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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를 들고 있으니 모든게 못으로 보인다. 야만인 한동훈에게 딱 맞는 말이다. 한국인들은 진지하지 않다. 노력타령을 좋아하지만 그 노력은 단순반복을 의미한다. 사실은 몸으로 때우려는 것이다. 여유를 가지고 체계적으로 접근해서 문제를 해결할 생각은 없다. 그러다보니 조급해져서 힘이 있는 자를 숭배한다. 결국 힘이 있는 군인과 검찰이 권력을 잡는다. 우리가 문명과 야만의 싸움을 계속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인간실격 한동훈
왜 니가 공감해야 되는데? 법이 너를 위해 있냐? 복종을 해야지 무슨 공감?
청구인 자격도 없는 넘이 청구인 행세. 법도 모르는 자가 법무부 장관 행세.
망치를 들고 있으니 모든게 못으로 보인다. 이런 사람은 야만인
정치 도박에 졌으면 깨끗하게 물러나야 사람.
군벌시대 끝나니 검벌시대가 오는구나. 선진국은 국민 의식이 높고 감시와 견제가 잘 되어 있는데 한국은 엘리트 카르텔 때문에 개판. 기본적으로 힘이 있는 자는 반드시 폭주한다고 보는게 상식.
대통령이 한글을 못 쓴다
시대전환 조정훈
내가 배신한다고 찍은 인간은 다 배신하는게 공식
소수자가 이긴다
물리학으로 승부가 난다고 하면 오해하는데 장기적으로 보면 소수자 연합이 이긴다. 넓은 공간에서는 소수자 연대가 이긴다. 그게 민주주의. 그리서는 섬이 많아서 소수자 연대가 가능. 중국은 불가능.
어리석은 문화 쇄국주의
중국이 조선족의 농악무를 보도했다고 기레기 난리. 일본은 당나라를 해먹었고 베트남은 송나라를 해먹었고 한국은 명나라를 해먹은게 사실. 문화는 원래 교류하는 거.
풍물을 농악이라고 하는 것은 일본 식민사관을 맹종하는 더러운 행태. 고구려가 고려로 국호를 바꾼 것은 국민이 다 아는 상식인데 그걸 모르는 무식한 기레기. 편의상 고구려로 호칭하는 것은 고려시대의 고려와 헷갈릴까봐 학자들이 일부러 왜곡하는 거. 고려라는 이름은 고구려에서 구를 뺀 것이 아니고 고구려가 곧 고려이므로 그대로 계승한 거.
고조선 이름도 고조선이라고 알 멍청이.견훤의 후백제도 이름이 후백제라고 알 똥 멍청이.
문화를 빼앗는다는 것은 정신병자의 헛소리일 뿐. 외국인이 K팝 부르면 문화침탈이라며 금지시키지 왜? K팝은 한국에서만 틀 수 있고 외국인은 K팝 듣기도 부르기도 금지하지 왜?
고구려 원래 이름은 고리, 구려 등 한자 표기가 여럿이었는데 구려는 민족이라는 뜻, 게르만족의 게르 혹은 클랜과 같은 어원.
구려 중에 높은 구려라고 해서 고구려라고 했는데 중국의 왕망이 고구려를 하구려라고 불러서 장수왕이 고려로 바꿈.
고려에서 코리아로 이름이 바뀌었으므로 이 기자놈은 우리나라 이름의 유래도 모르는 똥멍청이임. 발해도 고려라는 이름을 그대로 계승했고 중국에 사신 보낼때만 발해로 하고
대내적으로는 고려. 일본 등 외국에도 고려 이름으로 사신 파견. 발해는 중국에서 강요한 이름이므로 우리는 대씨 고려로 하는게 정답. 코리아는 이름은 왕건의 고려에서 온게 아니고 중국에서는 옛날부터 한반도를 고려라고 해왔음. 심지어 조선시대에도 초기에는 스스로 고려라고 불렀음. 지금도 조선팔도 하는 식으로 한국을 조선이라고 하듯이. 코리아, 혹은 꼬레라는 이름은 구려 시절부터 2천년 이상 사용된 이름임.
유치원 도시락에 김치는 아니지
5살 아이가 가는 유치원. 공적 공간에서 남들이 싫어하는 민폐행동을 굳이 고집할 이유는 없지. 아랍에 가서 돼지고기 파티 하고 항의하면 인종차별이라고 호소해 보든가. 다른 아이들이 다문화 교육을 받아서 김치문화를 이해한다고 해도 겉으로 표현을 하지 않을 뿐 맞대응 하고 싶은 복수심은 잠복해 있다. 그것을 언젠가는 터뜨린다.
김치는 좋아해도 김치 냄새는 안좋아하는게 정상. 특히 어린이에게 김치 강요는 무식한 짓.
한국식 주도?
한국식 주도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미개한 한국인들. 술은 그냥 마시는게 정답. 남 눈치 보며 쫄아서 술이 목구멍에 넘어가냐? 나라가 망하는 데는 이유가 있지. 쓸데없이 사람 괴롭히는 규칙이 너무 많아. 존댓말부터 없애야지.
인간이 사라진다면?
인간이 생각을 안한다는 증거. 건물이 이렇게 빨리 붕괴되지 않는다. 목조가옥은 100년에서 최대 1천년간 유지.
도심의 콘크리트 건물은 1천년 ~ 1만년. 피라밋도 멀쩡하게 남아있는 판에 무슨.
흙이 없는데 도시에 풀이 자라고 나무가 자란다고? 체르노빌 건물은 숲속에 있지만 아직 멀쩡.
추위에 배관이 얼어터진다면 인간이 관리해도 얼어터진다. 일부 잘못 시공된 건물은 조기에 무너질 수 있지만
도심 콘크리트 건물은 무너질 이유가 없다. 무너져도 저런 형태로 되지는 않는다.
콜로세움은 인간이 뜯어가서 저렇게 된 거고 가만 놔두면 멀쩡하게 1만년은 간다.
창의하는 원리
한동훈 가발이 불편해. 괜히 신경 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