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862 vote 0 2023.03.07 (15:36:20)

24분에 연결이 끊어져서 중단했습니다.




https://youtube.com/live/Z-M6sbAHndc


정명석뿐만 아니라, 신천지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사이비 집단은 다 윤석열 찍었다고 봐야 한다. 그들은 이익 공동체, 영혼 공동체, 사기 공동체, 범죄 공동체다. 정명석 개인이 나쁜 놈인 것은 아니다. 똑똑한 연세대 엘리트들이 초등학교밖에 못 나온 정명석을 가르쳐서 교주노릇을 시킨 것이다. 문선명도 부인과 장인이 뒤에서 조종해서 방향을 틀었다. 문명의 수준이 낮은 것이다. 환골탈태가 아니면 안 된다.


친일 윤석열


G7 초청 가지고 징용공 거래를 했나 본데 일본은 알아. 어차피 한국 정권교체되면 도로아미 타불. 윤석열이 머리 조아려봤자 일본은 화해하는 시늉만 할 뿐, 본질은 한국이 일본을 추월하고 중국이 한국을 추월하는 문명의 이동. 



JMS 충격


외국 OTT가 나설 때까지 조중동 한경오 니들은 뭐했나? 니들이 그러고도 언론이냐? 사이비 광신도가 넷플릭스 미국 캘리포니아 본사로 쳐들어가서 불 지르고 총기 난사하고 그러지는 않겠지? 그게 무서워서 자발적 기렉충이 된 거 뻔하지. 미디어 권력의 전복. 니들의 좋은 시절은 갔어. 이제 넷플릭스가 한경오야. 



인류는 여기까지. 


정명석 주변이 더 문제, 연세대 출신 엘리트가 7명인가 모여서 머리를 굴려서 교리를 만들어서. 주변에 악의 세력이 있어.

자극과 반응의 상호작용을 원하는 동물의 본능이 문제. 모두가 공범인 것. 김백문이 피가름의 뿌리, 문선명은 16세 소녀 한학자와 결혼하는 대신 섹스교를 포기하고 그걸 정명석이 주워간 것. 문선명 한학자가 부부공동 신앙대상이 되었기 때문에 섹스교 이탈하고 금욕교로 방향전환을 한 것. 



추풍굥엽


정치인 중에 글을 문장을 만들 줄 아는 사람이 두 명 있는데 추미애와 유시민.

글만 쓸 줄 알아도 사람이 다르게 보여. 징용공 문제에 대한 정확한 생각을 말하고 있어.






[레벨:30]스마일

2023.03.07 (17:05:29)
*.245.254.27

세금혜택을 적게 받는 40대는 국가가 잘 굴러간다는

자부심으로 삼아 버티는 데

그 자부심을 철저히 짓밟아 버리는 굥정부.


문재인때 40대 버틴 것은

나한테 세금혜택이 적게 오더라도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참을 수 있었는 데 

지금은 자부심을 짓밟아 버리고

69시간 일만 하라고... ㅠ.ㅠ;;;@@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3.03.07 (22:31:08)
*.7.28.79

유튜브 다시보기가 24분경에 끊겼습니다. 확인해보세요. 인코딩이 되다만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3.07 (23:35:18)
*.193.13.232

방송 중에 연결이 끊어졌습니다. 추미애편 진행중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7]SimplyRed

2023.03.08 (01:02:59)
*.46.53.137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에 국민들이 감동받았다는데, 저 워딩이 저런뜻이었어?! 란 거에 한번 놀라고, 근데 그거에 감동받은거였어?! 싶어서 또 한번 놀란다.
[레벨:11]큰바위

2023.03.08 (07:06:16)
*.122.19.183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에 
국민도 포함되어 있는 줄 국민들은 모르고 있나봐. 

결국은 국민들이 바보지. 
아직도 굥에게서 뭔가 나올게 있고, 변할게 있다고 생각하나봐.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85 제 47회 준비자료 김동렬 2017-07-09 1857
684 노무현 그리고 문재인 image 김동렬 2020-10-28 1856
683 제 84회 1부. 정봉주 삽질 ahmoo 2018-03-29 1856
682 김대중의 문화강국 예견 김동렬 2021-10-16 1854
681 제 103회 2부. 파우스트의 결론 ahmoo 2018-08-13 1853
680 제 86회 2부. 신은 이렇게 말했다 ahmoo 2018-04-16 1852
679 김어준 홀로서기 김동렬 2023-01-01 1851
678 제 143회 1부. 가짜 문빠 토벌하자 ahmoo 2019-05-16 1850
677 62회 준비자료 김동렬 2017-10-22 1850
676 최악의 최악 윤석열 1 김동렬 2023-01-19 1848
675 제 142회 1부. 재집권 문제없다 ahmoo 2019-05-10 1848
674 제 146회 2부. 예술은 만남이다 ahmoo 2019-06-09 1847
673 제 49회 준비자료 2 김동렬 2017-07-25 1845
672 탐욕의 다이애나 김동렬 2022-09-17 1844
671 컴맹검찰이 난리부르스 김동렬 2020-09-13 1844
670 101회 1부. 노회찬은 떠나고 ahmoo 2018-07-27 1839
669 스티브 잡스와 일론 머스크 김동렬 2021-05-15 1838
668 68회_1부_안철수 도둑론 등장 ahmoo 2017-12-09 1838
667 제 139회 세계적 석학이라는 사기꾼들 ahmoo 2019-04-19 1835
666 아베의 죽음과 한국의 일본추종 김동렬 2022-07-09 1833