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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882 vote 0 2024.01.11 (16: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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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얼굴이 언제부터인가 심재철로 변하고 있다. 나쁜 생각을 하면 얼굴이 먼저 변하는 듯. 심재철은 민주화운동을 하지도 않았는데 단지 광주 출신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전두환에게 매를 맞은게 억울해서 국힘당에서 보상받으려고 했다. 국힘당에 고춧가루 뿌리면 본전치기 장사는 되겠지만 구질구질하다. 이낙연은 전두환 졸개로 민주화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용케 김대중 대통령에 의해 픽업되어 과대포장 되었다. 그러나 결국 심재철의 길로 가버렸다. 이런 때 생각나는 것은 인간은 근본은 속일 수 없다는 것이다. 출신성분이 한계를 정한다. 부름을 받지 않은 자는 한계가 정해져 있다.   



읍참건희, 석열 동훈 비밀의 비밀 


칼럼



이낙연 탈당 환영


우리가 끝까지 긴장을 유지하게 해줘서 고마워. 총선은 개인전이 아니라 단체전. 한동훈 개인기로 대세 안 바뀌어. 조중동이

잠시 달콤한 꿈을 꿀 수 있잖아. 대구사람이 지지하는 낙당, 광주사람이 지지하는 석당. 어차피 안 찍을 거 부담 없이 지지해줘. 다들 그렇게 기레기에 속고 유권자에 속고 판세를 읽고 있는 간 큰 넘이 먹는 거지. 쫄지만 않으면 돼. 이낙연은 다당제를 하고 싶으면 내각제 개헌을 추진하든가. 진작에 그 말을 하고 정의당을 가든가. 



한동훈 영입 3인방 빨대기 클럽


기생충 서민 빨대왕 출연자라고. 민경우, 김경율, 박상수, 서민, 한동훈 빨대기 오형제 출동. 한동훈의 분별력을 알만한 것. 유튜브 보고 정치하는 수준. 

어제는 갑자기 절하면서 신발을 벗어. 남들 안 벗는 신발을 왜 혼자 벗냐? 키높이 구두 의식한 거. 이런 단세포 정치를 하고 있다니깐. 항우 뺑뺑이 돌리기와 똑같은 거. 반응하면 반응할수록 자극의 강도는 높아지는 거. 정치는 무덤덤하게 가야 카리스마가 생기지. 

안철수 아바탑니꽈와 같은거. 네티즌이 농담하는거까지 일일이 반응하는 안철수 한동훈. 너는 국민 노리개가 될거야. 



테러범 신상은 비공개


이선균은 난도질. 언제부터 정치테러범 인권이 연예인 목숨보다 중했나? 문세광과 뭐가 다르냐? 문세광 인권은 무시하냐? 



개 식용 금지법 의미


상투를 자를 것이냐 말 것이냐? 이것은 국가의 생존전략. 선진국이 후진국의 미개한 관습에 관대한 것은 후진국을 계속 미개한 상태로 붙잡아 두기 위한 제국주의, 인종주의, 차별주의 혐오행동. 정신차려야. 겉으로 관대하지만 속으로는 잡아먹으려고 그러는 것. 인종에 대한 편견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 유불리에 따라 전략을 바꿀 뿐. 세계가 중국을 혐오하는 이유는 중국이 두렵기 때문이지 다른 이유가 없어.



열상과 자상의 차이


제대로 찔렀고 와이셔츠가 살렸다는게 밝혀졌는데. 열상은 날카로운 물체에 긁혀서 찢어진 것이고 자상은 칼에 찔린 것인데 기레기가 열상이라고 보도하는 이유는 태극기 테러를 감추려는 악의가 숨어 있는 거. 상처 크기가 문제냐? 테러 은폐 목적 악의적 왜곡보도가 문제지.



최악의 기레기 외계인 옹호


이러니 더문 참사가 생기지. 감독의 변명이 어린이의 기분으로 찍고 어른의 신중함으로 편집했다는 거. 영화는 옛날에 찍어놨는데 2년간 편집만 했다고. 이미 망한 자식 불알 만지기. 외계인은 최악의 악 그 자체. 최동훈은 아직 영화가 뭔지 몰라. 과거와 미래를 오간다는 것은 더 과거로도 갈 수 있고, 더 미래로도 갈 수 있고, 꿈속으로도 갈 수 있고, 망상으로 갈 수도 있다는 의미. 지금까지 다 꿈이었어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전개. 이미 물고기는 그물 밖으로 빠져나갔고 관객의 긴장감은 차디차게 식어버렸어. 이런 영화가 흥행하면 그 끝은 더 문 참사. 

  좁히면 흥하고 넓히면 망하는 거. 이는 물리법칙.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 밸런스와 지렛대의 법칙. 외계인을 상대하는 백만 가지 방법 중에 왜 하필 지금 여기서 이 방법을 쓰느냐 하는 좁히는 과정이 없는 거. 내가 아니면 안 되나? 지금이 아니면 안 되나? 여기서가 아니면 안 되나? 이 방법이 아니면 안 되나? 하나라도 빠져나갈 구멍이 있으면 멸망. 과학이 발달한 외계인이 석기시대 돌칼 들고 와서 설치는게 말이 돼? 비웃음이나 살 뿐.



미국 선거판에 돌아온 백인우월주의 


쉬운 길을 가려는 욕심. 방해자를 제거하는 가장 쉬운 길은 죽이는 것. 하나씩 죽이다 보면 어느 새 자신의 팔 다리를 자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됨. 나폴레옹은 수 없이 많은 암살시도에 시달렸지. 쉬운 길을 가는 방법은 자기 사람을 버리는 것. 

끝까지 나폴레옹의 곁에 남은 사람은 아무 생각 없는 로보트뿐. 황제가 되고 조제핀과 헤어지면서 편한 선택을 반복한 결과.

히틀러도 전황이 불리해지니까 부하 다 자르고 자신이 직접 지휘. 스탈린은 반대로 쉬운 결정을 하다가 계속 지니까 사면초가에 몰려서 할 수 없이 주코프에게 권력을 넘기는 어려운 결정을 한 것. 나폴레옹과 히틀러는 부하들과 협의하는 어려운 결정에서 자기가 직접 다 챙기는 쉬운 결정으로 갈아타고 멸망. 모택동도 류샤오치와 주은래에게 권력을 넘기는 어려운 결정에서 자기가 다 하는 문화혁명으로 멸망. 민주주의는 결국 국민이 똑똑해져야 하는 어려운 시스템. 국민이 똑똑해지려면 온갖 시행착오를 다 겪어봐야 하는 거. 박정희 때는 선진국을 복제하면 되니까 군바리들이 해도 되는데 한국이 선진국이 되면서 이제 복제대상이 없어졌어. 국민이 똑똑해지지 않으면 어떤 결정을 해도 멸망은 백 퍼센트 시행착오를 두려워하고 정답을 찍으려고 하면 멸망은 확실



   왜 사는가? 


  왜 산에 오르는가? 산을 이기려고 오르는 것이다. 산이 인간을 결정하게 둘 수 없기 때문이다. 오르기 전까지는 산에 진 상태인 것이다. 이겨서 의사결정권을 가져와야 한다. 인간이 산을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산다는 것은 매 순간 이긴다는 것이다. 의사결정할 수 있는 상태에 머무르는 것이다. 주는 것이 받는 것을 이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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