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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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469 vote 0 2023.07.11 (14:52:08)


https://youtube.com/live/i-Etn1kCz7Y


인간은 생각하지 않는 동물이다. 생각하는 방법은 반대편을 보는 것이다. 인간은 절대 반대편을 보지 않는다. 세월호, 천안함, 한강의대생 사건의 공통점은? 물속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물이 마술사의 보자기가 된다. 내부를 꿰뚫어보면 되는데 조그마한 핑계만 있어도 보지 않는다. 유리 겔러의 유치한 거짓말에 전 인류가 낚였다. 반성해야 한다. 인류는 이 정도밖에 안 된다. 바퀴벌레는 먹이가 없으면 반대쪽으로 간다. 인간은 먹이가 없으면 '이게 다 미국 잠수함 때문이지' 하고 터무니없는 비약을 시도한다. 혼자 생각하기보다 집단을 압박하는게 더 쉽게 목표를 달성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 방법으로 인류는 한계까지 왔다. 더 전진하려면 문명 차원의 방법론 갈아타기가 아니면 안 된다. 



부동산 업자 가족이 대선출마



이해관계자는 정치를 하면 안 되는 것. 검찰이 검들고 나오고, 군인이 총들고 나오고, 부동산 업자가 출마하고 이건 아니지. 

종교국가에 종교인이 신도의 힘으로 대통령이 되면? 그게 이란이지. 정주영이 돈 들고 나오고 이건 아니지. 



정치도박 하다가 망한당


정치도박하다 망한 오세훈.. 무상급식도박

정치도박하다 망한 강용석.. 박원순 아들 죽이기 도박

정치도박하다 망한 원희룡.. 건희로드 도박.

정치도박하다 망한 안철수.. 새정치 신당 도박

정치도박하다 망할 굥건희.. 상관살해 프래깅 도박

그 외 우주의 기운을 모아모아 주술도박.. 박근혜

한반도 대운하 도박공약.. 이명박

국회의사당 폭파 도박공약.. 허경영

원희룡이 한동훈과 라이벌 의식 때문이라는 설도 있음



제 3지대 신당 기레기들 난리


금태섭 양향자 띄우기. 정치는 지정학이 대략 결정한다. 한미일 동맹과 북중러 동맹의 대결구도.

신냉전이 도래하여 두 블록의 사이가 나빠지면 국힘이 유리

반대로 데탕트가 찾아오면 민주당 유리. 나머지는 죄다 개소리다.

인간은 단순한 동물다.생존이냐, 세력이냐.

보수냐, 진보냐. 증오냐, 사랑이냐. 방어냐, 공격이냐. 늙었느냐, 젊었느냐. 적을 죽일 것인가, 자기편을 늘릴 것인가.

물이 나가느냐, 들어오느냐. 그 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

물이 들어오고, 젊었고, 공격하는 분위기, 사랑하는 분위기, 세력을 늘리는 분위기면 민주당 승

물이 나가고, 늙었고, 방어하는 분위기, 차별하는 분위기, 각자도생하는 분위기면 국힘당 승

이런 본질을 떠나 멋대로 소설 쓰는 자는 인간이 아니다.

에너지의 법칙에서 누구도 벗어날 수 없다.

지식인이 권력을 잡는 시대가 오면 우리가 이기는 것이고 무식인이 권력을 잡는 시대가 오면 우리가 지는 것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물이 들어오면 기회를 잡을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는 거 뿐.

물이 들어왔는데도 밥그릇을 걷어차는 등신 짓만 하지 않으면 되는 거.

세상 일은 알 수 없기 때문에 단정하지 말고 예단하지 말고 

침착하게 확률을 믿고 준비태세를 유지해야 한다.

일희일비 하고 경거망동 하는 소인배 짓만 하지 않으면 된다. 

에너지의 밸런스는 복원력이 있기 때문에 나간 만큼 들어오고 들어온 만큼 나간다. 

균형을 잘 유지하고 흐름을 타면 이긴다.

