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목표는 한국의 일본화. 선거에 의한 정권교체가 불가능한 일본. 시스템 무너지면 나라가 망한 거. IMF도 나라가 망한 거. 지금은 헌정중단 상태. 영국, 미국이 대화없이 행동으로 보여주는 이유? 대화가 안 통하는 정권이라는 사실 간파한 거. 물리력을 행사한건 국가를 국가로 안 보는 거. 이 정도면 망한게 맞음. 민주시민이 검언힘 카르텔을 이길 힘을 잃어버린게 사실. 균형이 깨지고 통제가능성 상실. 이제 더 이상 한국을 민주국가로 분류할 수 없게 되었음.
양산 300밀리 거제 260, 북부산 230 산청, 통영 210, 태백, 김해 남해 200 울산, 대전 185밀리
속초, 삼척 370㎜, 강릉 340㎜,
LK99는 황화구리
관련자 전원 구속해야. 황화구리 Cu2S가 구조적 상전이를 가지고 있고 약 400K의 저항 강하가 있다는 것을 알고 논문에서 언급하지 않았다면 그들은 과학적 사기를 저질렀다.
한동훈 뭐하냐? 주식 사기 목적 스캠으로 밝혀졌다. 김현탁 김인기가 이석배 김지훈 공범이다. 최동식은 94년부터 사기쳤다. 한동훈이 수사하지 않으면 천공 끼고 정권차원의 조직적 주식사기로 봐야 한다.
이 사건은 애초부터 과학자의 기본이 안 된 머저리 중에 상 머저리거나 스캠이거나 둘 중에 하나인데 스캠으로 보는게 덜 개망신. 잘 모르면 아는 사람에게 물어봐야지, 전화한통 하기 싫어서 20년간 1천번 실험? 진짜라면 돈도 수십억 깨졌을텐데.
인류를 우습게 보고 과학을 우습게 보는 주술사들. 천공 따까리들은 인간이 아니므로 상대하지 말자.
첫 번째 거짓말을 했을 때 바로 매장시켰어야. 김인기 김현탁 일당이 하는 개소리는 무한동력 아저씨와 다를 바 없는 것다. 증명되거나 말거나 자기는 믿는다? 그건 종교지.
사기 0.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초전도체라는 말을 사용.
사기 1. 퀀텀에너지연구소.. 황화구리에 퀀텀이 왜 들어가냐? 애초에 사기칠 목적의 회사
사기 2. 20년간 1천번 실험했다고 거짓말(많이 했으면 스무번? 1천번 실험할 시간, 장소, 장비, 비용은? 실제로 했다면 돈이 수십억 깨져 + 장소와 장비를 특정인에게 무한제공한 고려대가 공동정범.
사기 3. 공중에 매달아놓고 자석을 밀었다 당겼다 하는 가짜 동영상(김현탁이 가짜라고 실토)
사기 4. 아무 관련이 없는 대기업 이름을 무단도용. 애초에 사기성 있는 범죄 집단
사기 5. 샘플 여러 조각을 동시에 붙여보거나 여러 각도와 상태에서 실험하는 동영상을 제공하지 않은 것. 잘 안 되는 빼박증거 영상은 빼고 잘 되는듯이 보이는 영상만 편집해서 공개했다면 그게 사기.
사기 6. 1천번 실험한 실험일지와 1천개의 검증 동영상을 공개하지 않은 것.
사기 7. 성공 자축파티, 실험장비, 실험실 내부를 전혀 공개하지 않은 것. 이런게 다 진짜라는 증거가 되는데 일부러 진짜라는 증거를 감추는게 가짜라는 증거가 됨.
사기 8. 논문 공개해놓고 샘플 감춘 것. 저온학회 비난한 것. 여러 정치적인 기동 한 것. 도박 걸고 요행수 바란 것. 혹시 해외에서 좋은 소식이 있을까 싶어 놀면서 기다린 거.
사기 9. 6개월 기다려달라. 1개월 기다려 달라. 뭘 기다려? 시간벌기 행동에 불과. 구체적인 일정을 공개하고 시간을 달라고 해야지.
사기 10. 지금 현재 뭣하고 있는지 실시간 행동을 감춤. 진짜라면 자랑하려고 공개. 기분이 좋으니깐. 아마 지금은 어디서 술 쳐먹고 있을 것. 딱 봐도 거짓말이지 참
사기 11. 경찰에 달려들어갈 결정적인 증거가 되는 사진은 전혀 공개 안함. 다 빠져나갈 구멍 있어.
사기 12. 이석배 얼굴이 너무 허언증 관종 일론 머스크와 권도형 닮음.(이건 농담)
과학자가 이렇게 썩었는데 검찰, 언론은 정직할까? 다 도둑놈들. 정치인이 그나마 낫다. 정치는 상대가 있으므로 도둑놈은 선거에 진다. 선거와 의정활동을 통해 검증되는 것. 윤석열은 정치경력이 없이 대선출마했다. 그게 사기.
유시민의 착각?
