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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축구 야구 배구 농구 4대 프로스포츠에서 전 종목 꼴찌 하고 있는 것은 삼성 직원들이 이재용을 우습게 보고 일부러 태업하기 때문이다. 건달은 쪽 팔리면 안 된다는 말이 있다. 영화 친구에 나오는 대사다. 쪽 팔린다는 말은 건달 용어로 하극상을 의미한다. 준석은 동수의 부하 은기가 동수를 배신했다는 사실을 비밀에 붙여주려고 한다. 친구의 마지막 자존심을 챙겨준 것이다. 푸틴은 프리고진에게 하극상을 당했다. 윤석열은 천공에게 하극상을 당했다. 박근혜는 최순실에게 하극상을 당했다. 결과는 뻔하다.
프리고진의 기행
1212와 같은 유사 쿠데타 맞고 러시아에 심대한 타격을 가하여 푸틴에게 깊은 내상을 입혔다. 사이코패스와는 손을 잡지 않는게 맞다. 살인 등 강력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잡범으로만 12년형을 선고받았다면 난 놈이 확실하다.
러시아는 자본주의로 갈아탄 후 식량생산 증가로 경제가 좋아졌다. 조금 좋아지니까 기고만장 해진 것이다. 과거 독일과 일본이 그랬듯이 말이다. 누가 말려줄때까지 매를 버는게 인간. 제 힘으로는 멈추지 못한다.
러시아는 봉건적 시스템. 본질은 인재양성. 정답은 민주경쟁. 공산주의는 발탁인사. 러시아는 사적 인맥. 인재풀 협소
민주주의는 밑에서 밀어올리는 제도. 발탁은 위에서 낙점하는 제도. 바보만 낙점하는게 단점. 위기에는 스타가 나오지만 조금만 상황이 풀리면 일제히 바보가 되는게 발탁인사의 맹점.
푸틴의 실패와 좌파의 각성
이재용은 창피하지 않나?
저커버그는 일론 머스크와 현피 뜬다는데. 한심한. 가서 심판이라도 보라고. 넌 친구도 없냐? 타월 들고 라스베가스 옥타곤 가서 일론 머스크 땀이라도 닦아조라.
사대 스포츠 종목 전 종목 꼴찌 삼성. 이런 판국에 케이크 자르게 생겼냐 지금?
잠수정 타이탄 침몰
최악의 최악의 최악의 최악의 최악.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냐 싶겠지만 가능하군.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는 머피의 법칙. 애초에 잠수정이 아니라 장난감. 과학적 설계는 1도 없음탄소섬유를 구형이 아니라 원통형으로 만들어 연결부위가 짜부러진듯. 단순한 구조결함. 사고는 시간문제였음. 부자들의 세계가 사이코패스의 세계라는 증거.
안기부 고문 수사관
절대 반성 안하는게 공통점. 구아무개씨를 대학생도 아니고 노동자라고 더 두들겨 팬듯. 강철서신 김영환은 같은 방 친구를 죽여놓고 지금 뭐하고 있지? 6명이 35일간 구타. 조중동이 반성할 리가 없고 윤석열이 사죄할 리가 없어. 일본 왕이 한국 와서 삼보일배를 할 리가 없지. 왜냐하면 반성은 인간이나 하는 일이거든.
단 하나 재판부가 이런 것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범인들은 몰랐던 거. 사법부 시스템이 그래. 이런거 올바른 판결 하지 않으면 사법부 존립이 흔들려. 정치적 재판 많이 해도 존립은 안 건드리는게 사법부.
상체탈의 운동했다고 경찰출동.
정신병자가 일반인을 괴롭히는 사회. 전 국민의 정신병자화 운동. 댓글 보면 정상인은 가물에 콩나듯. 교육이 잘못된 거.
예술가의 똥
반예술이 예술이 되고 반사회적 행동이 사회적 결속력을 높이는 아이러니.
https://gujoron.com/xe/1523617
황당조선
러시아 국영 매체 리아 노보스티는 익명의 목격자를 인용해 프리고진이 전투기들과 함께 군 사령부를 떠났다고 전했다. 구글 번역기 돌리면 파이터를 전투기로 번역하는 오류가 있지. 병사라고 해야 바른 번역.
인간은 왜 멍청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