소.

5. 한국인들은 왜 지도자 경험이 없는 어린애를 감독으로 세우고 싶어 했나? 

아무도 말하지 않는 불편한 진실. 나는 축빠가 아니라서 모름. 궁금하긴 함.



자기소개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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