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read 5491 vote 0 2023.06.03 (07:21:13)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저는 그동안 원전문제와 조선일보처벌에 관심을 기울이고 활동을 하던중 지난 2월에 수원대에서 정년퇴직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이번에 국토학교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구조론 동지들께서 한번 찬찬히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http://www.catholicpress.kr/m/view.php?idx=7670&mcode=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4886
1795 원명 교체기와 미중교체기 1 눈내리는 마을 2011-06-13 4558
1794 검은백조는 없다. 3 르페 2011-06-16 3907
1793 영감을 주는 것이 예술이다 image 1 양을 쫓는 모험 2011-06-19 4515
1792 구조론의 이름을 참칭했습니다. image 6 Beholder 2011-06-28 3537
1791 wson님의 견해에 대하여 5 Beholder 2011-06-29 3505
1790 운명인가? image 4 Beholder 2011-07-01 3402
1789 인간의 진화는 유전자를 잃어버리는 과정? 9 김동렬 2011-07-04 4682
1788 선풍기 괴담의 비과학성 1 김동렬 2011-07-04 5832
1787 내가 나가수를 보는 법 image 3 Beholder 2011-07-05 3637
1786 비과학적 사고의 예 5 김동렬 2011-07-07 5615
1785 내가 나가수를 보는 법 (2) image 1 Beholder 2011-07-09 4198
1784 시조새는 새가 아니다? image 3 김동렬 2011-07-28 5511
1783 미인은 이기주의자? 김동렬 2011-08-14 4824
1782 미국의 붕괴? image 6 김동렬 2011-08-16 4492
1781 인간은 이기적인가? image 1 김동렬 2011-08-16 5589
1780 키 큰 남자가 좋다? image 3 김동렬 2011-08-23 11549
1779 저장강박증? image 1 김동렬 2011-09-02 7493
1778 아줌마 전쟁 3 김동렬 2011-09-20 4618
1777 한국의 최우선 국가목표는? image 3 김동렬 2011-09-21 4829
1776 격투기에 관한 구조론적 해석 image 2 양을 쫓는 모험 2011-10-02 7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