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513 vote 0 2023.12.28 (15:44:20)



경찰과 검찰과 언론은 사람을 죽일 권리가 없다. 죽을 때까지 괴롭혀서 죽였다. 윤석열이 본인 입으로 한 말이다. 검찰에 기소가 되어 대법원에서 무죄 받으면 끝나는 일이냐? 천만에. 완전히 만신창이가 된다. 주변 사람이 희생된다고 윤석열이 말했다. 이선균이 소송으로 물어내야 할 위약금이 백억 대다. 마녀사냥이 일어나는 이유다. 사람 죽이는데 재미들려서 죽인다. 북한의 인민재판, 이승만의 양민학살, 조선시대 허다한 역모사건이 그러하다. 사람 죽이고 재산 빼앗는데 재미들리면 멈출 방법이 없다.


https://youtube.com/live/EdpI7nNsocg




누가 이선균을 죽였나?


이선균은 물어내야 할 위약금 100억대라서 가족까지 다 죽게 생긴 것. 세 사람이 짜고 작업친거. 유흥업소 실장과 윗층에 사는 지인과 지인의 남자. 두 사람, 세 사람이 입을 맞추면 사람 하나 보내는거 일도 아니다. 서로 견제하고 감시하게 되어 있는 검찰, 언론, 정치인이 짜고 치면 나라 하나 망하게 만드는건 일도 아니다. 전쟁을 해도 양면전선을 당하면 살아날 방법이 없다. 저들이 검찰, 언론, 기득권과 배 맞추고 짜고 치면 우리도 DJP 정신으로 이준석과 협력해야 한다. 방법이 없다. 반드시 맞대응을 해야 한다. 마약을 단속하려면 판매책을 조져야지 연예인을 조지는 이유가 뭐냐? 판매책 다 도망가라고? 



김건희는 어찌 되나? 


칼럼



이 와중에 KBS는 이선균 죽이기


KBS를 탈취한 목적이 드러났어. 왜 KBS가 연예인 죽이기를 하는가? 한동훈이 주장한 마약과의 전쟁을 홍보할 목적. 



조국의 입장


개헌선 가면 윤석열이 자발적으로 물러난다. 이건 백 퍼센트. 왜? 검찰이 이쪽 눈치를 보니깐. 했던 탄핵 또 하는건 시청률이 안 나오므로 헌재와 검찰이 기피할 듯. 메뉴를 바꿔야 합니다. 김건희 잡아넣고 4년 중임제 개헌하면 윤석열 물러난다. 



경성크리처 흉악한 친일물


사학자 전우용님이 비판. 1945년은 전 국민이 만주산 콩깻묵을 먹던 최악의 시기, 일본의 한글말살이 극에 달해서 어린이도 손등을 막대로 맞았던 시절, 모든 관료가 삭발, 중학생이 빡빡머리가 된 것도 이때, 모든 남자는 국민복을 입고 모든 여자는 몸빼를 입던 시절, 모든 차량은 유류가 없어서 운행중단, 김두한도 정신대로 끌려가서 강제노동을 당했던 시절. 태평성대로 미화해 놓았다고. 일본인들은 경성크리처 덕에 731부대의 존재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고. 



선이 악을 이긴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970 김건희 한 사람 때문에 3 김동렬 2022-06-08 1903
969 정의당 위에 진보당 김동렬 2022-06-06 1440
968 선데이서울 김건희 2 김동렬 2022-06-04 1931
967 어주니랑 거니랑 김동렬 2022-06-01 1462
966 윤호중 이재명 박지현 이 또한 지나가리라 김동렬 2022-05-30 1612
965 이근대위의 경우 1 김동렬 2022-05-28 1544
964 준석지현 이박동맹 1 김동렬 2022-05-25 1500
963 복수를 멈추지 마라. 노무현 1 김동렬 2022-05-23 1749
962 화장지왕 김건희 1 김동렬 2022-05-21 1664
961 광주항쟁의 진실 김동렬 2022-05-18 1417
960 이명박 윤석열 멍게냐 멍부냐 김동렬 2022-05-16 1517
959 권도형 윤석열 폭주하는 이유 김동렬 2022-05-14 1729
958 문재인 윤석열 공수교대 1 김동렬 2022-05-11 1683
957 강수연 김지하 그때 그시절 김동렬 2022-05-09 1598
956 푸틴의 선택 1 김동렬 2022-05-07 1431
955 정유라 속여먹은 강용석 김동렬 2022-05-04 1614
954 바이든 문재인 윤석열 1 김동렬 2022-05-02 1621
953 근성가이 조국 VS 황태자 한동훈 1 김동렬 2022-04-30 1641
952 배신의 양향자 박지현 김동렬 2022-04-27 1595
951 권력생산 마크롱 권력소비 르펜 2 김동렬 2022-04-25 1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