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https://youtube.com/live/U1u9UMfM64U


전두환 욕해봤자 의미가 없다. 전두환 아니면 또다른 누군가가 그 자리를 차지했을 것이다. 정승화가 되었을 수도 있다. 전두환은 대본대로 자신의 연기를 했을 뿐이다. 악역은 전두환이고 선역은 누구인가? 우리는 우리의 연기를 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대본이 주어져 있다. 그때 우리는 한 목소리로 외쳤다. 전두환을 찢어죽이자. 그 결과 전두환은 욕을 먹고 오래도 살았고 대신 우리가 강해졌다. 우리는 더 강해져야 한다. 적이 나쁜 짓을 하므로 우리가 저항하는게 아니다. 주인공인 우리가 일어서야할 때 먼저 몸을 풀어야 했고 마침 전두환 샌드백이 눈에 띄었을 뿐이다. 때려줄 샌드백은 때려주도록 하자. 우리 안의 노예근성과 식민지 근성을 때려주지 않고는 우리는 한 발짝도 전진할 수 없다. 



전두환 사망일 


21년 11월 23일, 전두환이 무슨 죄가 있냐? 그냥 자기 몫을 대본대로 연기했을 뿐. 그렇다면 우리가 연기해야 할 대본은? 우리는 주어진 대본대로 연기해야 한다. 그것은 전두환 세력을 쳐죽이는 것이다.



919 합의 효력정지


문재인 죽이려고 자살행동. 범죄자 많다고 법을 없애고, 북한이 말 안듣는다고 고삐를 없애고, 개가 날뛴다고 목줄을 풀어주고, 호랑이가 사납다고 동물원 쇠창살을 없애버리고, 죄수가 탈옥을 시도한다고 교도소를 없애고, 부자가 세금을 안 낸다고 세금을 폐지하고 참 나라 꼴이 어쩌다 이 지경



국민 세금으로 사전 선거운동 한동훈


한동훈은 탄핵되고 싶어 안달이 났어. 탄핵만 되면 차기 대통령 되는줄 알고 생난리 치는 거. 탄핵시켜줄때까지 깐죽거리겠다는 거. 박지원 외에는 민주당에 말할줄 아는 정치인이 없는가?



한동훈 띄워주는 민주당


민주당이 한동훈 띄워준다고 비아냥대는데 일어날 일은 일어나는 법. 국힘당이 한동훈 덕에 선거 이긴다는 착시를 만들어야 민주당이 이기지.


민주당이 망하는 공식.. 김어준의 공중전 활약에 민주당이 압승한다는 예상. 

국힘당이 망하는 공식.. 기레기 등에 없은 한동훈의 활약에 국힘당이 압승한다는 예상


어차피 선거결과는 인구이동이 결정하는데 기레기가 착시를 만들어낼수록 민주당에 유리.


민주당의 최대 악재 - 민주당 압승 예상

민주당의 둘째 악재 - 민주당의 170석


잔대가리를 쓸수록 선거에 지는 것은 자연의 법칙. 논객이 끼어들어 분탕질을 칠수록 정도를 걷는 당이 이기는 법



서울의 봄 영화 


박평식 권력이 영원한줄 아는 사악한 바보들에게. 박평식의 7점은 만점 수준이라는데. 그 사악한 바보 중에 대가리가 죽은 날이 오늘. 살아남은 잔당들이 누구인지 우리는 알고 있지.



백만 유튜버 유현준 국힘행 거절


검사도 정치하고(한동훈) 의사도 정치하고(인요한) 논객도 정치하고(이준석) 교수도 정치하고 기술자도 정치하고 아줌마도 정치하고 점차 개판이 되어가는 거. 참신한 새 인물? 참신한 거짓말일 뿐.



중국 축구 수수께끼 풀렸다



클린스만 잘한다 


입시철 되면 항상 나오는 이야기가 내 자식 명문대 붙으라고 매일 기도를 하고 있다는 엄마들 지극정성. 그게 자식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본인이 스트레스 받으니까 그러는 것인가? 솔직히 자기를 위한 기도이지 자식을 위하기는 개뿔. 그것은 새빨간 거짓말. 


