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https://youtube.com/live/dVHxytfJ5jY


문재인이 인정한 정치적 후계자는 조국이다. 당장은 아니라도 돌고 돌아 그렇게 된다. 노무현과 문재인도 9년의 텀이 있었다. 인위적으로 후계자를 띄우면 역효과를 낳지만 우여곡절을 거쳐 결국 순리대로 가는게 이중의 역설이다. 이재명 뒤를 조국이 받치면 안심이 된다.



김남국은 문제인물


내한테 찍힌 사람은 꼭 사고 치더라. 나한테 예지력이 있나? 과거에도 성소수자로 오해될 수 있는 사이트에 가입해서 알림을 받아버려. 김남국, 안민석, 정청래, 손혜원, 정봉주 이런 사람 모이면 난리난다. 조응천, 금태섭과 방향이 다를 뿐 하는 짓은 같아. 그런 인간만 모이는 깔때기 법칙. 비중을 가려내는 내팀내 법칙. 나무위키에 비판/논란 항목이 만들어진 사람은 자중하자. 정치인은 위엄이 있어야 한다. 조중동에 찍혀 감시받는 것도 있지만. 뜨려고 개그맨 짓 하지마라. 김남국은 동아일보 계열사와 인터뷰 한 죄가 있어. 상태가 안 좋은듯. 구설수 자주 오르고 평판관리 안 하는 사람은 공천 주면 안 된다. 



문재인 후계자 조국


문재인입니다. 다큐에서 문재인이 소주 한잔 하고 싶은 사람은 조국이라고.

어쨌든 그렇다. 문재인 마음 속의 후계자는 조국이다. 사필귀정. 

당장의 결과는 에너지의 역설이 작용하여 반대로 되었지만 

시간이 흐르면 돌고 돌아 원위치로 돌아온다.

그것이 구조론에서 강조하는 이중의 역설.

인간이 인위적으로 무언가를 작위를 하면 항상 반대의 결과를 낳는다.

유체의 이면과 표면 중에서 표면을 건드리기 때문이다.

뜻이 전달되는 데는 시간이 걸리므로 결국 역사는 내팀내가 적용되어 틀어진 것이 바로잡히게 된다.



기레기가 외면하는 진실


문재인이 평산책방 자원봉사 명목으로 정치 집단을 조직하고 있다네. 무섭지? 일하는 봉사가 아니라 공부하는 봉사라네. 무섭지? 니들은 이미 쫄았어.



국민분열 심화됐다


민방위 훈련까지. 어휴. 무얼 상상해도 그 이상. 더한 지옥을 보여줄듯.

응답자 83퍼센트가 윤석열 부정평가. 윤석열 행동은 정치가 아니라 통치

선거를 하는 이유는 저런 사람의 등장을 막자는 거.

그리스 도편추방제는 참주정치를 막자는 거. 윤석열 행태가 전형적인 참주정치


윤 1년 정권심판론 52.2 국정안정론 40.1

올라갈 팀은 올라간다. 내시균형 = 한계효용체감 = 엔트로피 = 극한의 법칙



진짜 지식인은 한국에도 일본에도 없다


호사카 유지 교수가 한마디 했다는데 준 만큼 받아내자는 상대성 주장은 소인배의 맞대응 행동. 팃포탯이냐. 의연하게 할 일을 하는게 정답. 절대성의 논리를 갖고 와야 진짜. 일본인이 한국상품을 소비하지 않는게 한일문제의 본질이라는 진실을 지적하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표면의 구실과 트집거리는 백 가지, 천 가지도 찾을 수 있는 것. 한국은 팔게 없고 일본은 살게 없는 구조가 유지되는 한 한일은 앙앙불락. 한중관계도 마찬가지. 샤오미가 갤럭시를 베낄 때부터 혐중에 열중. 삼성이 소니를 따라잡을 때부터 혐한에 몰입. 알고 보면 다 먹고사니즘 대결. 레벤스라움 강박증. 2차대전이 왜 일어났는지 알만한 것. 성장이 한계에 달하고 무얼 먹고 살아야 하는 공포가 지배하는 사회가 된 것.



경주법주 가짜다


기시다에게 경주법주로 위장한 금복주의 일본사케를 대접했다고 자랑

교동법주가 진짜 경주법주고 경주법주로 상표 등록된 것은 대구의 금복주

경주 사람은 다 집에서 법주 만들어 제사에 쓴다.

