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무엇을 말했나를 보지 말고 무엇을 말하려고 했는지를 봐야 한다. 각자 들을귀만큼 들을 것이다. 고아 소년이 뒤늦게 부모를 찾았다면 기쁠 것이다. 왜 기쁜가? 인간은 사랑도 행복도 성공도 쾌락도 아닌 운명을 원한다. 우연이 아닌 필연을 원한다. 개인이 부르고 집단이 응답한다. 그럴 때 전율한다.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직관적으로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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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의 의미 


칼럼

한동훈의 정치도박


칼럼



한동훈 띄워주기 언론


과거 김어준이 이런 뻘짓 해서 민주당 선거 졌지. 미국 기레기들도 힐러리 밀어서 트럼프 당선시켰지. 기생충들은 숙주를 죽인다는 사실을 알지만 그래도 해. 당장 오늘 자 신문을 팔아야 밥 먹거든. 의도를 들키면 죽는다. 이건 선거판 철칙. 기레기의 한동훈 띄워주기 의도 모르는 국민이 있나?



부자 몸조심 민주당


민주당은 수비 축구가 정답. 150석 목표로 하면 이겨. 200석 욕심 내면 져. 대선은 아직도 먼데 벌써부터 대선 분위기 띄울 이유가 없음. 총선은 철저히 토박이 중심으로 치러야 하는 거. 



이낙연 약점 잡고 협박하는 소인배 정치


결정권은 국민에게 있는데 왜 지들이 밀당을 해? 대표를 사퇴하라는둥 조건 걸고 흥정하고 장사하고 이게 국민에 대한 예의인가? 



동성커플 축복 교황이 틀렸다?


칼럼



외계인 시리즈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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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근 아직도 사기


칼럼



산타는 있다


8살부터 친구 말 듣고 산타를 의심한다는데 8살이면 한국식 나이로 9살인데?  9살이면 세상을 바꿀 디자인을 연구해야지. 어휴! 



야마모토 다저스행


같은 나라 선수가 한 팀에 두 명 있는 것은 좋지 않아. 차라리 여러 명이면 괜찮지만. 최지만 샌디에이고 오고부터 김하성 슬럼프더만. 이런 것을 상피라고 하지. 



구조론의 첫 단추



대승의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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