애정과 헌신? 그건 자식 위해 기도하는 엄마 같은 거야. 당사자에게는 전혀 도움이 안되지만 본인이 스트레스 덜 받는 데는 도움이 되지. 감독이 애정과 헌신을 보여주면 기레기 마음은 편안하지. 팬들은 감독이 최선을 다했는데도 어쩔 수 없이 졌구나 하고 스트레스를 안 받지. 그런데 말야. 시합을 진다고. 이기려면 용기를 내야 해. 애정과 헌신이 필요한게 아니고 축구 천재에게는 죽이 맞는 축구 천재가 필요한 법. 이정후가 감독이 되면 잘할까? 못해. 근데 말야. 제자가 이정후라면? 이정후 감독이 이정후 선수를 가르친다면? 금상첨화지. 진짜 완벽한 그림은 그런 거야. 



성매매 집결지 용주골 철거


처음 봤을 때는 누구나 충격을 받고 트라우마를 입지. 문명과 야만이 갈리는 지점. 유리집을 보고도 충격을 받지 않고 태연히 지나가는 사람은 인간이 아니다.



백색수소 시대 열리나?


천천히 가도 수소로 갈 수 밖에 없는 거. 송전탑과 전봇대를 뽑는게 수소경제. 가정마다 발전기 하나씩. 아프리카 말리에는 이미 수소발전을 7년째 하고 있는데 고갈될 기미가 없다고. 프랑스에도 땅을 3천미터 파니까 순도 90퍼센트 수소가 낭촌다고. 1조톤의 수소가 매장되어 있는데 지하에서 계속 만들어진다고. 맨틀의 감람석이 물과 반응하여 수소를 만든다는데. 셰일가스 채굴과 비슷하게 땅을 흔들어주면 수소가 나온다고. 



의사결정 원리


[레벨:30]스마일

2023.11.24 (08:52:40)
*.245.254.27

지지율높다고 헛발질 그만하고 정도를 걷자..

지지율에 취해서 헛탕질도 그만하자.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07 조중동이 버린 김건희 김동렬 2023-12-14 2165
1206 서울의 봄과 용산의 봄 김동렬 2023-12-12 1767
1205 영화 나폴레옹, 너희가 영웅을 알아? 김동렬 2023-12-10 1761
1204 인요한 토생구팽 김동렬 2023-12-07 2247
1203 일본 위안부의 진실 가라유키상 김동렬 2023-12-05 2528
1202 유인촌 막나가네 자승승려 훈장남발 김동렬 2023-12-03 2025
1201 30만 공무원이 29점 윤석열을 속였다. 김동렬 2023-11-30 1867
1200 누구 맘대로? 이탄희 송양지인 자멸정치 김동렬 2023-11-28 2253
1199 천재전쟁 짐 차노스와 일론 머스크 김동렬 2023-11-26 1845
» 서울의 봄, 사악한 바보들을 심판하라 1 김동렬 2023-11-23 2660
1197 클린스만과 이강인의 찰떡궁합 2 김동렬 2023-11-21 1551
1196 LG 구광모와 양자의 법칙 김동렬 2023-11-19 1513
1195 수능은 한 방이야. 인요한의 로또정치 김동렬 2023-11-16 1884
1194 염경엽 김성근 구세주 야구의 해악 김동렬 2023-11-14 2368
1193 이만희 김건희 동맹, 신천지가 접수했다 김동렬 2023-11-12 2622
1192 인요한의 정치 화장술 김동렬 2023-11-09 1672
1191 중국인이 머리를 안 감는 이유는? 김동렬 2023-11-07 2277
1190 울보 이준석 함흥차사 인요한 김동렬 2023-11-05 2015
1189 인요한의 진박사냥 윤석열의 읍소정치 image 김동렬 2023-11-02 2348
1188 윤석열 이재명에 절하다 김동렬 2023-10-31 2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