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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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골공원 노상방뇨는 전형적인 깨진 유리창 효과다. 거기다 오줌을 싸는 이유는 그것이 승자의 전리품으로 규정되었기 때문이다. 인근에 공중화장실이 3개나 있는데도 거기다 싸는 이유는 개가 오줌을 싸서 영역을 표시하듯이 일부러 반사회적 행동을 하는 것이다. 사회가 분노할 때까지 악을 저지르고 분노하면 재미들려 더 그런다. 전광훈 행동을 하는 것이다. 길거리 낙서는 갱단의 구역표시다. 자기 구역 안에서 거리낌없이 행동한다. 제왕은 무치라고 한다. 권력자는 일부러 부끄러운 짓을 한다. 그러다가 살인도 저지른다. 보성 어부의 관광객 연쇄살인은 내 구역에 들어왔으니 내 맘이라는 권력충동 때문이다. 시골 사람이치 텃세를 부리는 원리다. 언론은 사이코패스 탓을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그런 경향이 숨어 있다. 교양에 의해 억눌러져 있을 뿐 언제든 심리적 빗장이 풀리면 태연하게 살인을 저지른다.



인간은 맞서는 동물이다


마지막까지 싸운 광주시민군의 증언. 물러서는 자는 인간이 아니다. 짐승과의 싸움은 인간이 존재하는 이유다.



방사능 오염수 정치문제라고?


마셔도 된다고 주장하는 영국 친일교수.

당연히 정치문제지. 정치적으로 풀 문제를 가지고 숫자 장난이 무슨 의미냐?

북한이 미사일 실험하면서 이건 과학이라고 우기면 그 말을 믿냐? 

위안부 문제도 정치문제, 일본이 한국인을 설득할 문제. 정치로 풀어야 한다.

남북한이 대치하고 있는 것도 정치 때문. 서로 못 믿어서 터무니없이 많은 국방비를 낭비하고 있는 거지.

순진하게 믿었다가는 푸틴한테 뒤통수 맞는 우크라이나 되니까.

사람 함부로 믿는거 아니다. 만약 믿으면 그걸 노리고 협잡을 하는게 인간이다.

믿어주면 그걸 이용해서 더 큰 사기를 치는게 일본이다.

오늘의 작은 불신이 내일의 큰 사기 피해를 막아준다.

한국이 믿어주기를 바란다면 일본은 사죄부터 해야 하는데 안하고 있잖아.

고려시대 왜구침략 사죄부터 해야하는데.



출산거부의 진짜 이유


하와이에서 다이애나 킴의 노숙자 아버지 찾기. 버려진 아이가 커서 굳이 아버지를 찾아서 돌보려고 한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있어야 내가 살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인의 출산거부는 고립된 나라의 갈라파고스 현상. 인간은 혼자 살 수 없게 만들어진 동물이다. 한국인의 문제는 자식을 한 명만 키우는 것이다. 왜 두 명을 낳지 않는가? 보통은 하나로 부족하기 때문에 둘을 낳는 것이다. 둘을 낳지 않는 이유는 하나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왜 하나로 충분한가? 보통은 15살에 자녀가 독립하므로 하나로는 부족한데 한국인은 35살까지 키우므로 하나로 충분한 것이다. 30살에 결혼해서 자녀를 30살까지 키우면 나이가 60 넘어간다. 살 만큼 산 것이다.


한국인의 출산거부 이유는 가족이 넉넉하게 있기 때문이다. 자녀를 키우기 앞서 부모를 키우고 있다. 본인, 배우자, 양가부모, 자녀까지 가족이 최소 7명이다. 편부모라 해도 최소 5명. 가족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추가로 가족을 만들지 않는다.


일본은? 일본은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자녀에게 하숙비를 받으려고 한다. 가족이 아니다. 하나로는 부족하다. 자녀가 독립하면 부모가 한 집에서 살 이유가 없다. 자녀의 분가 이후를 대비해서 백업이 필요한 것이다.


그럼 한국인은 하나만 낳아도 충분하니 그걸로 된 거 아니냐? 그게 되었으면 태극기 할배들이 저렇게 난동을 부리지 않는다.

불행하기 때문에 난리를 치는 것이다. 왜 2찍이 되었는가? 불행하기 때문이다. 젊은 이찍은 형과 동생과 사촌이 없어서 불행하고 늙은 이찍은 의지할 가족이 없어서 불행하다. 50살 까지는 그럭저럭 버티지만 그 이후에 불행해진다.


옛날에는 평균수명이 짧아서 60 넘으면 한 10년 버티다 죽으면 되는 거였다. 지금은 90까지 살아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난다.

60을 넘겨도 30년이 남았는데 그게 짧은 시간이 아니다. 그들은 불행하므로 자학을 한다. 자신을 괴롭히거나 타인을 괴롭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원래 그렇게 만들어진 동물이기 때문이다.

 

이런 것은 무의식 영역에서 작동하므로 본인도 원인을 모른다. 심각한 노인자살 문제. 그런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노인들도 모르고 사회도 모르고 방치되었다가 이명박근혜로 정권 넘어간 후에 아하 그런 일이 있었구나 해봤자 늦은 거.


