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5.27 (10:28:26)

[레벨:30]솔숲길

2024.05.27 (11:01:56)

[레벨:30]솔숲길

2024.05.27 (11:19:14)

[레벨:30]스마일

2024.05.27 (17:38:27)

낙천의원들이 민주당지지자들을 향하여 말을 할까? 설마?

굥을 향하여 공기업자리 달라고 아니면 장관자리 달라고 항의하고 있는가?

[레벨:30]솔숲길

2024.05.27 (17:31:2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5.27 (19:00:51)

[레벨:30]스마일

2024.05.27 (20:01:55)

다른 것은 현실과 가상이 구분이 될지 안될지 헷갈리는 데

술과 먹는  것에만 진심으로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진과 동영상의 단점은 시각, 청각, 혼합감각만 있고

냄새를 맡을 수 없는 것이 아쉽구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189 뭔가 있는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09-12-20 8276
6188 평화로운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09-12-13 8276
6187 꼭 올라가는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09-09-03 8273
6186 말이 많은 출석부 image 12 dallimz 2009-09-01 8273
6185 1월3일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0-01-03 8268
6184 장미가 있는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1-12-08 8265
6183 데스페라도 출석부 22 아란도 2013-01-02 8261
6182 상서로운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3-07-25 8259
6181 알리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3-08-05 8257
6180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0-01-05 8254
6179 휘어진 나무 출석부 image 41 mrchang 2013-08-07 8250
6178 자연과 인공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3-07-30 8249
6177 추워도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09-12-17 8247
6176 힘든 노동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09-12-07 8245
6175 오묘한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3-06-06 8230
6174 아프리카 신부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09-09-20 8225
6173 긴 터널 속 한 해 image 10 김동렬 2009-12-28 8222
6172 눈내리는 출석부 image 18 aprilsnow 2011-12-24 8221
6171 날아서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09-08-10 8217
6170 독서의 계절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3-10-01 8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