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사이에서 중립을 지키며 캐스팅 보트가 되려는 심리 있다. 4.3을 잊어버린 일부 제주도 사람이나 서울에서 성공한 일부 호남연고 전문직 종사자가 그러하다. 그 사람들도 나름대로 내세우는 논리가 있지만 그들의 주장에는 후손에 대한 배려가 빠져 있다. 반역자의 후손은 천년 후에도 욕을 먹는다. 흑인이 잘못해서 노예로 끌려왔을 수도 있고, 조선이 잘못해서 패망했을 수도 있지만, 그 후에 태어난 후손은 죄가 없다. 피해자가 잘못했다는 논리는 후손에게 고통을 상속하는 범죄다. 전두환 손자 전우원이 증명하고 있다.
https://youtube.com/live/iKtNtnBDeNA
이준석이 웃는다
“바이든은 술도 안 마시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 되는 상황인지 걱정”
미국에 반도체 정보 넘겨주고
일본에 징용공 재판 사죄하고
북한에 핵폭발 실험 얻어맞고
중국에 무역적자 얻어터지고 남은게 뭐냐?
굥와대 끝없는 인사잡음
김작가 페북글. 김성한 안보실장, 김일범 의전비서관, 이문희 외교비서관 죄다 김건희 때문에 사퇴했다는 설.
레이디 가가와 블랙핑크의 공연을 주선하려다 실패했다는듯.
김건희 재산 71억 윤석열 재산 6억
권력은 돈에서 나오는구나.
전우원 잘 생겼네
장정석의 뒷돈야구
모든 초중고교 야구 축구 수영은 의무화 해야 한다. 그래야 학부모들이 학교 일에 간섭할 빌미가 되지. 학교와 학부모가 공동체를 이루어야 제대로 된 교육. 지금은 중학교 야구선수가 300명으로 2년 만에 100명 감소. 학부모 돈 뜯는데 누가 야구하나?
농담이라니? 농담이 아니라면서 농담, 농담, 농담 하고 있네. 왜 협박이라고 말하지 않나? 선수가 말 안 들으면 매장시켜 버리는거 일도 아니라는거 잘 알면서. 당장 LG하고도 적은 액수로 계약한 게 장정석 입김이 없었다고 할 수 있나? 이 좁은 바닥에서 구단끼리 감정 쌓이면 좋은거 없는데. 다른 구단이 기아 눈치 안 보겠나? 박동원 때문에 기아 출혈이 얼마나 심한지 다른 구단이 다 알고 있는데. 바퀴벌레 한 마리가 발견되었으면 씽크대 뒤에 바퀴벌레가 300마리가 있다고 보는게 상식이다. 이런 관행이 음지에 만연해 있고 다른 선수 중에도 피해자가 있을텐데 그 부분에 대해서 쓴 기사는 단 한 줄도 본 적이 없다. 대부분 농담이었다고 해도 박동원은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묘하게 장정석을 두둔하고 있다. 92학번 인맥의 힘.
애초에 농담이었을 가능성은 1 퍼센트도 없다는거 뻔히 알면서. 농담하려고 선수를 두번씩 밀실로 부르나
3D는 환상
3D는 원래 계륵이다. 전혀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3D프린트, VR, 메타버스 다 거품 뿜뿜
인간이 원래 2D동물이기 때문이다.
차원을 내리 깎을 수는 있어도 위로 끌어올릴 수는 없다. 엔트로피의 법칙 안 배웠냐?
마이너스는 되는데 플러스는 불가능.
전혀 안되는건 아니고 하이퍼 링크나 자기부상열차처럼 애물단지가 될 가능성 높음. 콩코드 여객기도 계륵.
자기부상 열차도 백퍼센트 지하로 하면 됨. 일본이 시도하는 중.
역사는 물리학이다
존재가 아니라 부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