보수정권은 대한민국이 망할수록 이득이므로 적극적으로 망치는 거. 인간은 환경이 나쁘면 더 나쁜 결정을 내리고 그 결과는 보수의 득세. 양차 세계대전과 같은 인류의 집단자살. 1920년에 세계인구 20억이었는데 양차 세계대전으로 1억 죽었으니 5퍼센트가 죽은 거. 주요 전쟁국가로 좁혀서 보면 10퍼센트가 죽은 거. 독일인구 7천만에서 7백만 죽었으니 10퍼센트 사망.

남자로 좁혀보면 20퍼센트 사망. 20대~30대 연령대로 좁혀보면 절반이 사망. 총을 들 수 있는 사지 멀쩡한 인간은 다 죽거나 다친 거. 적어도 인간의 반은 죽어나가야 인간들이 정신을 차린다는 말씀.


내시균형은 나쁜 결정이 가능할 뿐 좋은 결정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거. 일본과 방사능오염수 문제와 위안부 문제를 좋게 해결하는게 가능하다면 남북한이 이렇게 으르릉대고 있을 리가 없잖아. 좋게 해결하려고 하는 순간 그 좋은 사람을 죽이는 자가 권력을 잡는 구조.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려고 나서는 자가 죽는 구조. 문제는 이러한 진짜 이유에 대해서는 아무도 관심이 없다는 거. 여자들은 출산거부를 무기로 삼아 정부 예산 뜯어내는데에 관심이 있을 뿐. 남자들은 군복무기간을 3배 늘려서 5년씩 복무하면 되고. 좋겠네. 5년간 월 200 수입 굳었어. 진실을 보기를 두려워하는 비겁한 자들은 멸종하는게 맞다. 



탑골공원 화장실 문제


오줌을 싸는 이유는 승자의 전리품이기 때문이다. 일부러 그러는 것이다. 일종의 해방구다. 폭주족들 날 잡아서 단체로 폭주하는 것도 같다. 담장을 허물든가 꺼추를 자르든가. 3분 거리에 화장실이 세 개나 있는데도 일부러 담벼락에 사는 것을 자기들 권리라고 생각.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무료급식소에서 공짜밥을 주는게 문제. 반사회성을 가진 자들이 세력을 이루고 반사회적 행동을 하는 거. 공짜 점심을 주니까 모욕감 느끼고 사회에 보복행동을 하는거. 당당하게 내돈 내고 밥 먹으면 사회에 복수하지 않지. 인간은 무리를 이루면 세과시를 하고 싶어 지며 개가 오줌으로 영역을 표시하듯이 사람도 오줌으로 영역을 표시하는 것이다. 자기의 오즘을 감추려는 자와 오히려 드러내려는 자의 차이다. 제왕은 무치라는 말이 있다. 제왕은 일부러 자기 치부를 드러낸다. 양아치들이 서로 욕설을 하는 것으로 인사를 삼고 심하면 주먹으로 배를 때리는 것과 원리가 같다. 개판치면서 권력자의 쾌감을 느끼는 것이다.



정신적 문제가 있는 강백호


SBS스포츠 정우영 캐스터가 강백호를 쉴드치면서 방송사 탓. 그건 오버지. 그런 그림을 왜 놓쳐. 잡고 싶은 그림을 잡은 거 맞고 자신이 그런 괴상한 그림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강백호가 이상한 거. 

쪼이는 이유가 있지만 쪼는 닭이 되지 말자.

강백호는 원래 정신적 문제가 있음



인간과 권력


욕망 탐욕 의지 행복 사랑의 동기냐 남을 이겨먹으려는 거냐?



살인마가 된 70대 섬 노인


가슴타령은 경찰이 물으니까 핑계를 댄 거. 인간은 원래 저런 짓을 한다.

독일 관광객이 폴리네시아 부족민에게 살해된 사건이나

중국 운남성 오지의 마을 입구에 한족 해골을 쌓아놓는 것이나 같은 거.

우리는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야만성이 은폐되어 있으나 

인간은 원래 저런 짓을 하는 동물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한다. 

범죄를 반복하는 이유는 사회가 반응을 안해주니까 더 강하게 자극해서 사회의 반응을 확인하려는 거.

사이코패스가 아니라도 충분히 저런 짓을 할 수 있다. 순간적으로 상대를 이겨먹으려는 충동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영화 소재로 딱인데 이미 비슷한 영화가 많이 있다. 인간사냥 영화는 많지.



브루스 윌리스의 딸 


신체이형증 투병 중. 자신의 신체에 이상이 있다고 믿는 거. 

비건, 각종 포비아, 음모론, 초고도비만, 결벽증, 강박증, 스트레스 

모두 다른 사람에 대한 우회공격이다. 무인도에 혼자 살면 나타나지 않는 현상. 

타인을 자극하여 반응을 끌어내려는 행동. 타인을 직접 자극할 수 없으므로 일단 자신을 공격하는 거.

내가 어떻다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본다고 생각하는 거. 다른 사람에 맞춰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

유명인의 딸이 아니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

상호작용을 늘리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음. 그게 무의식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함.



킴 카다시안의 딸 괴롭히기


딸에게 연예인 강요.

자신이 아니라 남에게 투자하는게 더 쉽기 때문.

도박도 직접 안하고 남들에게 대신하게 하고 돈만 거는게 인기.

게임도 직접 안하고 남이 하는 게임 구경하는게 인기.

이러다가 출산거부로 한국멸망



구조가 성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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