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기사 짤리고 항의도 못하는 기자의 양심과 용기가 사라졌지만 다음에는 신체가 사라질 것이야. 윤두광의 폭주가 어디까지 갈지는 두고 볼 일.
2023.11.30 (18:10:42)
2023.11.30 (18:10:57)
2023.11.30 (18: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