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445 vote 0 2023.07.18 (16:42:25)


최고의 타짜들은 어떤 기술을 쓸까? 타짜 3부 원 아이드 잭애서 최고수 대결이 벌어진다. 변태섭과 조성왕의 대결에서 변태섭이 살짝 졸았고 조성왕이 그 틈을 노리고 스테키를 했다. 고수들은 체력으로 먹는다. 원래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고, 고수들 사이의 대결은 싱거운 법이다. 허영만의 타짜 시리즈에 자문을 한 노타짜 장병윤씨가 마약을 끊으려고 노름을 그만둔 이유다. 고수끼리 붙으면 답은 체력이고 마약이 일시적으로 체력을 끌어올린다. 마약과 도박은 뗄레야 뗄 수가 없다. 정상의 세계는 지극히 단순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누가 이기고 지는지 알 수 있다. 초고수는 최고의 인재를 끌어모은 다음 물량공세로 먹는다. 구조론으로 보면 질은 결합한다고 했다. 인간은 반발한다. 반드시 파벌싸움을 한다. 고수들은 자존심이 세기 때문이다. 최고의 인재를 데려와도 어디에나 있는 파벌싸움에 질려서 떠난다. 질의 결합을 유지하려면 본인이 인재가 되어야 한다. 본인이 그 바닥을 가장 잘 알아야 한다. 오너에게 보스기질이 있어야 한다. 초고수는 호르몬으로 먹는다. 


https://youtube.com/live/8k-UVhSJD4c



제헌절


국회의원 특권 폐지는 위헌 다 이유가 있는 것인데. 삼권분립 가볍게 무시. 국민 무식을 악용하는 비열한 정치



윤석열의 점령군 정치


정치 하기 싫은거. 정치 자체를 적으로 규정. 4년 중임제라도 이따위로 개판칠 것인가? 

동훈이와 희룡이 경쟁시키다가 나라가 넘어갈 판

원희룡 데불고 폴란드 간 것은 한동훈 물먹이려고 그런 것

한동훈이 김재규라는거 아는데 똥줄이 타겠지. 한동훈 휴대폰만 까도 윤석열은 깨갱.


지도자가 없으면 집단의 구성원이 불안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

집단의 책임자는 구성원들의 불안심리를 달래주는 것이 당연한 일.

윤석열은 과학적으로 규명하여 불안심리는 당사자 책임이라고 우겨버려.

안보불안도 안보를 불안해 하는 당사자 책임이라고 우겨버려.



비겁한 한경오


한국 기자들 따돌린 것은 왜 보도 안하나? 김건희는 어떻게 한국언론에는 절대 보도가 안된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나?



윤석열 뼈 때리는 홍준표


이해찬 골프는 안되고 홍준표 골프는 되고? 본인은 자유 자유 하면서 공무원은 일해라굥? 홍준표가 저러는 것은 윤석열을 엿먹이려고 에둘러 까는 거. 홍준표가 큰소리 칠수록 욕은 윤석열이 먹는 구조를 즐겨버려. 캬캬캬.



김건희  뼈 때리는 전여옥


미운 시누이 행동. 말리는 척 싸다구 때리기 기술. 

구밉상 전여옥이 신밉상 김건희를 쉴드쳐주면 밉상 시너지 효과 만빵. 밉상+밉상은 후지산 용산 연쇄폭발



우크라이나 고전


나무위키도 이제는 러시아편인가? 27 대 15로 러시아군 전과를 더 많이 기록. 625 때도 전쟁 끝났는데 무의미한 고지전으로 3년 더 끌었지. 우크라이나는 지금이라도 크림대교 폭파하고 휴전하는게 상책. 일단 유리한 카드를 잡고 협상해야 하는데 상대의 급소를 쥔 다음에 협상하는게 맞지. 625 때도 미군은 일부러 개성을 공격 안한거. 서울이 적군 코앞에 있어야 이승만이 말을 듣거든. 서로 약점을 틀어쥐어야 협상이 되는 거. 




현대차가 도요타를 제치는가?



