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442 vote 0 2023.12.28 (15:44:20)



경찰과 검찰과 언론은 사람을 죽일 권리가 없다. 죽을 때까지 괴롭혀서 죽였다. 윤석열이 본인 입으로 한 말이다. 검찰에 기소가 되어 대법원에서 무죄 받으면 끝나는 일이냐? 천만에. 완전히 만신창이가 된다. 주변 사람이 희생된다고 윤석열이 말했다. 이선균이 소송으로 물어내야 할 위약금이 백억 대다. 마녀사냥이 일어나는 이유다. 사람 죽이는데 재미들려서 죽인다. 북한의 인민재판, 이승만의 양민학살, 조선시대 허다한 역모사건이 그러하다. 사람 죽이고 재산 빼앗는데 재미들리면 멈출 방법이 없다.


https://youtube.com/live/EdpI7nNsocg




누가 이선균을 죽였나?


이선균은 물어내야 할 위약금 100억대라서 가족까지 다 죽게 생긴 것. 세 사람이 짜고 작업친거. 유흥업소 실장과 윗층에 사는 지인과 지인의 남자. 두 사람, 세 사람이 입을 맞추면 사람 하나 보내는거 일도 아니다. 서로 견제하고 감시하게 되어 있는 검찰, 언론, 정치인이 짜고 치면 나라 하나 망하게 만드는건 일도 아니다. 전쟁을 해도 양면전선을 당하면 살아날 방법이 없다. 저들이 검찰, 언론, 기득권과 배 맞추고 짜고 치면 우리도 DJP 정신으로 이준석과 협력해야 한다. 방법이 없다. 반드시 맞대응을 해야 한다. 마약을 단속하려면 판매책을 조져야지 연예인을 조지는 이유가 뭐냐? 판매책 다 도망가라고? 



김건희는 어찌 되나? 


칼럼



이 와중에 KBS는 이선균 죽이기


KBS를 탈취한 목적이 드러났어. 왜 KBS가 연예인 죽이기를 하는가? 한동훈이 주장한 마약과의 전쟁을 홍보할 목적. 



조국의 입장


개헌선 가면 윤석열이 자발적으로 물러난다. 이건 백 퍼센트. 왜? 검찰이 이쪽 눈치를 보니깐. 했던 탄핵 또 하는건 시청률이 안 나오므로 헌재와 검찰이 기피할 듯. 메뉴를 바꿔야 합니다. 김건희 잡아넣고 4년 중임제 개헌하면 윤석열 물러난다. 



경성크리처 흉악한 친일물


사학자 전우용님이 비판. 1945년은 전 국민이 만주산 콩깻묵을 먹던 최악의 시기, 일본의 한글말살이 극에 달해서 어린이도 손등을 막대로 맞았던 시절, 모든 관료가 삭발, 중학생이 빡빡머리가 된 것도 이때, 모든 남자는 국민복을 입고 모든 여자는 몸빼를 입던 시절, 모든 차량은 유류가 없어서 운행중단, 김두한도 정신대로 끌려가서 강제노동을 당했던 시절. 태평성대로 미화해 놓았다고. 일본인들은 경성크리처 덕에 731부대의 존재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고. 



선이 악을 이긴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180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먹은 이준석 김동렬 2023-10-12 2394
1179 네타냐후 히틀러, 하버드대의 하마스 지지 김동렬 2023-10-10 2092
1178 황선홍 감독 잘한다. 꼼꼼한 관리자 김동렬 2023-10-08 1357
1177 노매드 크리틱님 폭로, 찌아찌아 사기극 김동렬 2023-10-05 2405
1176 다음 클릭 토토쟁이와 싸우는 전여옥 김동렬 2023-10-03 1941
1175 이재명 김건희와 영수회담 명희회담 김동렬 2023-10-01 2313
1174 십자가 진 이재명 정치도박 한동훈 김동렬 2023-09-27 2440
1173 황선홍 축구 잘될까? 우리도 선수 덕 좀 보자. 김동렬 2023-09-26 2572
1172 금주의 망신 인물 정용진 김행 김동렬 2023-09-24 2116
1171 김행 강간범죄 비호발언 1 김동렬 2023-09-21 1696
1170 김윤아 죽이기 사실상의 블랙리스트 김동렬 2023-09-19 1680
1169 김기현 김윤아 동물의 사냥본능 1 김동렬 2023-09-17 1772
1168 김행 유인촌 신원식 미운 삼총사 김동렬 2023-09-14 2124
1167 마마무 화사 도발, 그게 예술이지. 1 김동렬 2023-09-12 1275
1166 30퍼센트 정권 뭘 해도 비정상. 윤석열 비정상 김동렬 2023-09-10 1115
1165 분노의 조국 소인배 전한길 그리고 예수의 길 김동렬 2023-09-07 1390
1164 대한민국 우습지 일타강사 전한길 2 김동렬 2023-09-05 2222
1163 윤석열 미필 콤플렉스 박정훈 대령에 격노 원인 김동렬 2023-09-03 1424
1162 김어준 김용민 진지하게 가자 1 김동렬 2023-08-31 1286
1161 김훈 노사연 장미란 김종민 홍위병 전성시대 김동렬 2023-08-29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