에너지가 나갔다고 좌절하여 포기하거나 에너지가 들어왔다고 흥분하여 오버하거나 

그런 머저리 짓만 하지 않으면 된다. 우리는 엘리트니까 그 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한다.

분위기를 타고 리듬을 타고 호흡을 고르고 밀당하는 것 정도야 쉽잖아. 



원전은 원래 안전하다.


강남에도 원전 하나 들여놓는게 과학. 이해관계가 본질인데 오히려 일본이 신중하게 본질을 말해.

터지기 전 까지는.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쳐맞기 전 까지는. 타이슨. 

안전하니까 원전 지었지 위험한데 지었겠냐? 터지니까 터진 거지 터지라고 터뜨렸겠느냐?

타이타닉 관광 잠수정 타이탄도 안전한 잠수정이었다. 터지기 전 까지는. 14번이나 운행했는데 사고가 나지 않았다. 사고가 나기 전 까지는. 일본이 오염수 방류하면 중국도 언젠가 터뜨리고 방류할텐데 그때도 침묵할 건가요?

누구나 그럴듯한 변명을 가지고 있다. 선거에 참패하기 전까지는.


벌써 수산업 피해가 시작되었는데 이찍들아. 니들이 매상 올려줘라. 수돗물은 몸에 좋은데 왜 생수 먹냐?

종교는 과학적 근거가 없는데 교회는 왜 가냐? 사는게 죽는것보다 낫다는 과학적 근거는 있느냐?

과학적으로 따지면 자살하는게 맞지. 어차피 죽을 건데 하루라도 먼저 죽는게 환경보호 이익.



터키 스웨덴 나토 가입 승인


터키와 러시아는 앙숙. 중국 러시아 동맹이 얼마나 버티겠는가? 국제정치는 지정학이 결정한다는 거. 

폴란드 역사를 보면 알 수 있음. 독일과 러시아가 상어떼처럼 폴란드를 뜯어먹었지. 독일과 러시아, 오스트리아가 폴란드를 나눠먹은 이후 그게 여파가 미쳐서 러시아와 일본, 청나라가 조선을 뜯어먹으려고 붙었지.



박원순 억울하다?


김수진 이대 명예교수. 전설의 타이콥은 엄청나게 두들겨 맞았고 엄청나게 두들겨 팼다. 시대가 워낙 그런 시대였기 때문에 그걸 문제삼을 수 없는 거. 시대가 바뀌었는데 바뀌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있으면 피곤한 거. 누구 한 넘을 찍어서 희생양으로 삼아야 하는데 가장 깨끗한 넘이 당하는게 전통. 강용석 같은 쓰레기나 이준석 같은 똥들은 희생시켜봤자 효과가 없음. 가장 깨끗한 박원순을 죽여야 죽이는 맛이 있는 거. 그래서 죽인 것.


박원순이 시대흐름을 알고 방어를 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지만 우리는 같이 달려들어 물어뜯는 상어가 되지 말자.

프랑스 혁명후 혁명동지들끼리 상어처럼 물어뜯었지. 그 교훈을 보고 스탈린은 우리는 프랑스 혁명가 마라 당통 로베스피에르들처럼 동지를 죽이지 말자고 맹세하고 동지를 모두 죽였지. 지금 무엇이 다른가? 당신은 스탈린과 다른가?



장마는 왜 오는가?


장마가 오는 진짜 이유를 설명하는 과학자가 없다. 뇌를 사용한 증거가 없다. 

똥이 마려워서 똥을 누는게 아니다. 밥을 먹어서 똥을 누는거. 햇볕을 먹어서 에너지를 방출하는 거.

하와이는 얼어죽을 판. 샌프란시스코는 영상 12도. 몬순이고 계절풍이며

지구 단위로 일어나는 에너지 순환이며 적도지역에서 공기가 공중으로 솟구치고 

38도선 근처에서 중위도 고기압이 지상으로 내려꽂힌다는 사실을 알아야 함. 



인간은 원래 동성애를 했다?


