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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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974 vote 0 2023.03.26 (12: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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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 PD도 처음에는 좋게 시작했다. 알량한 권력을 손에 쥐고 점차 악마가 되어갔다. 서경덕도 비슷하게 진중권 코스로 가고 있다. 지금은 한류의 발목을 잡고 있다. 환빠짓으로 문화대국 될 수 없다. 문화는 공짜로 퍼주는 것이 최고다. 이집트는 수메르 문화를 훔치고, 그리스는 이집트 문화를 훔치고, 로마는 그리스 문화를 훔치고, 유럽은 로마문화를 훔치고, 일본은 유럽문화를 훔치고, 한국은 일본 문화를 훔치고, 중국은 한국문화를 훔친다. 그것은 문명의 도도한 흐름이다. 우리 것이 최고야 하는 소아병적 문화 쇄국주의는 최악의 반문화적 반달리즘이다. 야만 그 자체다. 서경덕은 인류의 적이 되어가고 있다. 



5만 노동자의 함성


각성하라. 노동자여. 노동자 많은 울산 창원에서 국힘당선이 말 되냐? 노동자만 일찍해도 석열당선은 면한다. 



대망신 한동훈


권리침해가 위헌이냐?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 사례. 한동훈이 주장하는 검사의 수사권과 기소권은 헌법에 없는 내용.

경찰이 운동권 때려잡던 시절 국민이 검사를 신뢰하자 언론 끼고 맘대로 까불어.



JMS의 진실


세뇌가 강한게 아니라 인간이 원래 취약한 거.

무지를 인정하지 않으면 진리로 나아갈 수 없고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지 않으면 강해질 수 없다.

인간이 원래 바람잡이에 잘 넘어가는 동물이다. 

환빠, 창조과학회, 음모론, UFO, 초능력, 사차원, 초고대문명, 신토불이, 비건, 유기농, 생태주의 다 똑같다. JMS만 욕하고 음모론은 놔두냐? 모든 반지성주의는 동일한 메커니즘을 쓴다. 

다양한 개소리 중에 선을 심하게 넘은 개소리가 숨어 있었던 거. 개소리의 숲을 불태우지 않고는 숲에 숨은 늑대를 퇴치할 수 없다. 모든 개소리를 물리쳐야 JMS를 토벌할 수 있다.  당장은 불가능하지만 방향은 그렇게 잡고 가야 한다. 



태영호 간첩 문제


백 퍼 북한과 내통 중. 북한 정보 빼내려면 남쪽 정보 넘겨야지. 북한 전문가 행세 하려면 인맥 통해서 북한 정보 많이 빼내야 하고 그러려면 남한 정보를 많이 북쪽에 넘겨야 하는 거. 구조론 원리. 어떤 것을 할 수 있으면 반드시 그것을 한다.

저쪽이 막혀서 이쪽으로 가는게 인간

물리적으로 막아놔야지 안 그려면 백 퍼센트 그것을 하는게 인간 



전두환 손자


인간 세상에 인간의 탈을 쓰고 태어나서 인간으로 살기가 쉽지 않다. 다른 사람은 할 수 없고 오직 나만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그 일을 지금 해야 한다. 



서경덕의 문화 쇄국주의


문화 쇄국주의가 야만. 개고기 홍보대사나 할 넘. 가라데 훔쳐서 태권도라고 팔아먹고 일본 망가나 몰래 훔쳐보는 주제에. 문화는 퍼줄수록 이익이라는 것을 모르는 등신. 서경덕이야말로 한류의 진정한 방해자.



클린스만에 기대하자



구조론의 이념



구조론 3분 스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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