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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 협치, 소통, 설명, 격노, 의혹, 불신, 신뢰회복 이런 말이 기레기 입에서 왜 나오냐? 신뢰는 유리창과 같아서 한 번 깨지면 그걸로 끝이지 신뢰를 회복하는 수는 원래 없다. 부부라도 신뢰가 깨지는 순간 살해될지 모른다는 공포에 사로잡힌다. 여자는 남자가 폭력을 행사할지 모른다는 공포에, 남자는 여자가 음식에 독을 타거나 다른 남자를 불러와서 자신을 해칠지 모른다는 공포에 빠진다. 헤어지는 수밖에 없다. 기레기들이 은근슬쩍 왕조시대 논리를 들이대고 있다. 신하들이 왕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고 왕에게 직언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노무현 때도 이랬냐? 말 한마디로 신뢰가 회복되는 일이 역사에 한 번이라도 있었나?
신임을 잃었으면 물러나야 한다
윤석열이 85% 혼자 말하는 이유
순진한 한국인들
사악한 기레기들
협치, 소통, 설명, 격노, 의혹, 불신, 신뢰회복 이런 말이 기레기 입에서 왜 나오냐? 신뢰는 유리창과 같아서 깨지면 그걸로 끝이지 회복하는 수는 원래 없다. 기레기들이 은근슬쩍 왕조시대 논리를 들이대고 있어. 윤석열이 왕이냐? 국민이 주인이다. 신하들이 왕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고 왕에게 직언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냐? 노무현 때도 이랬냐?
말 한 마디로 신뢰가 회복되는 일이 역사에 단 한 번이라도 있었나? 강과 약의 문제가 아니라 무와 유의 문제라네. 무언가 있어야 할 것이 없다는걸 정말 모르냐? 윤석열한테 이래라 저래라 할 사람이 지금 한국에 김건희 빼고 없잖아. 시스템이 무너졌으면 구조를 해체하는 거지 무슨 말이 많아? 물러날때까지 물러나라고 하는 거 외에 다른 수단은 없음. 모두 거짓말. 자동차가 퍼졌으면 레커차가 와야지 운전수가 소통하고 협치하냐? 미친.
뇌를 사용하지 않는 인간
본질은 외로움. 사람이 무서워서 덜 무서운 흙과 사귀기로 하는 것. 자녀들이 있으면 저런 뻘짓 안할건데. 놀아줄 손주도 없고 할게 그것 밖에 없으면 그것을 하지. 역시 부재를 봐야. 할 일이 없어.
마동석의 성공방정식
무속방송을 태연히 해버려
좋은 말은 어디에 써먹을 데가 있지만 나쁜 말은 다른데 써먹을 데가 없다. 목사나 승려의 말은 부가가치가 있지만 무속인 말은 부가가치가 없다. 유통되지 않는 것. 그렇다면 권세를 줄 수 없고 직접 영향력을 행사해야 하는 거. 그래서 무당은 복채 액수를 높여야 사는 것.
목사나 승려는 착한 말을 하는데 무당은 겁을 준다. 사람을 겁줘서 그걸로 밥 먹고 살다니 너무 뻔뻔스럽다. 그런 뻔뻔한 거짓말이 먹히려면 아주 세게 질러야 한다. 굿값 1억 부르면 무당이 믿는 구석이 있으니 저러겠지 하고 굴복한다. 굿발 없으면 1억 사기로 경찰에 찔러야지 하는 마음으로 무당 눈치를 본다. 무당은 장사 한 두 번 해보나 하는 태연한 표정으로 호구를 제압한다. 이바닥에서는 뻔뻔한 무당만 살아남는다. 무당들은 점점 흉폭해진다. 무당의 사기는 법적 제재를 가해야 하는데 법관들이 무당 편이다.
무당이 해먹은 돈을 종교의 헌금으로 간주하는게 판례다. 근데 무당이 돈 내지 않으면 급살맞아 죽는다고 하지 헌금하라고 안 하거든. 법관이 엉터리 판결 하는게 무당에게 속는 바보들은 멸종하기 바래서라면? 법관들이 우생학의 관점에서 열등한 유전자를 절멸하기 위한 판결이라면?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
네안데르탈인과 애보리진 두개골
애보리진은 네안데르탈인과 사피엔스의 중간쯤 되는듯. 자기가축화 현상에 의해 사회적 상호작용이 증가하고 그에 비례하여 뇌가 발달했는데 한국인이 더 발달.
네안데르탈인+데니소바인>애보리진>흑인>백인>한국인 순으로 자기가축화가 일어남. 타인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증가함..
그래서 한국인이 애를 안 낳는거.. 의존하려고. 애가 딸리면 국가에든. 부족에든. 남한테 의존하기 어렵지. 한국인은 어린이로 퇴행 중. 1백만년 후에 인류는 전부 마마보이가 됨.
미국 학자들이 지난 30여년간에 걸쳐 2만명의 현대인 두개골 샘플을 놓고 뇌 크기를 비교한 결과는 동아시아인의 두개골 평균 크기는 1천415㎤이고 유럽인은 1천362㎤, 아프리카인은 1천268㎤이었다. 동아시아인의 뇌가 유럽인보다는 3.9%, 아프리카인보다는 11.6% 큰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