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422 vote 1 2011.02.28 (20:02:49)

879.JPG

 

아무 생각없이 국민의례 시간에 허리띠 푸는 명박

국기에 대한 경례 중에 오른쪽 가슴에 손 올리는 윤옥

태극기를 태국기라는 재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1.02.28 (20:31:35)

만만치 않은 넘들이 넘쳐나오.

박이효과인 듯하오. 박이도 하는데.

한국 우파질은 막대기도 하지 싶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1.03.01 (07:17:32)

혹시 화재의 중심이 되고 싶은것 아닐까... 의심을 살만한 튓질이구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6]태곰

2011.03.01 (13:17:07)

정말 태국으로 보내야 하지 않나 싶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32 장자연 결정적인 증거. image 3 김동렬 2011-03-10 4618
1031 봄은 혹독한 겨울을 지나 찾아 온다 image 11 참삶 2011-03-10 4459
1030 나무 그림에 관하여...저의 단상.... image 4 아란도 2011-03-10 3828
1029 영어 이야기(둘) 3 지여 2011-03-10 4237
1028 영화 <만추> 탕웨이 image 5 하루 2011-03-07 13574
1027 dipole antenna image 1 눈내리는 마을 2011-03-06 5034
1026 봄도 오고 하니 이 그림 한번 보시죠!! 인사아트센타 전시작 image 4 나무그리는이 2011-03-06 3747
1025 동.서양 근대화의 차이 2 일반이론 2011-03-04 5669
1024 [공지]구조론 연구소 서버를 이전 하였습니다. 8 오리 2011-03-04 3374
1023 아이패드2가 나왔소. image 3 양을 쫓는 모험 2011-03-03 4034
1022 행복한 느낌 6 지여 2011-03-02 3239
1021 고래, 춤, 칭찬? 고래가 먼저다. image ░담 2011-03-02 10299
1020 그라운드 동물 잔혹사 8 양을 쫓는 모험 2011-03-02 3352
1019 조선독립만세 3 김동렬 2011-03-01 6211
1018 프레시안 강양구의 근거없는 윤봉길 의사 모략극 image 김동렬 2011-02-28 6577
» 재오 이넘도 만만치 않아. image 3 김동렬 2011-02-28 3422
1016 서그퍼진 서프를 보며 1 지여 2011-02-27 4057
1015 스타일리스트 카다피 image 4 김동렬 2011-02-24 6687
1014 기 소르망의 한국문화에 대한 강연 3 아란도 2011-02-23 3621
1013 구조론으로 빚은 '굽는 삼계탕' 5 양을 쫓는 모험 2011-02-23 3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