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live/vBsmgmVq_lg
다 큰 처자가 여고생 머리모양을 하고 어린 척 하는 것은 일본의 가와이 문화 영향이겠지만 슬픈 거다. 고립되고 격리된 지역에서 나타나는 갈라파고스 현상의 전형적인 예이기 때문이다. 아줌마들의 라면파마나, 몸빼패션, 아저씨의 등산복 패션도 마찬가지다. 변두리 국가는 기어코 변두리 티를 낸다. 촌놈은 기어코 촌놈 티를 내고 만다. 교양이 없다는 사실을 들킨다. 우리가 자존감을 얻어야 한다. 최고가 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최고의 지성은 이런 것이다, 최고의 레벨은 이런 것이다 하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그것이 연예계와 문화예술과 스포츠 산업의 존재이유이기 때문이다. 생각하라. 왜 사는가?
노동의 슬픔
분신 사망자에게 영장 신청한 검사
윤석열 지지율 올리기 작업으로 건설노조 노동자를 살해한 살인정권
공천협잡 윤석열
윤석열이 아니라 김건희가 공천한다고 태영호가 다 까발렸다는데
공천은 당이 하는거 아니었나?
태영호는 북에서도 배신 남에서도 배신
개딸싫어 민주당 신경민
개딸이 싫으면 고양이아들이라도 만들어봐.
개딸은 네티즌이 구심점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거쳐야 할 단계.
미국 죽이는 바이든
경제는 많이 때리면 이기는 권투가 아니다. 지디넷코리아 이균성 논설위원
미국이 중국 죽이다가 죽는 것은 백 퍼센트 정해진 사실.
한국이 미국과 덩달아 죽는 것은 멍청한 행동.
1. 한국이 중국편에 붙으면 죽는다.
2. 한국이 미국편에 죽으면 죽는다.
3. 한국이 미중을 중재하면 산다.
신동엽 공중파 퇴출운동
음지든 양지든 선택해야지 양다리 걸치려고 하면 안 된다.
영화적 허용도 있고 시적 허용도 있다. 영화 밖에서 그러면 안 되고 시 밖에서 그러면 안 된다.
김구라는 개고생 해서 음지에서 양지로 올라왔는데 신동엽은 자발적으로 음지로 내려간 것이며
그렇다면 다시 올라올 수 없다. 음지에서 양지로 올라갈 수는 있는데
제 발로 음지로 내려왔다가 다시 양지로 올라갈 수는 없다.
음지에서 양지로 간 것은 인간이 성숙해서다. 양지에서 음지로 간 것은 인간이 퇴행해서다.
제 발로 음지로 갔다가 다시 양지로 간 것은 엎어진 물을 주워담아 왔다는 것인데 그것은 거짓말이다.
왜냐하면 열역학의 비가역성에 의해 엎어진 물을 주워담을 수 없기 때문이다.
엔트로피의 법칙을 위반하고 있다.
깨진 유리창은 다시 복원될 수 없다.
신동엽은 진작에 공중파에서 퇴출되었어야 하는 인물이다.
풋과일이 익을수도 있고 썩을수도 있는데 썩었다가 다시 익는 일은 없다.
강용석, 이준석, 조영남은 썩은 과일이다. 그들은 다시 양지로 갈 수 없다.
음지에서 양지로 가는 것은 주변에서 도와주기 때문이다.
양지에서 음지로 가는 것은 주변과의 관계를 단절하기 때문이다.
이미 주변과의 관계가 끊어졌으므로 다시 양지로 갈 수 없는 것은 유리창이 깨진 것이다.
일본도 AV배우는 월세집이나 신용카드를 구할 수 없다고 한다.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어야 한다.
까꿍이 난동사건
김형인이 하는 유튜브 방송 출연자인데 모텔에서 난동 부렸다고.
한 번 조폭은 영원한 조폭이라는게 사실인가 봐.
반사회적 인격을 가진 자. 자기 포지션을 그렇게 정해버린 것.
반 노동의 인간이 가는 종착역.
노동자 아닌게 확실한 자.
명장병 걸린 LG감독 염경엽
내가 말한대로 딱 되어버려.
보이지 않는 효과도 있지만 보이지 않는 역효과가 더 크다네.
선수들이 스트레스 받아 집중을 못하는거 안 보이나?
작전은 결정적인 승부처에서 한 두번만 하는겨.
남들 프로야구 하는데 혼자 고교야구 해버려.
영국 왕의 대관식
인간 위에 인간이 있다고 당당하게 주장하는데도 모르쇠.
글자 배운 인간이라면 진실을 말해야지. 이 인간제압 쿠데타에 침묵한 자는 인간자격 상실.
인간 위에 오르겠다고 주장하는 자는 모두 비인간. 비인간은 영혼이 없는 물질이므로 죽여도 죄가 안 된다는 거.
진중권이고 강준만이고 촘스키고 김용옥이고 서경덕이고
간에 이런 문제에 침묵하는 한 인간은 못되는 거
감성팔이 박은빈
김갑수가 좀 아네. 감성팔이 행동은 프로의 자세가 되어 있지 않은 것. 실력이 아니라 주변의 인맥 덕에 대상을 받았다는 자폭행위인데 그것은 시청자를 모욕하는 저질행동.
선배가 끌어주고 후배가 밀어주면 그것이 판도라의 상자. 최고라는 자부심이 없으면 방송 나오지 말라고.
연예인과 스포츠맨은 최고의 경지를 보여주는 방법으로 시청자와 관객들에게 영감을 주는 직업.
최고가 아닌데 선배 덕에 동료 덕에 상을 받았다면 그게 복마전. 최고존엄의 표정을 보여줄 생각이 없으면 출연하지마.
챗 지피티는 이해하지 못한다?
김재인 경희대 비교문화 연구소 교수 한마디. 서울대 철학 박사라는데.
인간은 언어에 대해서 아는게 없다. 가짜 철학자는 모르겠다는 말을 하지 못하고 식은 땀을 흘린다.
인간의 언어는 진화하는 것이다. 인간의 학습도 진화하는 것이다.
요는 인공지능이 진화형이냐 주입형이냐다.
진화형 지능은 능동적으로 생각할 수 있고 주입형 지능은 수동적으로만 생각할 수 있다.
맥락이니 의미니 이런건 뻘소리고 인공지능의 핵심은 진화형 알고리듬을 가져야 한다는 거.
주입형 지능이 되면 그게 서번트 증후군.
0의 발견과 구조론
O의 발견과 모르는 것은 X로 놓고
앎의 여정을 떠나는 것이
세상의 진보 전부일 것이다.
처음 듣는 말이 내가 들은 적 없으니
거부하고 성질을 내고 외면하면
진보는 거기에서 멈춘다.
모르는 것을 알아내는 과정의 출발은
모르는 것을 인정해야
떠날 수 있는 모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