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는 예측이 빗나갔다고 말했다. 그 예측은 누구의 예측이었나? 대통령은 멋대로 예측하고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다. 아마 국정원 보고를 받았을 것이다. 국정원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왜? 원래 그러라고 만든 조직이기 때문이다. 문책하지 않을테니 있는 정보는 다 가져오라고 만든 조직이 국정원이다. 그럼 힘있는 누군가가 국정원 보고를 차단한 것이다. 윤씨의 예측이 빗나간게 아니고 속은 것이다. 누가 대통령을 속였나? 속아도 문제다. 대통령 속이는 아부꾼을 문고리에 임명하고 속이지 않는 사람의 보고를 안 받은 것이다. 왜?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조선시대에도 사간원은 진실을 보고하도록 제도화 되어 있었다. 30만 공무원 중에 한 명도 진실을 말하지 않았다. 조선보다 못할 정도로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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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승도 가고 키신저도 가고
중이 절을 태워먹는 건 잘한 짓이 아니지. 머리 기르고 수염 기르고 다니며 해괴한 언동. 중국을100번 넘게 방문한 키신저. 중국 앞에서 쫄아서 적대행동 하는게 더 중국을 잘못된 길로 이끌어. 중국도 쫄아 있는데 같이 쫄면 안 되는 거.
종교인이 정치인에게 아부하는 짓은 종교를 팔아먹는 거. 자승은 부처님 위에 명박이를 올려놓은 말종짐승.
윤두광 장난감 사대 재벌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30 부산박람회 리셉션에서 이재용, 최태원, 정의선,구광모 등 4대 그룹 총수들을 모아놓고 위세 부린 사람이 있다. 이것은 원숭이 특유의 서열확인 마운팅 행동. 윤석열이 천공들에게 속았다는게 중요한 문제. 누가 부추겼을까? 1년 만에 세계가 한국을 미워하게 만든 것도 재주라면 재주.
원세개 하나 속이려고 순천시보 신문을 발행했다.
모택동 하나 속이려고 축구 17경기 무패 기록을 만들었다.
시진핑 하나 속이려고 14억이 축구굴기 연극을 하고 있다.
윤석열 하나 속이려고 대한민국 공무원들이 일치단결했다.
삼인시호도 아니고 만인시호에는 굥건희도 속을 수밖에.
감상주의 신파정치 버려야
버드와이저 이탄희
부동의 1위 버드와이저가 3위로 추락했다는데 1위가 꼴등을 부러워하면 이렇게 된다. 도덕을 잘못한게 아니고 대기업이 광고로 도박을 한 것이다. 그런 도박은 중소기업이 치고 올라갈 때 하는 거.
민주당이 정의당에 끌려다니면 버드와이저 된다. 다수파는 안정감을 주는 다수파의 행보를 하는게 맞고 소수파는 모험과 도전을 하는게 맞다. 우리가 적어도 똥오줌은 가리고 살아야지. 부자가 거지를 부러워 하면 망하는 거
셀럽 인튼
이준석이 한마디 정곡 찔러. 린튼이 한다는 짓이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행동. 먹방이나 찍으시지. 원래 저런 짓은 소수당이 하는 것. 민주당이 낚여서 따라하다가 분열되면 정치도박 성공. 황새가 뱁새 흉내내면 자빠지는 것은 당연.
경주 지진에 서울사람 재난 문자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