마트에서 파는 경주법주가 집에서 만든 법주보다 나은 적은 없었다. 

법주는 법식대로 만든다는 의미. 불교와는 관계가 없음.

기시다에게는 조금 더 비싼 것을 줬겠지만 그래봤자 일본 사케 모방.

한국의 전통주는 소주와 막걸리가 독특하고 법주는 사케와 정확히 같음.



김갑수 사과발언


한국에만 있는 특이한 현상, 시청자가 연예인에 갑질하는 나라. 스타와 스프츠맨을 울리는 나라, 국회의원이 절하면 표 주는 나라. 진상공화국, 갑질공화국. 만인이 만인에게 갑질하는 나라. 전형적인 갈라파고스 현상. 촌놈이 촌놈티를 반드시 낸다는 거.

절을 30번씩 하는 자는 사람이 아니라 노예지. 이 나라 교육이 어떻게 되었길래 이런 변고가 벌어지나?

학교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교육한다면 적어도 시상식에서 울고불고 절하고는 아니지.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 한다. 다른 나라에서 하지 않는 괴상한 짓은 하지 말아야 하는 거.

김갑수 발언이 심한 것은 맞지만 김갑수 아니라도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계속 나타나게 되어 있다.

울고불고 하는 이유는 대본이 그렇게 나오기 때문. 소인배의 권력의지, 대중이 연예인을 제압하려는 욕구.

공자가 경계하는 교언영색의 전형. 목소리와 얼굴빛을 꾸미는 사람은 신뢰할 수 없는 거.

안 보고 비판하는 이유는 그런 추잡한 짓을 하니까 안 보는 거.



무인점포 절도 어린이 신상공개


공동체의 붕괴, 사회적 병리현상, 집단의 일을 법원으로 끌고가는 거.

조선시대에는 파렴치한 사건이 일어나면 연대책임을 물어 부목군현의 행정단위를 강등시키고 수령을 파면했다. 

어린이가 가게를 털어갈 정도로 허술하면 가게가 방범장치를 제대로 해야 하는 거.

선진국이라면 이런 어린이 학대 범죄는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았을 것



복수에 미친 한국인들


애들 놀이에 자동차 긁힌거 가지고 태연하게 살인하네. 어린이의 가족은 평생의 트라우마가 될 거.

저런 외제차 손해배상 청구 한국에서 금지시켜야 함. 모든 자동차 기스는 5000원으로 통일하는게 정답.

어린이 혼낸 것은 아동학대 지시로 맞고소하는 수밖에. 외제차를 사는 이유는 저런 걸로 다른 사람을 괴롭힐 목적.

외제차 추월하려다가 아찔한 느낌 느끼게 하려는 거. 전형적인 소인배의 위세행동. 

아줌마가 외제차 잘 모른다고 진상짓 하는 거. 

남자들은 자동차 좀 안다고 똘똘 뭉쳐서 은밀하게 여혐행동

 


벌크업 이강인


이제야 몸을 만들었군. 구조론에서는 항상 몸을 강조한다. 마음은 알 수가 없지만 몸은 눈에 보이잖아.

눈에 보이는 것을 가지고 이야기 해야지. 이강인 하체는 확실하고 상체를 더 키우면 마라도나 빙의. 상하체 밸런스 중요.



구조론을 모르면 죽는다


아파트 이불 털다 추락사. 근래에 검색되는 것만 5건 이상. "동일한 무게의 이불이라도 잡는 이의 몸무게가 가벼울수록 추락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경고한다." 이 신문기사는 틀렸다. 이불이 아니고 같은 무게의 쇳덩이라면 절대 안 떨어진다. 파동이 에너지를 증폭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단순히 무게만 강조하면 틀린 것이다. 몸무게가 무거운 사람도 추락한다. 이불의 무게가 아니라 크기가 중요하다. 이불이 크면 매우 큰 파동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지렛대의 길이가 중요한지 무게가 중요한지 생각해 보라. 테크노마트가 흔들리고 현수교가 떨어지는 것은 공진에 의한 것이다. 이불을 터는 행동이 공진을 만든 것이다.



한빛 미디어 박태웅



신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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