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412 vote 0 2024.02.29 (14:24:33)



https://youtube.com/live/_K5_c-zEbzU


인간이 억압에 저항하는 것은 동물의 본능이다. 본능을 버리고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이승만 생각대로 미국의 한 주로 들어가거나, 이완용 생각대로 일본의 일부가 되는게 낫다. 다들 그렇게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중국에 들어가서 중국 인구가 15억이 되었다. 이게 인류에게 좋은 소식인가? 중국이 서구에 잡아먹힌 것은 손자병법에 따라 전쟁을 회피하는 합리적인 판단의 결과다. 합리적인 생각은 리스크를 떠넘기는 것에 불과하다. 리스크는 질량보존법칙에 의해 어느 구석에 잘 보존되어 있다가 임계를 넘으면 터진다. 한국에서는 인구절멸로 터진다. 인간은 본능대로 살아야 한다. 



3.1절에 생각하자.



임종석과 자폐증 진보


임종석은 출마 했어도 졌을 것. 운동권 주사파 대 경제통으로 국힘이 프레임을 짰는데 우리가 말려들 이유가 없지. 이낙연과 임종석이 합작으로 조국을 친 거. 임종석은 가케무샤고 진짜는 배후에 있음. 왕년에 김건모가 나가수 7위 했다고 이소라가 울면서 뛰쳐나가고 임종석이 떨어졌다고 고민정이 울면서 뛰쳐나가고 개판



배신의 정치 응징의 정치



한동훈의 스토킹 정치


1일 일 망언. 괴롭힘, 이지메, 왕따놀이 수준의 찌질한 공격, 하는 짓이 터번 공격. 터번은 점점 시청자에게 부담을 주는데 언제 한 번 바람에 날아갈겨. 



조국혁신당


일단 기대해보자. 주사파는 멀리 해라. 패거리 인맥놀음 멀리 해라. 대중적 인기를 추구하는 자는 연대하되 믿지 마라. 능력 위주로 하되 감시하고 대화하고 정치력을 발휘해라. 열 명에 투자해서 하나 건지면 많이 한 것이다. 



1700억 예산폭탄 영주 꼰대세상


솔직하게 꼰대세상이라고 하지 왜? 21세기에 선비세상. 충분히 본전 뽑고 이익을 남긴 5억짜리 괴산 명물 가마솥은 전시행정의 표본이라고 하고 수십조 날려먹은 명박 예산폭탄은 쉬쉬하고, 경상도에 저런거 수백 곳 널려 있음. 안동에도 뭐 하나 얄궂은거 지었더만. 댓글에 다 나와. 경북도청은 세종시만하게 짓고. 이명박근혜가 10 년 경상도에 안긴 폭탄예산이 100조 넘을걸.



차범근의 반성론


교육을 잘못한 것은 맞는데 예절교육이 아니라 프로교육이 필요한 거. 겸손과 희생이 주눅이라는 사실은 왜 말하지 않나? 이강인은 프로의식이 없는 거지 인성문제가 아님. 프로는 말로 가르칠게 아니라 돈으로 가르쳐야 하는 거. 수입이 100억 원 깎여봐야 느끼는게 있을 거. 국대가 프로가 아닌 괴상한 방식으로 돌아가는 거. 손흥민이 어리다고 기성용한테 물 갖다 바쳐야 되나? 클럽에서 프로대접 받다가 국대 와서 이등병 취급 받으면 주눅들어 실력발휘 안 되지. 펠레는 17살에 월드컵 데뷔했는데. 손흥민이 국대만 오면 망가지는 것도 이유가 있음. 뭔가 시합 외에 다른 걸로 부담 주는 거. 팀이 아마츄어 방식으로 돌아가니까. 갑자기 예비군이 되어버리는 거. 자원봉사 하러 가 봐. 내가 어릴 때 새마을 운동 한다고 부역하러 나왔을 때 느낌을 기억하지. 이 미친 짓을 왜 하나? 새벽부터 추운데 빗자루 들고 어슬렁거리며 도대체 뭐하고 있냐 이게. 책임자도 없고 할 일도 없고. 한다고 표시가 나는 것도 아니고. 탄식. 우승을 개최대륙에서 가져가는 것도 이유가 있음. 자기네 나라에서 시합하면 보는 눈이 많아서 그나마 시스템이 돌아가는데 다른 나라에서 하면 뭔가 나사가 빠져서 다들 스트레스 받고 스트레스는 막내한테 수렴되는 거.



손자병법의 해악



문명과 야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185 반미전사 윤석열, 좋아죽네 한동훈 image 김동렬 2023-10-24 1879
1184 손석희는 탈종편 중앙일보는 충성맹세 김동렬 2023-10-22 1991
1183 손석희 나와라 이준석도 나와라 김동렬 2023-10-19 1552
1182 우는 이준석 패는 안철수 1 김동렬 2023-10-17 2033
1181 이재명은 필승법이 있다. 토사윤팽 김동렬 2023-10-15 2246
1180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먹은 이준석 김동렬 2023-10-12 2435
1179 네타냐후 히틀러, 하버드대의 하마스 지지 김동렬 2023-10-10 2130
1178 황선홍 감독 잘한다. 꼼꼼한 관리자 김동렬 2023-10-08 1401
1177 노매드 크리틱님 폭로, 찌아찌아 사기극 김동렬 2023-10-05 2449
1176 다음 클릭 토토쟁이와 싸우는 전여옥 김동렬 2023-10-03 1968
1175 이재명 김건희와 영수회담 명희회담 김동렬 2023-10-01 2353
1174 십자가 진 이재명 정치도박 한동훈 김동렬 2023-09-27 2486
1173 황선홍 축구 잘될까? 우리도 선수 덕 좀 보자. 김동렬 2023-09-26 2617
1172 금주의 망신 인물 정용진 김행 김동렬 2023-09-24 2156
1171 김행 강간범죄 비호발언 1 김동렬 2023-09-21 1726
1170 김윤아 죽이기 사실상의 블랙리스트 김동렬 2023-09-19 1717
1169 김기현 김윤아 동물의 사냥본능 1 김동렬 2023-09-17 1807
1168 김행 유인촌 신원식 미운 삼총사 김동렬 2023-09-14 2153
1167 마마무 화사 도발, 그게 예술이지. 1 김동렬 2023-09-12 1309
1166 30퍼센트 정권 뭘 해도 비정상. 윤석열 비정상 김동렬 2023-09-10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