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4.06.13 (09:31:42)

개사과는 끝나지 않았는가?

굥부부가 애견들에게 네거티브 인상을 씌우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7]SimplyRed

2024.06.13 (14:21:28)

와 기사쓰기 쉽네. 이 기사는 박제감이네요. 후대에 물려줘야 함.

[레벨:30]스마일

2024.06.13 (09:32:44)

맨위 그림은 한국의 자화상이다. 

기득권을 누렸지만

더욱더 강고하게 기득권을 누리려는 

온갖 기득권들과 '사'자들이 들고 일어나는 세상.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6.13 (16:18:01)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4.06.13 (16:28:14)

원문: Әрине, бірінші ханымның жас көрінуі пластикалық операцияның да әсері болғаны жасырын емес. Оңтүстік Кореяға бет-әлпетін өзгерткісі келетіндер әлем бойынша ағылып жатады. Желідегі Ким Кон Хидің жас кезіндегі түсірілген суреттері бар. Ондағы айырмашылық тайға таңба басқандай.

Ким Кон Хи мен Юн Сок Ёль 2012 жылдың 11 наурызында үйленді, сол кезде жас жұбайлар 40 және 52 жаста болды. Ерлі-зайыптылардың балалары жоқ, бірақ төрт иті мен үш мысығы бар.

번역: 물론, 첫 번째 부인의 젊어 보이는 외모에는 성형 수술의 영향도 숨길 수 없다. 남한은 외모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세계적인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 인터넷에는 김건희가 젊었을 때 촬영된 사진이 있다. 그 차이점은 눈에 띄지 않는다.

김건희와 윤석열은 2012년 3월 11일 결혼했으며, 당시 나이는 각각 40세와 52세였다. 부부에게는 자녀가 없지만, 네 마리의 개와 세 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

Ким Кон Хи: 김건희
Юн Сок Ёль: 윤석열
Оңтүстік Кореяға: 남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103 봄은 고양이로다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0-03-13 19981
7102 놀람 출석부 image 8 Lifeniche 2011-10-02 19979
7101 신사적인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0-11-16 19978
7100 헤엄치는 출석부 image 17 aprilsnow 2010-04-24 19972
7099 모가 모야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0-04-20 19867
7098 광고하는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0-10-13 19807
7097 때가 된 출석부 image 12 솔숲길 2010-07-21 19790
7096 수국꽃다발 앞에서 출석부 image 21 안단테 2011-06-14 19777
7095 반전이 있는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0-11-03 19701
7094 구조적인 고전 만화 출석부 image 16 ahmoo 2011-06-11 19697
7093 냅두는 출석부 image 22 ahmoo 2010-10-20 19691
7092 호아친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09-09-02 19685
7091 러시아 바다호랑이 출석부 image 6 르페 2009-01-17 19677
7090 잘났군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0-05-07 19661
7089 메시도냐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0-06-17 19659
7088 삶에 경배하는 출석부 image 18 ahmoo 2010-11-07 19652
7087 떠나는 양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1-06-09 19619
7086 표정이 있는 출석부 image 6 김동렬 2009-01-18 19609
7085 긴 이름의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0-07-15 19555
7084 봉화 오르는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0-05-17 19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