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589 vote 0 2023.11.09 (16:50:21)


각종 사이비 음모론 괴력난신의 특징은 자기 전공 분야가 아닌데 교수들이 나선다는 점이다. 역사를 전공하지 않은 교수가 환빠가 된다. 정치를 전공하지 않은 인요한이 정치를 수술하려고 한다. 얼굴만 수술하여 성괴를 만들려고 한다. 진정성 1도 없는 속임수다.


https://youtube.com/live/9Utn6AIOZyM


윤석열 지지율 정치의 함정


유권자가 지지율로 가스라이팅을 한다는 사실을 니들은 아는가? 지지율 농간을 부릴수록 지지율 함정에 빠진다네. 선거가 다가올수록 민주당 지지자들은 함구하지. 어쨌든 윤석열이 전향적인 태도로 나오면 그게 쇼라도 가스라이팅 목적으로 살짝 반등시켜 주지만 그 숫자는 진짜가 아냐. 진짜는 35에 고정되어 있다네. 인구이동이 본질이거든.



인요한의 정치 화장술


백인은 화장하는 비용이 적게 들어서 좋구나. 하얀 얼굴에 찔리면 더 아프지. 그건 한국식 화장법이 아니라네. 국힘당 얼굴을 수술해서 아주 성괴로 만들어 놓을 모양.  


이재명한테 정쟁을 그만하자 하면서 시비를 거는 것은 정쟁이 아니고 뭐냐? 정계 입문한지 며칠 되었다고 벌써부터 모함을 하고 생사람을 잡고 적반하장으로 정쟁을 걸어오나?


한국 여성들 똑똑해서 한국이 발전했다는 인유한 망언. 말 한 마디로 천냥빚을 탕감받으려고 잔대가리 굴리네. 전청조가 울고 가는 사기극이다. 



한국 정치를 망친 것은 꾀돌이들


조중동 끼고 국민을 가스라이팅 하는 정치판 꾀돌이들

국가를 해치는 꾀돌이.. 윤여준 박지원

제 꾀에 제가 넘어가는 반돌이.. 김종인 이준석 진중권

꾀돌이 지망생 돌돌이.. 김한길 안철수 박지현 신평 박경철



남현희는 가해자냐 피해자냐?


둘중 하나라는 것은 흑백논리, 이분법, 이항대립적 사고다. 중요한 것은 책임질 나이와 위치에 있는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남씨는 전씨가 사기꾼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단지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사기인지 정확한 설계도가 없었을 뿐이다. 사기꾼의 실체에 대해 알고 있으면서도 이익에 눈이 멀어 더 이상 알아보려는 노력을 하지 않은 것이 유죄다. 미성년자라면 몰라도 성인이라면 시험에 들었을 때는 자력으로 극복해야 한다. 



중국인들이 씻지 않는 이유



다저스의 오타니 도박


확정되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지려고 하면 진다. 다저스는 이제 지는 이유를 만들었으니까 져도 맘 편하게 발 뻗고 잘 수 있다.

지면 이게 다 오타니 때문이다 한마디로 해결되고 얼마나 좋냐? 한국 재벌구단이 이대호만 잡아오면 돼. 김태균만 잡아오면 돼 하는 식. 필요한 전력이 아니라 팬들에게 욕을 안 먹는 중우정치 결정.


이기려고 하면 이기고 지려고 하면 진다. 약팀은 한 명의 히어로에 의해 이기고 강팀은 한 명의 구멍에 의해 지는데 오타니가 구멍될 가능성 90 퍼센트. 다저스가 약팀이라면 오타니가 힘이 된다. 강팀은 팀플레이를 살리는게 중요하다. 물론 잘할수도 있지만 의사결정원리는 그렇다. 



방향과 압박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08 서울의 봄 흥하고 나폴레옹 망하고 노량은 미지수 김동렬 2023-12-17 1753
1207 조중동이 버린 김건희 김동렬 2023-12-14 2122
1206 서울의 봄과 용산의 봄 김동렬 2023-12-12 1690
1205 영화 나폴레옹, 너희가 영웅을 알아? 김동렬 2023-12-10 1712
1204 인요한 토생구팽 김동렬 2023-12-07 2204
1203 일본 위안부의 진실 가라유키상 김동렬 2023-12-05 2471
1202 유인촌 막나가네 자승승려 훈장남발 김동렬 2023-12-03 1972
1201 30만 공무원이 29점 윤석열을 속였다. 김동렬 2023-11-30 1810
1200 누구 맘대로? 이탄희 송양지인 자멸정치 김동렬 2023-11-28 2206
1199 천재전쟁 짐 차노스와 일론 머스크 김동렬 2023-11-26 1795
1198 서울의 봄, 사악한 바보들을 심판하라 1 김동렬 2023-11-23 2589
1197 클린스만과 이강인의 찰떡궁합 2 김동렬 2023-11-21 1479
1196 LG 구광모와 양자의 법칙 김동렬 2023-11-19 1455
1195 수능은 한 방이야. 인요한의 로또정치 김동렬 2023-11-16 1848
1194 염경엽 김성근 구세주 야구의 해악 김동렬 2023-11-14 2321
1193 이만희 김건희 동맹, 신천지가 접수했다 김동렬 2023-11-12 2552
» 인요한의 정치 화장술 김동렬 2023-11-09 1589
1191 중국인이 머리를 안 감는 이유는? 김동렬 2023-11-07 2202
1190 울보 이준석 함흥차사 인요한 김동렬 2023-11-05 1968
1189 인요한의 진박사냥 윤석열의 읍소정치 image 김동렬 2023-11-02 2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