파주 용주골 철거한다


강요 협박 감금 없다고 본인들이 주장. CC카메라로 24시간 생중계하면 바로 해결. 전국 모든 성매매 없소는 유튜브로 입구를 생방송 하는게 정답. 사회가 방향을 정하면 그쪽으로 가는 거. 자유주의로 가서 무기소지, 성매매, 대마초, 보안법 폐지 다 허용하든지 아니면 엄격주의로 가서 다 금지하든지. 



흔한 사기꾼 도연 중놈


인간은 누군가가 자신을 속여주기를 바란다. 자신의 우상이 되어주기 바란다. 진실이 살아남은 것은 인간이 진실을 선택했기 때문이 아니다. 거짓이 서로 싸우다가 자멸했기 때문이다. 진실은 자발성이 있으므로 스스로 전진한다. 거짓은 자발성이 없으므로 진실 뒤에 묻어갈 궁리만 한다. 인간은 언제나 거짓을 선택해 왔지만 스스로 전진하지 못하는 거짓이 문턱에 걸려 옴짝달싹 못하고 몰살 당하는 바람에 진실이 살아남았다. 조선이 망하고 유교가 망하듯이 거짓은 망해서 없어진 거지 인간이 거짓을 선택하지 않은게 아니다. 똑똑한 극소수가 진실을 선택한 것. 그들이 이긴 것. 



피프티피프티?


연예인과 소속사의 계약은 변형된 노예제도에 해당되므로 위헌이다.

중소 노예주가 착한 노예를 발굴하여 크게 한탕 한다는 신화는 한국에서 사라져야 한다.

노예주도 좋고 노예도 좋은 성공신화가 인류의 역사에 있으면 안 되는 거.

다른 나라에 없는 한국에만 있는 이상한 제도는 말이 안 되는 거.

인간은 원래 반항하는 동물입니다. 하란다고 하면 그게 개지 인간인가까?

사람을 키워서 먹는다? 사람은 스스로 커야지 누가 키워서 크면 안 된다.

꼭 해야겠다면 20세까지로 연령제한을 하는 것도 방법. 성인이면 독립해야 한다.

모든 계약은 연예인이 원하면 언제든지 무효화 할 수 있어야 한다.

노예교육으로 인한 한류는 망해야 한다. 이걸 헌법에 써놔야.  

중국이 착한 황제병에 걸려서 망하듯이 착한 노예주는 굉장히 위험한 것. 



낳음이 단서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85 일론 머스크, 빌 게이츠 아스퍼거형 바보들 김동렬 2025-02-04 1005
1384 구조론 제57회 딥시크 대환영 김동렬 2025-02-02 933
1383 이재명 다음 유시민 대선후보 1 김동렬 2025-01-30 1634
1382 구조론 제 56회 명절전쟁 김동렬 2025-01-26 721
1381 트럼프 우울증, 일론 머스크식 자살 4 김동렬 2025-01-23 1595
1380 음모론 다음은 자해공갈 국힘 김동렬 2025-01-21 1183
1379 구조론 제55회 창의력 김동렬 2025-01-19 861
1378 감옥체질 윤석열 대통령 세명 구속시켜 김동렬 2025-01-16 1145
1377 오징어게임 윤석열 나훈아 김동렬 2025-01-14 1294
1376 구조론 54회 세법술 김동렬 2025-01-12 763
1375 박정훈 대령 무죄 윤석열 유죄 김동렬 2025-01-09 1197
1374 성조기는 왜? 김건희 표절 안했다. 김동렬 2025-01-07 1130
1373 구조론 제 53회 기정편 김동렬 2025-01-05 724
1372 지금 윤석열 잡으러 갑니다. image 김동렬 2025-01-02 1442
1371 공공의 적 윤석열, 국민이 피해자다. 2 김동렬 2024-12-31 1408
1370 구조론 제 52회 지정학 김동렬 2024-12-29 812
1369 크리스마스에 예수는 누구인가. 1 김동렬 2024-12-26 1188
1368 골룸 한덕수. 권력 앞에서는 누구나 바보. 1 김동렬 2024-12-24 1712
1367 구조론 제 51회 인류원리 김동렬 2024-12-22 792
1366 김어준이 옳다. 사람 죽이는게 쿠데타 김동렬 2024-12-19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