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가장 만만하므로 교사를 괴롭히는 것이다. 누군가를 괴롭히고 싶은데 마침 교사가 눈에 띄었고 교사 정도는 이겨먹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 경우 흥분한다. 흥분하면 공격한다. 인간이라는 동물의 행태다. 교장을 통하지 않고 학부모가 직접 교사에게 전화할 수 없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교사의 직접 체벌은 안 되고 훈육 전담교사에게 맡겨야 한다. 이때 어떤 잘못을 저질렀는지 교사가 전담교사에게 말하지 말아야 한다. 잘못의 내용과 관계없이 수업방해자는 체력단련을 시켜서 힘을 빼줘야 한다. 원래 인간은 13살이 되면 반항하고 15살이면 독립한다. 호르몬이 야기하는 문제는 호르몬으로 해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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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김건희 커넥션 있다
팔수록 뭔가 나오네. 원희령 취임 첫날부터 보고. 15차례 회의
뻔할 뻔자. 원희룡 사업폭파 결정은 윤석열 지시로 보는게 상식
굥이 지시 안했다면 대놓고 하극상인데 그건 더 큰 문제
김건희 도둑외교 들켜
문화 탐방 명품 쇼핑 외교가 자랑. 국힘 의원들 개소리가 휘황찬란
이것이 홍위병 뺨친다는 전설의 굥위병. 무슨 외교를 국내 언론 모르게 하나?
외교는 사귀는 건데 어떻게 자기 자신도 모르게 사귀냐?
세월호의 교훈
위기가 닥치면 재빨리 탈출하는 이미지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가만이 있으락호 해서 가만이 있다가 당한 세월호의 교훈을 떠올려야 하는데
많은 사람이 아직도 심리적으로 훈련이 되어 있지 않은듯. 누가 창문을 두드려줘야 나오는 거.
김영환 충북 지사 망언
위에서 현장에 가봤자 할 수 있는게 없으면 밑에서도 움직일 필요가 없지.
도지사가 가봤자 할 수 있는게 없다면 공무원도 가봤자 할 수 있는게 없지.
이재명은 공무원이 가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줬는데도.
군인은 긴장 타고 있어야 하고 책임자는 긴장하게 만드는게 할 일
정주영은 아무 일 없어도 지프 타고 괜히 건설현장에서 왔다갔다 하며 그 시간에 잠을 잤다는데.
리더는 현장에 가서 잠이라도 자는게 없는 것보다 도움이 된다는 거.
태양광이 산사태 만든다며?
끝까지 태양광이 산사태를 부를 것이라고 예언기사 쓰는 중앙일보의 똥고집.
진짜 이권 카르텔은 원전 카르텔, 산림청 카르텔, 검언 카르텔, 부동산 카르텔이지.
만만한게 교사
학부모 상담 전문 교사, 체육훈련 전문 교사,
예체능 강화, 야외 생존술, 60명 이상 대규모 수업 해야.
누군가를 해치고 싶었는데 그때 교사가 눈에 띄었고
교사 정도는 만만하다고 생각한 거. 동물의 공격본능.
호르몬 문제는 호르몬으로 해결해야. 의도가 있다는건 착각.
앞에서 유인하는 것은 거짓. 뒤에서 등을 떠미는게 진짜.
인간은 원래 만 13살에 독립하도록 설계된 동물. 중이병은 독립병.
만델라 모택동
남아공에 요즘 만델라 인기가 떨어졌다고. 숭배가 가장 쉬웠어. 숭배 말고 할 수 있는게 없었어.
만델라 덕분에 살기가 나아졌다. 주변에서 흑인들이 모여든다. - 살기가 나빠진다. 악순환.
모택동을 남아공에 보내서 문화혁명을 해야 할 판. 모택동의 방법 - 요하네스 버그에 모여든 흑인들 전부 하방시켜버려. 문제해결 간단. 10퍼센트밖에 안 되는 백인과의 빈부차는 본질이 아니다.
본질은 줄루족과 기타 부족의 갈등. 역시 모택동만 해결가능. 부족혼합 하방쵝오.
칠성파 이강환 준석이 아닌데?
기레기가 오보 내고 기사 제목 고친듯.기사가 바뀌었네요. 고친듯. 원래는 이강환이 영화 친구의 준석이라고 했다가 수정.
남성이 가슴에 집착하는 이유
이기는 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