원숭이를 보니까 동성간에 다 하더라고. 동성애는 소크라테스 형님께서 알려주셨지. 부족민은 많은 경우 결혼제도가 없고 남자족과 여자족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동성에를 하는 수 밖에 없음



비트코인 오른다?


이런 것은 바보가 봐도 보이는데.

1. 비트코인은 오르도록 설계되어 있다. 2. 각국 정부는 비트코인을 억지로 누르고 있다. 3. 풍선효과에 의해 이쪽에서 누르면 저쪽에서 터진다. 4. 정책에 의해 눌렸다가 정권교체기라든가 어떤 변수가 주어지면 폭등한다. 5. 그 때가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눈치싸움이 치열하다.

버블은 언젠가 터지게 되어 있고 바닥이면 언젠가 반등하게 되어 있는데 또 눌림묵이 있지. 올리려는 세력이 상대를 당황하게 만들려고 일부러 빼는 거. 바보가 봐도 각국 정부가 비트코인을 조지려고 정책을 쓰는 만큼 에너지가 반발력을 가지고 밑바닥에서 꿈틀거리는게 보인다. 한국의 부동산 정책과 비슷한 구조. 

결론.. 1.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2. 정책에 의해 시기는 지연될 수 있다. 



희대의 사기꾼 유리 겔러


세상에 별 넘이 다 있는데 이런 사기꾼도 있어야 균형이 맞겠지만 구조론은 좀 아는 사람들이 아는 말을 하는 곳이니까

사기꾼 대마왕 유리 겔러를 매우 꾸짖어 주자. 안 속을 마음을 먹어야 안 속는다. 속고 싶은 사람이 속는 거.

근본 인생을 대하는 철학의 문제. 과거에 심령술로 엄청 사기쳤음. 



인간은 생각하지 않는다


생각한다는 착각. 입체적 사고를 찾으려고 했는데 못 찾았다고. 

박문호 박사가 소개한듯. 생각은 평면이다? 뭔 개소리. 생각은 대칭이고 대칭은 반대편을 보는 것임. 그러려면 상부구조를 알아야 하는 거. 구조론과 통하는 내용인듯. 

인간은 객체 중심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생각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인간의 생각하는 동물이 아니라 전쟁하는 동물이다. 공격하고 방어하다보면 저절로 생각이 만들어진다.

구덩이에 빠뜨려 놓으면 살아나오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 비대칭을 보는 눈을 얻지 못하면 생각은 불가능. 

차원을 도약하는 방법을 모르면 생각은 불가능. 생각은 마이너스이므로 차원을 내려가는 방법은 있어도 올라가는건 불가능.

0차원에서 1차원 찾기는 불가능. 1차원에서 2차원 찾기는 불가능, 그러나 4차원에서 3차원 찾기는 가능.

애초에 4차원에서 출발하지 않으면 영원히 4차원을 못 보는게 인간.돼지는 죽을 때까지 하늘을 못 보고 죽는다.

인간은 4차원을 보지 못하고 죽는다. 

4차원이 따로 있는게 아니고 3차원이 충돌하면 4차원이다. 입체적 사고가 따로 있는게 아니고 평면적 사고가 충돌하면 그게 입체다. 그러므로 인간은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생각을 충돌시키는 것. 즉 전쟁을 하는 존재. 전쟁한 넘이 부자되는 거.


유시민이 똑똑해졌다


알고보니 오래된 동영상. 동기는 앞에 있다. 뒤에서 미는 스트레스가 진짜

인간은 생각을 안 한다. 동기는 없고 흥분하기 때문에 그러는 거. 흥분한 것은 호르몬 때문.

호르몬은 무의식 때문. 무의식은 본능 때문. 세력본능이냐 생존본능이냐

사귀는 본능이냐 죽이는 본능이냐. 매력본능이냐 폭력본능이냐. 

여기 아니면 저기인데 미국 잠수함으로 비약해버려.

대부분 등잔 밑이 어둡고 인간의 눈이 차단된 구조가 있어. 마술사의 커튼이 있어. 

물 속에서 사건이 일어나는 거. 세월호 천안함 한강의대성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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