지금은 사실상 헌정중단 상태. 나라가 멀쩡히 있는데 영국 미국이 대원을 철수시키냐? 대화를 안 하고 행동으로 바로 가는 것은 대화 상대가 없기 때문. 대한민국을 사실상 무정부 상태로 본 거. 유시민은 IMF 때도 나라가 안 망했다고 우길 것. 그런 식이면 일제강점기도 나라는 안 망했지. 원래 계획대로 잠시 일본에 맡겼다가 돌려받았을 뿐. 민주주의 시스템이 파괴되었다면 나라가 망한거 맞다. 검언힘 카르텔을 민주주의가 이길 방법이 없다. 윤석열은 한국을 국제사회에 고립시키고 영구내전을 벌여 지속적인 전쟁상태에 붙잡아둘 것. 뭐든 문재인 때문이다 하면 되니까 겁날게 없지. 나라는 이미 망했고 지금은 독립군의 시대. 시스템이 작동불능이면 구조적으로 망한 거. 다시는 선거를 통한 정권교체가 불가능한 구조를 만드는게 윤석열 목표. 국민을 인질로 잡고 다른 선택이 불가능하게 만들어버려. 젤렌스키처럼.
이준석이 이게 다 여가부 때문이다 하고 국힘 협박하는건 국힘 전체를 인질로 잡으려는 것. 해당행위를 해서 국힘이 중도로 갈 길을 막아버려. 윤석열은 한국이 중국과 손잡을 가능성을 막아버려. 똑 같은 인질정치,
김유식 범죄단 발견
묻지마 살인 예고는 죄다 김유식의 디시 인사이드 이찍 범죄단이라고 하던데. 실제 사망자가 나왔다.
총리가 화장실 변기 닦아도 안 변한다
총리가 변기를 닦아야 변하는 나라? 조선일보 협잡봐라. 총리가 변기를 닦아야 조선일보가 기사를 이쁘게 써 주지.
변기에 머리 감았으면 더 좋게 써줄텐데. 변기물로 샤워를 해라. 대문짝만하게 써줄께.
윤석열이 버티는 이유
미국의 교실붕괴 대처법
중학교나 고등학교는 입시가 있기 때문에 학부모 제압. 초등학교는 입시가 없으므로 학부모가 동물본능으로 교사 공격
윤석열은 한국을 국제사회에 고립시키고 영구내전을 벌여 지속적인 전쟁상태에 붙잡아둘 것. 뭐든 문재인 때문이다 하면 되니까 겁날게 없지. 나라는 이미 망했고 지금은 독립군의 시대. 시스템이 작동불능이면 구조적으로 망한 거. 다시는 선거를 통한 정권교체가 불가능한 구조를 만드는게 윤석열 목표.
위의 모습은 작년 집권때부터 보였다.
검언의 힘을 믿고 아무도 신경쓰지 않고 막나가는 모습을 국민이 잼버리 대회에서
처음 보는 게 아니다.
굥의 지나온 길은 일본의 역사와 닮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본이 극우로 가는 것은 지리적인 잇점과 운이 95%일 것이다.
미국에 의한 강제 개항은 지리적인 잇점이고
청일전쟁 (1894), 러일전쟁(1904), 1차세계대전 (1914)이 십년마다 전쟁이 벌어져서
윤석열은 한국을 국제사회에 고립시키고 영구내전을 벌여 지속적인 전쟁상태에 붙잡아둘 것. 뭐든 문재인 때문이다 하면 되니까 겁날게 없지. 나라는 이미 망했고 지금은 독립군의 시대. 시스템이 작동불능이면 구조적으로 망한 거. 다시는 선거를 통한 정권교체가 불가능한 구조를 만드는게 윤석열 목표.
위의 모습은 작년 집권때부터 보였다.
검언의 힘을 믿고 아무도 신경쓰지 않고 막나가는 모습을 국민이 잼버리 대회에서
처음 보는 게 아니다.
굥의 지나온 길은 일본의 역사와 닮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본이 극우로 가는 것은 지리적인 잇점과 운이 95%일 것이다.
미국에 의한 강제 개항은 지리적인 잇점이고
청일전쟁 (1894), 러일전쟁(1904), 1차세계대전 (1914)이 십년마다 전쟁이 벌어져서
국가의 경제와 자본을 총동원하면서 경제가 일어나니
그 당시 일본국민이 전쟁을 지지하는 상황이 일어나고
2차대전 전범국이면서 그 때에서야 전쟁의 피해를 입으니
일본국민도 전쟁을 반대하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시작했고
공산당의 남하로 전범국에서 피해국으로 지위가 바뀌는 억수로 운이 좋은 나라.
전후 미국이 민주주의 진영을 개발하면서 무임승차로 또 다시 경제부응을 하여
미국의 경제까지 넘보니 사실 일본이 세계에서 뭘 배우고 싶었을까 싶다.
일본이 변화가 느린 사회라는 말이 있는 데 그것은 일본이 더이상은
세계에서 배울 것이 없다라는 지난 날 그래도 세계1등을 찍어봤다라는
자신감에서 나온 곳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누구도 억세게 운이 좋은 케이스 아닌가?
대한민국 정치인 중에 대통령에 1번 도전해서 대통령이 된 사례는 독재자들만 있었다.
다들 2~3번 선거에서 떨어졌고 노무현도 국회의원선거에서 많이 떨어졌다.
선거에 한번 나왔는 데 억세게 운 좋아서 바로 대통령이 되고
주위에 역술루머가 끊이지 않는 모습.
이런 상황인데 누가 절차를 지키고 70년 역사를 지키면서
골치아프게 행동하고싶을까?
굥도 검찰총장에 임명되려고할 때에는 굥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진보지지자의 지지를 받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