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024 vote 0 2023.04.25 (16:28:30)


https://youtube.com/live/mLwWnUmvrIc


한일관계는 이차대전의 결과로 정해진 전후 국제질서에 바탕을 두고 있다. 임정은 일본제국에 선전을 포고하고 이차대전의 승전국이 되었으며 일본은 패전국이 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임정의 법통을 계승하고 있다고 헌법에 명시하고 있다. 윤씨의 망언은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는 폭거이며 당연히 탄핵사유가 된다. 



윤석열 자발적 패전국 지위


외신기자만 만나면 흥분되어 똥오줌을 못가리는 윤

"100년 전 일을 가지고 무조건 안된다 무조건 무릎 꿇어라 라고 하는 이거는 저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저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저는'이 주어가 아니고 목적어냐? 주어 있네. 국힘당 가짜뉴스 타령 망신


백살까지 사는 사람도 많은데. 역사의 증인들이 두 눈 뻔히 뜨고 살아있는데.

자발적 패전국이 된 나라는 세계사의 웃음거리 표트르 3세가 유일한데.

부인 에카테리나 여제에게 나라를 뺏긴 표트르 3세의 말로를 기억하라.



모난 돌이 정 맞는다


유럽국가들도 중러 눈치를 보며 신중하게 대응하는데

윤씨는 자기 인기 올리려고 모난돌 행세를 자처하다가 결국 정을 맞고 말지.

사고는 윤씨가 치고 정은 국민이 맞고.

독일 숄츠 총리와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일찌감치 중국 방문해서 시진핑 만나고 다녀

한국은 중재자가 되어야 사는 운명. 



신평 뜬금없이 조국타령


조국이 대선후보로 나온다고 바람잡이.

금태섭은 고난의 서사가 없어서 안 된다고. 당연히 안되지.

조국이 되면 진중권이 광분하는 꼴을 매일 볼 수 있지.



서세원 조폭 연루설?


양은이파 출신 조폭 가짜 목사가 개입했다는 설.

부인도 조폭과 한패라는 설. 게시판에 설왕설래. 

무슨 사업을 한다는게 사실은 다 사기당했다는 설.



독도장사 서경덕


홍콩스시집에서 독도새우 초밥 장사 한다는데

작위가 아니라 부작위를 봐야 하는 거

윤석열이 나라를 팔아먹어도 침묵하면서 독도장사

말해야 할때 말하지 않는 자는 가짜



내팀내의 과학


머피의 법칙은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내팀내 법칙은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

애들 싸움이 어른 싸움으로 커지면 의외성이 줄어들고 확률이 부정되고 단순 물리법칙을 따른다는 거.

확률은 여러 가지 변수가 개입하는 건데 한 가지 핵심이 결정하는 것.

선수층이 두껍지 않으면 장기전은 지는 것.



사색정리 완결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윤석열의 정치적 자살 김동렬 2023-04-25 3024
1106 윤석열 머피의 법칙 김동렬 2023-04-23 2464
1105 서세원과 윤석열 닮은 궤적 김동렬 2023-04-20 2352
1104 노무현과 문재인의 의리정치 김동렬 2023-04-18 2754
1103 윤석열 김건희 임금놀이 김동렬 2023-04-16 2488
1102 윤석열 홍준표 자웅동체 김동렬 2023-04-13 2080
1101 전광훈 윤석열 자웅동체 김동렬 2023-04-11 2124
1100 조폭행동 윤석열 김동렬 2023-04-09 2010
1099 휴방공지 김동렬 2023-04-04 1932
1098 서문시장 윤석열, 즐기고 있다 김동렬 2023-04-02 2288
1097 후손을 생각하라. 전두환과 전우원 김동렬 2023-03-30 2586
1096 전광훈 김재원의 공포영화 1 김동렬 2023-03-28 2362
1095 서경덕 문화쇄국은 문화적 집단자살 김동렬 2023-03-26 2003
1094 한동훈과 천공 김동렬 2023-03-23 2407
1093 비수술 트랜스젠더 문제 김동렬 2023-03-21 1986
1092 한국야구 망친 김성근 주술야구 김동렬 2023-03-19 2134
1091 공룡의 진실. 무게중심이 안 맞다. 김동렬 2023-03-16 2338
1090 국대 10번 김현수 배타고 와라 양준혁 1 김동렬 2023-03-14 2379
1089 한동훈과 죽음의 굿판 2 김동렬 2023-03-12 2014
1088 대검찰청에도 JMS 정명석 김동렬 2023-03-09 2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