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선이 악을 이기고, 지가 무지를 이기고, 문명이 야만을 이기고, 진보가 보수를 이기는 것이다. 그냥 이기는 것이 아니고 싸워서 이기는 것이다. 이길 만한 자격을 얻어서 이기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왜 사는가? 싸우면서 점차 강해져서 마침내 이기는 것이 진짜다. 우리는 강해질 때까지 싸워야 한다. 이기는 선이 진짜다. 이기는 지식이 진짜다. 이기는 문명이 진짜다. 이기는 진보가 진짜다. 이기지 못하는 이유는 연결이 느슨하기 때문이다. 서로의 간격을 좁히지 않으면 안 된다. 간격이 멀어지면 그게 악이고, 무지고, 야만이고, 보수다. 말로만 선, 말로만 지식, 말로만 문명, 말로만 진보는 연기를 하는 것이다. 이겨서 증명해야 진짜다. 사기꾼도 선한 표정은 짓고 있다. 강하기 때문에 나쁜 짓을 할 이유가 없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진짜 선이다. 강하다는 것이 지식의 증거라야 한다. 강하다는 것이 문명의 증거라야 한다. 강하다는 것이 진보의 증거라야 한다.
https://youtube.com/live/PIO6jSVa-VA
1212 오늘 천만 서울의 봄
용산의 봄은 조기종영
서울의 봄 위대한 전진
정치의 본질
소리 없는 노예화
조총련 접촉했다고 권해효를 수사한다는게 말이 되나? 조금씩 노예가 되어가면 자기가 노예라는 사실도 잊어버리지. 조금씩 쿠데타를 하니까 몰랐지. 조용한 검찰 쿠데타, 조용한 독재 회귀 술수, 말이 조총련이지 다수는 그냥 조선학교가 거기밖에 없어서 형식적으로 조총련 하는 거. 재일교포는 그게 문제가 되는지 인식을 못함. 조선인이 조선학교 다니는게 왜 문제냐? 지금 조총련이 북송사업 하고 있나?
전국에서 맨발걷기 퇴행행동
맨발이 제일 쉬워. 퇴행현상. 인공지능 시대에 고작 생각해낸게 맨발 어휴. 부끄러운 줄 알아야. 아무것도 하지 않고 뭔가 한 것처럼 느껴지는게 인기가 있기는 하지. 중국인들의 태극권처럼. 낚시도 그렇고.
바이든 기시다 윤석열 동반침몰
아베파 정치자금 사건에 기시다 휘말려. 지지율 22퍼센트면 끝장난 거.
신엘리트주의 시대에 구엘리트주의 반동세력의 마지막 발악. 인공지능은 결국 엘리트간의 내부 차이를 크게 벌려놓을 것. 지금까지는 매뉴얼에 의지해서 글자만 알면 양반행세가 가능했는데 이제는 진짜 엘리트와 무늬만 엘리트가 가려지는 시대가 될 거. 산업화 이후 영국은 100년 후퇴했다가 다시 회복하는데 백 년이 걸렸어. 우리는 정신 바짝 차리고 전 세계의 카스트화 시대에 대응해야. 산업화는 몰락화. 모든 산업의 황폐화. 살 길은 식민지 경쟁뿐. 같은 현상이 되풀이 되는거. 인공지능 시대에 살 길은 세계의 수직 계열화뿐. 그때 그 시절 선교사를 보내서 식민지 개척하듯 지금은 한류를 파견하여 인도를 정복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음.
카카오 김범수 쿠팡 김범석
다음 이재웅도 그렇고, 쿠팡도 인성문제가 있다던데 평판이 좋지 않았음. 제주도로 자청해서 귀양간다는 자나 영어이름 쓰고 한국 멸시하는 놈이나 한국인들은 큰 물에서 놀지 못해 시야가 좁고, 스마트하지 못하며 도전정신이 없고 정직하지도 않다. 쿠팡 김범석 어록.. 뭐 틀린 말은 아니네. 근데 왜 큰물인 미국에서는 장사를 안 해? 다만 믿을 만한 한국인 동료가 없다는 증거, 자기소개. 미국인, 병역기피자, 혐한기업, 미국기업, 본질은 인맥과시. IT도 인맥사업
우주 안에 반성은 없다
등산로 너클 살인범, 뭘 반성해야 할지 모르겠다. 사랑은 없고 운명이 있을 뿐. 반성은 없고 제압이 있을 뿐. 감성팔이 사고 버려야. 심리적으로 제압되는가 그렇지 않은가뿐. 재판장이 원하는 대로 연기를 하는가 아니면 재판부를 애 먹이는가뿐. 이겨먹을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이겨먹으려고 하는 거. 어차피 못이기지만 자기만의 규칙을 정해서 이겼다고 선언하면 그게 이긴 거. 인간이 그런 동물이다.
우주의 제 1 지식
</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