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학교를 소개합니다
수원나그네
read
10415
vote
0
2023.06.03 (07:21:13)
https://gujoron.com/xe/1517835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저는 그동안 원전문제와 조선일보처벌에 관심을 기울이고 활동을 하던중 지난 2월에 수원대에서 정년퇴직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이번에 국토학교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구조론 동지들께서 한번 찬찬히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http://www.catholicpress.kr/m/view.php?idx=7670&mcode=
프린트
목록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오리
2020-06-05
208361
2283
글쓰기는 나를 드러내는 방법
11
신웅
2025-03-20
2776
2282
빈곤지능의 문제 (AGI는 언제)
chow
2025-03-18
2681
2281
마누스의 정체와 AI 업계 상황
1
chow
2025-03-17
2952
2280
구조론은 잘하는 것입니까?
8
신웅
2025-03-17
2849
2279
제2의 노무현은 필요하다
1
신웅
2025-03-15
2813
2278
[질문]세상은 원래 암묵적인가?
9
추론이 철학이다
2025-03-14
2936
2277
[질문]부분이 전체에 맞추라는 논리에 대해
2
추론이 철학이다
2025-03-14
4152
2276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오리
2025-03-12
2728
2275
장안생할 격주 목요 모임
오리
2025-02-26
2729
2274
콰인의 생각
14
나나난나
2025-02-18
2962
2273
[질문]각운동량 보존 법칙과 엔트로피 증가 법칙의 연관성
4
추론이 철학이다
2025-02-14
3442
2272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1
오리
2025-02-13
2594
2271
지능의 기원
1
chow
2025-02-10
2600
2270
[질문]단기전략의 장기화
3
추론이 철학이다
2025-02-06
2737
2269
딥시크-R1(추론모델)과 천재의 원리
6
chow
2025-02-05
3161
2268
챗지피티 월 5,770원에 쓰고 사람되세요
3
chow
2025-02-03
2958
2267
언어모델에 대한 오해
chow
2025-02-03
2699
2266
딥시크의 허와 실
chow
2025-01-31
4239
2265
질량과 무게의 보편적 원인
3
chow
2025-01-30
4083
2264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6시30분)
오리
2025-01-29
2637
목록
쓰기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지구를 이탈하는 난파선
11
·
행복한 댕댕이 출석부
26
·
차명진 만평
6
·
창공에서 출석부
27
·
대구도 이재명
12
·
묘선생 출석부
25
·
민주당의 입장
14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